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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의회 회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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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7회 서울특별시동대문구의회(제2차 정례회)

복지건설위원회회의록

제5차

동대문구의회사무국


일 시 : 2024년 12월 4일 (수)

장 소 : 복지건설위원회실


  1. 의사일정
  2.  1. 2025년도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

  1. 심사된 안건
  2.  1. 2025년도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동대문구청장 제출)(계속)

(10시 02분 개의)

○위원장 안태민   
위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그리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그러면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37회 정례회 복지건설위원회 제5차 회의 개의를 선포합니다.

1. 2025년도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동대문구청장 제출)

○위원장 안태민   
의사일정 제1항, 2025년도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을 상정합니다. 
  오늘은 안전환경국 청소행정과 소관 예산안부터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청소행정과장은 소관 예산안에 대해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남규 위원   
위원장님, 시작하기 전에 의사진행발언 좀 요청드립니다.
○위원장 안태민   
조금 있다가요, 조금 있다가.
박남규 위원   
시작하기 전에.
○위원장 안태민   
조금 있다가 받아줄게요.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안녕하십니까? 
  청소행정과장 김광훈입니다. 
  청소행정과 소관 2025년도 세출예산안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예산안 책자 530쪽에서 547쪽입니다.
  청소행정과 예산액은 총 544억 2,988만 1,000원으로 전년도 대비 58억 5,188만 1,000원을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 행정운영경비, 재무활동, 세 가지 정책사업 중 증액한 정책사업 위주로 보고 드리겠으며, 증액 사유는 세부사업별로 설명드리겠습니다.
  먼저 정책사업으로 530쪽부터 545쪽까지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입니다.
  예산액은 411억 8,289만 8,000원으로 전년도 359억 7,847만 6,000원 대비 52억 442만 2,000원을 증액하였습니다.
  주요 증액사유는 세부사업별로 설명드리겠습니다.
  531쪽 중단 폐기물 수집 및 운반으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 용역 계약 종료에 따른 원가상정을 반영하여 49억 7,448만 6,000원을 증액하였습니다.
  533쪽 하단 일반폐기물 처리입니다.
  공사장생활폐기물 처분부담금 및 폐기물 처리비 단가 상승을 반영하여 2억 3,401만 9,000원을 증액하였습니다.
  538쪽 상단 깨끗한 서울가꾸기입니다.
  수도권 매립지 반입 중지로 반입 불가능한 폐기물의 원활한 처리를 위한 민간위탁비 등을 반영하여 15억 6,219만 5,000원을 증액하였습니다.
  540쪽 상단 대형·잔재 폐기물 처리입니다.
  동대문 환경자원센터 미운영 예정기간 6개월 등을 반영하여 36억 6,598만 4,000원을 증액하였습니다.
  541쪽 상단 청소차량 및 시설물 유지관리입니다.
  노후화 차량 교체분을 반영하여 1억 5,967만 6,000원을 증액하였습니다.
  543쪽 중단 이용 편의 화장실 조성입니다.
  노후 공중화장실 교체 및 개방화장실 물품 지원을 반영하여 1억 5,462만 1,000원을 증액하였습니다.
  다음으로 545쪽 정책사업 행정운영경비입니다.
  예산액은 129억 1,924만 5,000원으로 전년도 123억 832만 3,000원 대비 6억 1,092만 2,000원을 증액하였습니다.
  주요 증액사유로 545쪽 환경공무관 인건비는 임금 인상에 따라 6억 435만원을 증액하였습니다.
  다음으로 547쪽 세부사업 재무활동입니다.
  예산액은 3억 2,773만 8,000원으로 전년도 2억 9120만 1,000원 대비 3,653만 7,000원을 증액하였습니다.
  이상으로 청소행정과 소관 2025년도 세출예산안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안태민   
청소행정과장 수고하셨습니다. 
  청소행정과 소관 예산안은 두 부분으로 나누어 심의하겠습니다.
  먼저 청소행정과 소관 예산안 530쪽부터 539쪽 자원 재활용 활성화 상단까지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먼저 정성영위원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정성영 위원   
정성영위원입니다.
  531쪽에 폐기물 수집 및 운반 관련 질의를 하겠습니다.
  연구용역비가 2,200만원이 책정됐는데 이거는 왜 연구용역을 다시 하는 겁니까?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저희가 내년부터 대행업체를 새로 계약을 해서 하는데요, 이문동이나 휘경동 쪽은 재개발이 거의 완료돼서 아마 입주가 될 거 같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원가를 재산정 해줘야 되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대해서 용역을 맡겨서 다시 재산정하기 위해서 책정했습니다.
정성영 위원   
그리고 지금 밖에서 들리는 말이 청소용역 업체도 바뀌고 그동안 했던 정화조 업체도 바뀌고 다 바뀐다고 하는데 그거는 평가로 인해서 바뀌는 거예요?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먼저, 간단한 거부터 말씀드리자면 정화조업체는 저도 금시초문이고 그런 일은 없을 거라고 생각하고 있는데요.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그렇게 말씀드리고, 두 번째로 청소, 생활폐기물 대행업체 같은 경우는 저희가 3개 구역에서 내년부터는 4개 구역으로 1개 구역이 늘어나게 되겠습니다.
  그래서 현재 협상에 의한 계약을 통해서 제안서 평가위원들의 평가를 통해서 업체를 최종적으로 선정을 하였고, 오늘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을 했고 와서 공문을 저희들이 받으면 그쪽에다 공문을 전달하면 결정되는 걸로 그렇게 해서 오늘 오후쯤에 최종적으로 결정될 거 같습니다.
정성영 위원   
그 밑에 민간이전에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해 가지고 49억 7,448만 6,000원이 증액됐는데 이거는 물가상승비입니까?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대행업체 용역비가 증가한 건데요.
  그 부분이 뭐 때문에 그러냐면 저희가 2024년까지는 대한건설협회 보통 노임단가 곱하기 67%를 적용했었습니다.
  그런데 환경부 지침에 의해서 건설 보통 노임단가의 90%를 적용하게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90%를 적용하다 보니까 노무비가 상당히 많이 증가한 상태입니다.
  그래서 거의 노무비가 증가했고 그다음에 물가상승분에서 유류비가 증가하고 노임단가가 오르다 보니까 복리후생비라든지 인건비 관련해서 많이 상승하게 됐습니다.
  그렇게 하고 저희가 하면서 원래는 올해까지 일반관리비가 9%, 이윤이 10%를 적용했는데요.
  청소대행업체 입장에서는 이익이 좀 낮아지겠지만 일반관리비 6%, 이윤 6% 이렇게 적용해서 아마 계약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최소한 최종적으로 210억 정도 계산이 됐었는데 저희가 예산 절감을 한 30억 정도 하게 됐습니다.
정성영 위원   
더 줄였다 이거죠?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그렇습니다.
정성영 위원   
그리고 542쪽에 보면 도로에 먼지 날리지 말라고 여름에 덥지 말라고 물 뿌리고 다니는 살수차가 있잖아요?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그렇습니다.
정성영 위원   
우리 동대문구에 살수차가 몇 대에요, 보유하고 있는 대수가?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6대입니다.
정성영 위원   
다른 위탁업체에도 있어요?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저희가 청소차고지에 있는 차량은 총 48대인데요.
정성영 위원   
아니, 살수차만.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살수차가 물차죠.
  우리가 보통 물차라고 하는데 한 6대 정도 되고요.
  그다음에 폭염이라든지 이런 경우에, 그때는 재난으로 되기 때문에 시·구 재난관리기금을 통해서, 우리 구 6대만으로는 부족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임차를 해서 저희가 물을 뿌리고 있습니다.
정성영 위원   
보유 대수는 2022년, 2023년, 2024년 다 똑같이 6대에요?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그렇습니다.
정성영 위원   
이게 내구연한이 몇 년 갑니까?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보통 8년 하고요, 10년 정도 가는 것도 있고요.
정성영 위원   
그런데 지금 이거 확인하다 보니까 2023년 결산서에 보면 살수차가 2대 있는 걸로 되어있고 추가로 1대 해서 3대로 되어 있던데, 잘못된 거예요?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제가 2023년도 것은 정확히 모르겠습니다만 제가 알기로는 계속…….
정성영 위원   
확인 한번 해보세요.
  그걸 잘못 적은 건지, 맨날 보유 대수가 들쑥날쑥하면서 문제가 있는 거잖아요.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그런데 제가 확실하게 아는 것은 6대인데 아마 예산서 상에서는 청소 차량 정비라든지 이런 거 때문에 혹시 3대가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정성영 위원   
아니요, 거기에 보면 2023년도에 1대 더 산다고 나와 있어요, 3대로 되어 있어요.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제가 한번 확인해서 위원님께 따로 보고드리겠습니다.
정성영 위원   
그런데 밑에 보면 살수차 1대 또 산다 그랬잖아요, 2.8톤짜리 1억 7,000주고.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그렇습니다.
정성영 위원   
그러면 또 늘리는 거예요?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늘리는 게 아니고 내구연한이 다 되다 보니까, 저희가 2006년도에 매입한 거거든요.
  그 살수차가 2,500ℓ짜리인데 그게 내구연한이 다 됐기 때문에, 지금 한 17년, 18년 정도 사용했지 않습니까?
  그런데 저희가…….
정성영 위원   
2000 몇 년도에 샀다고요?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2006년도에 샀습니다.
정성영 위원   
내구연한이 8년인데 계속 쓰고 있었어요?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그게 뭐냐면 가스라든지 이런 걸로 사야 하는데요.
  저희가 청소차고지에 정비팀이 따로 있거든요.
  그래서 최대한 고쳐서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정성영 위원   
물론 우리는 관공서니까 내구연한을 8년으로 잡고 있지만 저도 자동차부품 계통의 일을 하고 있다 보니까 아직도 1999년도 차 쓰는 사람도 있어요, 쉐보레 거 쓰는 사람도 있고.
  그런데 정비 잘해서 쓰면 되는데, 어느 정도 연간 정비비가 나가요, 부품 값이나 이런 게?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저희가 청소 차량 소모품도 있고요.
  제가 정확하게 분리되어 있는 부분을 플러스하기가 애매한 부분이 있는데 그 부분도 따로…….
정성영 위원   
청소차가 총 대수가 48대인가 있다고 했잖아요.
  그러면 차량별 연식하고 대수하고 그다음에 1년에 정비 부품, 대충 교체한 거 뭐 뭐 있나 해서 비용하고 자료 좀 주세요.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알겠습니다.
정성영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안태민   
정성영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박남규위원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박남규 위원   
박남규위원입니다.
  우선 예산 질의를 시작하기 전에 의사진행발언을 하겠습니다.
  어젯밤 11시 반 정도에 대통령의 발표가 있었고 11시에 시작이 됐는데요.
  ‘79년 신군부 쿠데타 이후로 약 45년 만에 계엄령이 선포 되었습니다.
  사실은 매우 엄중한 상황이고 우리가 꼭 다시 한번 경각심을 일으켜야 되는데 어느 누구도 발언하지 않고 아무 일도 없었던 듯 그냥 넘어가려고 합니다.
  그래서 의사진행발언을 시작하겠습니다.
  어제 이 사태를 보면서 막강한 국가권력, 잘못됨을 우리 모든 국민들은 보았습니다.
  현재 이 사태는 진정이 됐지만 그 여파가 어떻게 갈지 모릅니다.
  지금 증시, 우리나라 경제, 모든 부분에서 이 여파가 올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 우리는 여기 이 자리에 앉아있습니다.
  어제 1호로 쿠데타 계엄이 일어나면서 포고령에 1호로 국회와 지방의회 금한다고 되어 있었습니다.
  원래 우리는 계엄령이 계속 지속됐다면 이 자리에 있을 수 없었습니다.
  민주주의를 말살하는 내용입니다.
  내용은 다 아실 테니까 더 이상 말씀드리지 않고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현재 각자의 영역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일 것입니다.
  우리는 이 사태를 보면서 행정부를 견제하는 의회의 중요성에 대해서 다시 한번 깨달은 겁니다.
  계엄령을 선포한 것이 결국은 의회에 190명의 국회의원이 모여서 그것을 중지시킬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어제 제가 현장에 있었는데 국회의원들 못 들어가게 군인과 경찰이 막고 있습니다.
  담장도 못 넘어가게 했습니다.
  반대로 생각해 보십시오.
  우리 의회에 의원들이 들어오려고 하는데 의원들을 못 들어오게 하는 것과 동일합니다.
  지금 이 상황에서 우리는 이 결과를 보면서 방송을 보고 계시는, 현장에 함께 하고 계시는 직원분들과 이런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공무원들께서는 소신을 가지고 일을 해주셔야 되고요, 어떤 지시가 아니라.
  잘못된 지시는 틀렸다고 얘기할 수 있어야 됩니다.
  의회는 분명하게 저희가 있는 이유는, 존재의 이유는 견제입니다.
  견제와 균형, 정확하게 해야 될 것입니다.
  또한 우리 주민들께서는 이러한 상태를 보셨기 때문에 앞으로도 잘못된 것을 확인해 주시고 감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희 의회는 준비된, 그리고 해야 될 일을 오늘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안태민   
박남규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김용호위원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김용호 위원   
김용호위원입니다.
  제가 간략하게, 가정용 소형감량기 구매 지원 예산이 3,500이 올라와 있네요.
  이게 새로 시작작하는 것이죠?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그렇습니다.
김용호 위원   
이게 어떤 가정에다 배치를 하겠다는 말씀이신가요?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그게 뭐냐 하면, 저희가 제품 얘기를 해서 뭐하지만 요즘 제가 알기로는 가정 내에 음식물처리기 있지 않습니까?
  그 음식물처리기에 대해서 저희가 일부 한정 수량으로 지원하는 겁니다, 시비 25%, 구비 25%, 자부담 50%.
  만약에 70만원짜리면 자부담 35만원, 그중에서 지원 한도가 최대 35만원입니다.
김용호 위원   
그러면 본인 부담도 있는 부분이다 이거죠?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그렇습니다.
김용호 위원   
선정하는 기준은?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아직 예산이 통과되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저희가 선정하는 기준을 따로 잡지는 않았습니다.
  예산이 통과된 다음에, 의회에서 승인해 주시면…….
김용호 위원   
예를 들어서 3,500 정도를 잡아놓으셨으면 몇 가정 정도를 생각하고 계세요?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한 200 가정 정도를 가능…….
김용호 위원   
200가구 정도를, 아직 어떻게 선정하는지, 어떻게 결정할 건지도 모르고 어떻게 사업을 진행할 건지 그런 계획은 전혀 안 세워졌다는 얘기네요.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이 정도까지는 가능할 것 같습니다.
  말씀드리자면 단독주택이라든지, 다가구라든지, 연립이라든지 100세대 이하 공동주택의 거주자라든지 이런 분들 위주로 지원할 생각입니다.
김용호 위원   
이 부분도 인증제품으로 사용해야 되는 규정이 있지 않습니까?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그렇습니다.
김용호 위원   
거기에 따라서는 법적인 근거가 있는 것이기 때문에 거기에 맞춰서 진행하실 것이고요.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그렇습니다.
김용호 위원   
저도 봤을 때 소형감량기라고 봐지는데 좋은 사업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그런데 어떤 기준이 아직 세워지지 않아서 일단 예산부터 올려놓은 상황이다, 이런 말씀이시네요?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위원님들께서 승인을 해주셔야 저희들이…….
김용호 위원   
그런데 이 부분은 사업을 처음 하는 거잖아요, 우리 동대문구에서는 처음…….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동대문구에서는 처음입니다.
김용호 위원   
처음하는 거잖아요, 그럼 다른 구에서는 어떻게 사업했는지 체크해 보셨나요?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다른 구에서 사업을 하고 있는 구도 있고 그렇지 않은 구도 있습니다.
김용호 위원   
그런데 음식물 줄이기, 음식물 폐기물 이런 부분들이 오래전부터 나왔던 사업들이 대체적으로 실패한 사업들이 상당히 많아 왔습니다.
  물론 이 부분이 소형기기이기 때문에 생각한 거보다는 좀 더 효율적으로 사용하지 않겠나 싶은 생각은 드는데 그런 부분도 잘 관리를 하셔서, 체크를 하셔서 과장님께서 이 사업 진행을 하셨으면 싶습니다.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알겠습니다.
김용호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안태민   
김용호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이규서위원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이규서 위원   
과장님, 수고 많으시죠?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감사합니다.
이규서 위원   
533쪽 폐지수집 어르신 지원물품, 이게 지금 현금으로 줘요, 물품으로 줘요?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차액분에 대한 지원 말씀하시는 겁니까?
이규서 위원   
보니까 5만원 곱하기 130명 해서 650만원 돼있는데, 533쪽 맨 위에.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전체적으로 제가 설명드리자면 동대문구 거주 65세 이상 어르신들, 차상위계층 소득인정액 150% 이하인 어르신이 폐지 수집을 하는 경우에 저희가 단가를 80원 정도 쳐주거든요.
  그런데 실질적으로 어르신이 고물상에 가지고 가면 만약에 50원, 예를 들어 반으로 나눠서 40원 정도 밖에 쳐주지 않지 않습니까?
  그런 부분에 대해서 40원의 차액을 현금으로 지급하는 것입니다.
이규서 위원   
그러면 동대문구에 130명을 선정한 거죠?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그렇습니다. 
  물론 동주민센터의 협조를 받아서 하는데요, 1일 100kg의 차액만, 그러니까 100kg이 넘은 거에 대해서는 보전을 안 해주고 있습니다.
이규서 위원   
538쪽 동물사체 위탁처리인데 1만원 곱하기 150kg 곱하기 12월 1,800이 들어가는데 그러면 기본이 한 마리 처리하는데 얼마 정도 드는지 자료가 없어요?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한 달 말씀하시는 겁니까?
이규서 위원   
아니, 한 마리당.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한 마리당요?
이규서 위원   
동물사체 위탁처리라고 되어 있잖아요, 1,800.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한 마리당은 아니고 업체하고 저희가 위탁을 맺을 때 kg당으로 계산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큰 개 같은 경우에는 그만큼 무거운데 그걸 한 마리로 해버리면 업체 입장에서는 조금 불합리할 수도 있거든요.
이규서 위원   
처리는 어디다 하는지 알아요?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저희 청소차고지에 냉동고가 있습니다.
  냉동고에 모아놨다가 차면 위탁업체에 전화해서 위탁업체가 가져가는 방법으로…….
이규서 위원   
청소과에서 이런 것까지…….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해야 됩니다.
이규서 위원   
고생 많으시네요.
  그리고 539쪽 우리마을대청소 참여자 급식비 1,512만원인데 이게 몇 회 하는 거예요?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우리마을대청소 참여자 말씀하시는 겁니까?
이규서 위원   
예.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우리마을대청소 참여자 같은 경우는 매월, 의원님도 참석하신 것으로 제가 알고 있는데 클린데이 때 있지 않습니까?
  2개월에 1번씩 클린데이를 하게 되면 클린데이 때 들어가는 청소 참여자들의 급량비조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규서 위원   
그 밑에 쓰레기 무단투기 신고 포상금이 30만원이 되어있는데 이거는 얼마씩 지급하는 거예요?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같은 페이지 말씀하시는 겁니까?
이규서 위원   
예, 쓰레기 무단투기 신고 포상금.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보통 1건에 5,000원 정도.
이규서 위원   
5,000원 정도?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예.
이규서 위원   
지금 보니까 무단투기 단속원들이 고생을 많이 한다고 그러는데 그런 분들한테 교육은 어떻게 시키세요?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저희가 지하 2층에 따로 장소가 있어서, 공간이 있어서 무단투기 단속반 분들을 수시로 교육하고,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이규서 위원   
저한테 단속원들이, 여러 분들이 전화가 오는데 막 욕을 하는 사람도 있고 공무 집행하는 사람도 있다고 하는데 그걸 우리 청소과에서 신경써 주십시오.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알겠습니다.
이규서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위원장 안태민   
이규서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정성영위원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정성영 위원   
아까 잠깐 놓친 게 있어서, 저희 동대문구에서 종량제봉투를 제작하죠?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그렇습니다.
정성영 위원   
관리는 어디서 하죠?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저희가 배부를 하면 대행업체에서 관리를…….
정성영 위원   
만들어서 대행업체에 다 줍니까, 한번에?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그렇습니다.
정성영 위원   
그러면 재고 관리합니까?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저희들이 재고 관리하고 있고요, 재고 관리에 대한 부분을 저희가 정확하지 않은 것 같아서 이번에 시스템을 구축하려고 했었는데 시간적인 여유 때문에, 부족한 부분이 있어서 내년으로 사고이월 시켜서 봉투 관리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시에서도 저희한테 시비를 줘서 그걸로 구축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정성영 위원   
왜 제가 이 질의를 드리냐면요.
  저희가 1년에 봉투를 몇 백 만장 만들잖아요, 만들어서 거기다가, 전에는 청소행정과에서 관리를 했었는데 지금 다 넘긴다고 했잖아요?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저희도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정성영 위원   
관리하는데 그게 없어지는 게 많더라고요.
  제가 5대 때 한번 정리를 해줬어요.
  그때 분실, 재고 수량을 딱 파악해서 왔는데 매년 이게 틀려요.
  그래서 내가 한번 가서 세보자고 했어요, 세어보자고 했더니 엄청 많이 없어졌어요.
  그래가지고 억대가 없어졌어요, 쓰레기 종량제봉투가.
  그런데 누가 갖다 팔았는지, 집에 갖다 썼는지는 모르잖아요, 청소행정과에서.
  그러면 그게 5년에 걸쳐서 한 건지 10년에 걸쳐서 한 건지 그 해에 한 건지는 모르겠지만 그런 문제점이 있었어요.
  그래서 그때 팀장님이 그것 때문에 저한테 고민을 많이 했는데 제가 분명히 이런 자리에서 얘기했어요.
  “이거를 현재 직원분들한테 책임을 묻자고 하는 게 아니다, 앞으로 똑바로 하자는 거다, 현재 있는 수량을 정확히 적어와라.” 해서 그대로 적어 왔었어요.
  그래서 이 자리에서 제가 그랬어요.
  “현재 이 봉투 잔량이 만약에 50만장 이어야 되는데 지금 재고가 30만장밖에 없다, 지난 50만장은 없앤다, 여기서 30만장으로 정리하고 책임은 묻지 않는다, 그 대신에 앞으로 이상이 있으면 책임을 묻겠다.” 그래서 그때 정리가 됐었어요.
  그런데 지금 이걸 보니까 또 그 생각이 나는 거예요.
  이거 단가는 얼마 안 되지만 쌓이면 많아지는 거예요.
  그러니까 지금 재고 파악 잘 하셔서 서류상으로 있는 재고하고 실제 재고하고 확인 한번 해보셔야 됩니다.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알겠습니다.
정성영 위원   
그래서 그걸 제대로 정리 좀 하시기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539쪽까지 하는 거죠?
○위원장 안태민   
예.
정성영 위원   
539쪽에 동대문구 환경자원센터 운영 금액이 나와요.
  지금 불나서 안 하는 거잖아요.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그렇습니다.
정성영 위원   
그런데 불나서 안 하는데 76억은 왜 해놨어요?
  아, 15억 4,900, 왜 해놓은 거예요?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혹시나 내년에, 물론 구조보강공사를 해서 끝나고 복원이 될 경우에, 저희들이 예상한 바로는 보강공사랑 커리큘럼을 해보니까, 물론 이건 추측입니다만 한 10월까지는 가능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나머지 2개월은 다시 복원하는 방식으로, 물론 이것은 저희 생각이고요.
  서희건설 측에서 어떻게 복원할 건지 말 건지를 최종적으로 저희하고 조율을 해야 되는 상황인데 아직까지 화재감식 결과보고서가 나오지 않다 보니까, 그렇다고 예산 책정을 안 해놓으면 나중에 문제가 될 수도 있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정성영 위원   
먼저 있잖아요, 지금 동대문구 환경자원센터에서 음식물쓰레기하고 폐기물 처리를 안 하고 있잖아요.
  지금 외지로 빠지고 있잖아요?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그렇습니다.
정성영 위원   
그러면 외부로 빠지는 예산은 다른 데 책정되어 있는 거예요?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그렇습니다. 
  이번에 자원순환팀에서 음식물류라든지 재활용 처리를 하고 있거든요, 계약을.
  그래서 자원순환팀 쪽으로 예산을 옮겼습니다.
정성영 위원   
그러면 지금 현재는 타 구에서 음식물쓰레기 계속 받아주는데 갑자기 못 받겠다고 하면 어떠한 대책을 세우고 있습니까?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그 부분은 저희가 통제하는 게 아니라 서울시에서 통제하기 때문에 송파 같은 경우라든지 강동, 도봉 이쪽은 서울시에서 이번에도 많은 도움을 줘서 저희가 넉넉하게 처리하는 실정입니다.
정성영 위원   
그런데 조금 전에 과장님께서 환경자원센터를 보강을 해서 시설을 다시 만들어서 작동시키겠다고 말씀하셨는데…….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제가 추측이라고 말씀드렸는데요.
정성영 위원   
추측을 하셨는데 본 위원의 생각은 틀립니다.
  본회의장에서도 분명히 말씀드렸지만 서희건설에서 원래 동대문구하고 계약할 때 설계 도면이 아니에요.
  거기서 혐기성 안 들어가 있어요.
  가짜로 만들어놓고 1년여 만에 사고 나서 사람이 돌아가시고 나서 혐기성 돌리지를 않았어요, 아시잖아요?
  혐기성해서 바이오가스로 전기 생산해서 지역주민한테 공급하고 판다고 했는데 그것도 거짓말이었고, 혐기성을 안 하고 바이오가스가 안 나오는데 어떻게 발전기를 돌려요.
  그냥 거기 탱크에 넣어놨다가 부패 되는, 가스 불 발생하는 거 없어요.
  혐기성으로 만들면서 미생물이 타면서 발열에 의해서 바이오가스가 나오고 그 열로 터빈을 돌려서 전기를 만드는 거였는데 그것도 아니었고요.
  그리고 서희건설이 처음에 제안한 서류에는 벨기에에서 혐기성 기술제휴를 받아서 기계를 만든다고 했는데 그거 절대로 안 했어요.
  그거 본회의장에서도 제가 질문을 했지만 2013년도 국정감사에서 나왔어요, 국회에서.
  왜, 2012년에 사람이 죽다 보니까 국회에서 국정감사한 거예요.
  그 자료에 분명히 나와 있어요, 혐기성 가짜라고.
  그러면 그 상태에서 그 설비를 다시 못 만들어요.
  .그 사람들이 몇 백억씩 들여서 거기다가 혐기성 음식물쓰레기 처리장 만들 거 같습니까?
  지금 빠져나갈 구멍만 찾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본회의장에서 제가 분명히 이필형 구청장한테 법률적 자문 빨리 받아서 우리가 투자한 금액 회수하라는 거예요.
  계약이 잘못됐고 계약 이행을 안 했으면 책임을 져야죠, 불났다고 책임 안 지면 안 되는 거죠.
  자기네들 보험 다 들어서 보험금 타먹을 거 아니에요.
  그럼 우리 구청에서 도로 받아내야 돼요.
  국장님도 그렇고요, 회의 때 분명히 확인하셔야 합니다.
  괜히 청소행정과장만 책임지라고 하지 말고, 담당 팀장만 책임지라고 하지 말고, 담당 주무관이 서희건설 가서 뭔 싸움을 하겠어요, 구청장이 싸워야 되고 법률팀이 가서 싸워야지.
  이거는 지금 청소과에서 할 일이 아니에요.
  구청 자체에서 해야지, 국장님 어때요?
○안전환경국장 최종하   
맞습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 지금 변호사 자문단까지 구성해서 말씀하신 대로 구청 전체 차원에서 서희하고 협상해 나갈 것입니다.
정성영 위원   
그러니까 국회에서 국감한 거 있잖아요, 자료 받으세요.
  받으면 거기에 다 나와 있어요, 2013년도 자료에.
  그리고 서희건설이 처음에 동대문구청하고 계약할 때 설계 도면도 있고 다 있어요.
  그거 보면 다 거짓말이에요.
  본 위원이 2006년도부터, 서희건설이 설비할 때부터 지적한 거예요.
  그런데 제가 그거 지적하다 욕바가지로 먹은 사람이에요, 어떤 사람한테.
  그러니까 그거 확실하게 하시고요.
  그리고 현재 환경자원센터가, 이건 좀 뒤에 건데 하겠습니다.
  환경자원센터 운영이 안 되는데 환경자원센터 지역주민 지원금, 필요 없잖아요, 지금 운영 안 하고 있는데 냄새도 안 나고.
  이건 예산낭비 아닙니까?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냄새 나고 있습니다.
정성영 위원   
불 냄새 나는 거죠.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지하 3층에서 음식물이 현재도 있습니다.
정성영 위원   
아니, 환경자원센터 운영을 안 하고 있는데, 이거는 우리 지역이 아니라서 그런 말씀드리는 게 아니에요.
  공과 사는 분명히 구분을 하자는 거예요.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다른 때보다는 냄새가 더 나고 있는 실정이라서 저희가 차마 말씀을 못 드리…….
정성영 위원   
그러면 음식물 빨리 빼라고 하세요.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그게 구조 보강공사가 끝나야지만 가능한 부분인데요.
  위원님께서 12월 10일에 한 번 가보시면 제가 드린 말씀을 이해하실 것 같습니다.
정성영 위원   
그럼 현재 지역주민이 환경감시반으로 취업했던 분들은 어떡하고 있습니까?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지금도 계속 근무 중에 있습니다.
  거기 통제도 해야 되고요.
  그러다 보니까 직업 안전성 문제도 있고, 어쨌든 계약기간 내에는 그분들이 계획하고 있는 것들도 있을 텐데 그런 것들을 무시하고 할 일이 없다, 일이 줄었으니까 하지 마라라고 하기에는 조금 매몰차지 않나 싶습니다.
  그래서 계약기간만이라도…….
○위원장 안태민   
우리 정성영위원 거기까지만 하시고, 좀 이따 하시고…….
정성영 위원   
알겠습니다.
○위원장 안태민   
정성영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우리 박남규위원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박남규 위원   
박남규위원입니다.
  아침부터 수고하십니다.
  몇 가지 질의하겠습니다.
  먼저 세출 시작하기 전에 며칠 전에 세입 부분에 대해서 우리가 얘기했었는데 거기에서 질의하다가 중간에 중단했고 나중에 연동해서 세입 간단하게 말씀드리겠다고 했었는데요.
  세입 중에서 우리가, 지금 여기 보면 음식물쓰레기, 종량제봉투, 특수마대 등 여러 가지 봉투를 만들잖아요, 이 비용은 약 10억 정도가 들어요.
  세입 부분에서 우리 봉투 판매 값은 어디서 볼 수 있고 얼마나 되나요?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세입에서는 쓰레기봉투 판매대금이라고 해서요…….
박남규 위원   
몇 페이지에 있죠?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179페이지 보시면 수수료 수입 중에 폐기물처리수수료가 있습니다.
  사업개요에 보시면 쓰레기종량제…….
박남규 위원   
94억?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94억 정도 되는 금액이 있지 않습니까?
박남규 위원   
94억이요.
  이거 이외에 우리 관련된 게 정화조 청소 관련된 비용, 이런 것들 다 합쳐서 94억인가요?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아닙니다.
  쓰레기봉투 판매 수입만 있고 정화조…….
박남규 위원   
세입 중에서 또 우리 쪽에서 들어오는 건 뭐 있죠, 청소행정과에서?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청소행정과에서 쓰레기봉투 판매 수입이 있고요, 과태료 있고 사용료 수입이 있고요.
박남규 위원   
정화조는 어디로 들어와요?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정화조 같은 경우는 저희가 수입이 생기는 게 아니라 그쪽 회사에서 정화조 청소를 하고 거기서 본인들 업체가 바로 돈을 가져가는 겁니다.
  저희 수입이 아니죠.
박남규 위원   
국가에서는 어쨌든 정화조 또한 관리를 하면서 그거에 추가적인 비용들이 들어가는데 전액 다 또는, 우리가 마이너스 나는 건 없고요?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저희들은 전혀 그쪽에 대해서…….
박남규 위원   
전액 다 업체로 간다?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예, 그런데 그만큼 그렇기 때문에 쌉니다.
박남규 위원   
우리 주민들은 이것을 구청에다 납부한다고 생각하는데 전액이 다 업체로 간다.
  일단 이거 세출 보면서 추가적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종량제봉투 만드는데 9억 8,000, 10억 정도고 판매패서 아까 90억 정도였죠.
  여기 중에서 한 가지 여쭤볼 게 있는데 특수 종량제봉투가 특수마대죠?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그렇습니다.
박남규 위원   
이 특수마대 버리는 기준은 구마다 다릅니까?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제가 거기까지는 솔직히, 다른 구…….
박남규 위원   
직접적으로 말씀드릴게요.
  지금 경제가 워낙 어렵다 보니까 꽃 하시는 분들은, 우리 구는 그걸 특수마대에 버린대요.
  특수마대가 훨씬 비싸잖아요?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예, 그게 원칙입니다.
박남규 위원   
타 구는 그냥 일반 쓰레기봉투에 버린대요.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그건 원칙에 어긋난, 융통성을 발휘한 것이라고 저는 알고 있습니다.
박남규 위원   
그런데 타 구가 그렇게 한다고 하면 그게 엄청난 문제도 아니고 꽃 폐기물은 다 타는 거잖아요.
  원래는 특수마대는 안 타는 거 버리는 거잖아요.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특수마대 중에서도 수도권 매립지로 가서 매립하는 것도 있고요.
박남규 위원   
이 부분을 제가 길게 말씀드리면 서로 본질이 훼손되고 예산이 훼손되니까 제가 드리는 말씀은 분명하게 검토해서 그것이 크게 문제가 안 된다고 하면 적극적으로 반영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싶어서 말씀드리는 거고요.
  한번 고민해 주시기 바랍니다.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알겠습니다.
박남규 위원   
넘어가겠습니다.
  폐기물 수집운반, 작년도 137억, 그리고 올해 187억, 약 50억 정도 증가.
  그 사유가 국가에서 노임단가가 늘어났다.
  그런데 상식적으로는 아직도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설명 부탁드립니다.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어떤 부분에서 정확하게 이해가 안 되시는지, 정확하게 집어주시면 그 부분에 대해서, 아니면 전체적으로 설명을 드릴까요?
박남규 위원   
예, 전체적으로 설명해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알겠습니다.
  일단은 저희가 적용률이 있는데요.
  대한건설협회 건설 노임단가, 일명 보통 노임단가라고 하는데요.
  이 노임단가가 약 16만 5,000원 정도 됩니다.
  거기에 대한 67%를 적용해서 대행업체에서 인건비를 산정하도록, 대행업체에서 산정하도록 한 게 아니라 저희 원가산정할 때 그렇게 되어있습니다.
박남규 위원   
되어있는 것은 어디 기준입니까?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환경부 지침에 그렇게 되어있습니다.
박남규 위원   
환경부 지침이요?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예, 그러다보니까 67%를 올해까지는 적용을 했었는데 내년부터는 90%까지 적용하라고 하고 2026년에는 100%를 적용하라고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곱하기 90%를 하다 보니까 인건비 계산할 때 금액이 한 23% 급증하게 되어있는 상황입니다.
박남규 위원   
첫 번째, 모든 구, 모든 지자체는 동일합니까?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그렇습니다.
  동일하지 않는 상황이 뭐냐 하면 계약 시기에 따라서 좀 틀린데 만약에 내년에 계약하시는 경우에는 100%로 바로 가버리겠죠.
  보통 3년 단위로 계약하다 보니까 저희보다 일찍 계약했던, 2년 전에 계약했던 곳은 그때 당시에 노임단가로 70% 내지 80% 이런 구도 있겠죠.
  그럼 그 구에는 저희보다는 90% 이하에서 노임단가를 적용하고 있을 것이고 저희는 2024년도에 2025년분을 하다 보니까 90%가 된 것입니다.
박남규 위원   
지금 단정적으로 모든 지자체가 그렇다고 말씀해 주셨어요.
  이것도 한번 확인해 보겠습니다.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90%는 모든 지자체라고 제가 설명드리지는 않았고요.
박남규 위원   
이해는 되고요.
  어쨌든 간에 단가 상승, 90%가 됐든 100%가 됐든 몇%가 됐든…….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단가 상승 중에 있습니다.
박남규 위원   
그래서 대동소이하게 늘어날 수밖에 없는 구조다.
  그거는 확인해 보겠습니다.
박남규 위원   
전문위원님, 몇 개 구에 연락하셔서, 우리 지원관을 시키시던, 직접 하시던 몇 개 구에 확인하셔서 우리랑 대동소이하게 증가했는지 확인 좀 부탁드릴게요.
  두 번째, 환경부 지침이 그렇게 됐고 이게 강제조항입니까?
  전체가 다 늘어났다는 말씀은 강제조항이겠죠?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그렇습니다.
박남규 위원   
그러면 그 자료를 제출 부탁드립니다.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예.
박남규 위원   
여기에서 제가 끝날 때 얘기하고 싶지만 지금 얘기하는 게 맞는 거 같네요.
  전체적으로 우리가 쓰레기봉투를 만드는데 10억, 봉툿값을 벌어드리는 게 90 몇 억 들어요.
  그런데 봉투를 만드는 10억을 포함해서 기본적으로 우리가 쓰레기 관련된 비용, 쓰레기 폐기물 처리 비용 200억이 들고, 거기에는 오물이나 이런 것이 빠졌을 수도 있습니다.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빠졌습니다.
박남규 위원   
그러면 200억 이상, 수입은 90억…….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94억.
박남규 위원   
94억, 그리고 지출은 200억 이상, 여기에서 한 가지 질의드릴게요.
  첫 번째, 그러면 우리가 뭔가 변화를 해야 돼요.
  국장님께서 말씀해 주셔도 되고 과장님께서 말씀해 주셔도 되고, 우리 구에서는 폐기물 양을 줄이는 노력은 어떤 것을 합니까?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제가 답변드리겠습니다.
  폐기물 양을 줄이는 것은 재활용을 많이 하고, 예를 들자면 봉제 폐원단 같은 경우는 한국자원순환협회하고 협약을 맺어서 봉제 폐원단 부분을 매립지나 이쪽으로 보내지 않고 저희들이 민간위탁을 줘서 재활용하는 부분, 녹색마대라든지 일반마대를 구분해서 녹색마대에 들어가는 것은 재활용하고 일반마대 같은 경우는 다시 고용물질로 만들고, 이런 노력들이라든지 일회용품을 사용하지 않고 다회용기를 축제 때라든지 이럴 때 사용하고요.
  커피박이라든지 이런 것들 저희가 수거를 하고, 여러 가지 등등 상황들이 있습니다.
박남규 위원   
폐원단 같은 경우는 우리 동대문구에서 가장 큰 산업 중의 하나가 봉제기 때문에 거기에 특수한 것이 반영이 돼서 폐원단을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우리가 모색하고 있는데 거기에 시작은 우리가 돈을 대서 봉투를 지급하죠?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저희가 하는 것이 아니라…….
박남규 위원   
구비로 하지 않나요?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그것은 봉제협회에서 녹색마대를 만들고 일반마대를 만들어서 그 사람들한테 팝니다.
  그러면 녹색마대 같은 경우는 재활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무료로 주고요,  일반마대 같은 경우는 새로운 작업을 해야 되기 때문에 봉제협회에서 일반 마대하고 녹색마대를 수거해서 성동 집하장에 갖다 놓으면 그것을 한국순환자원협회에서 가지고 가서 쓸 만한 것은 재활용하고 그렇지 않은 것은 자기들 나름대로의 작업공정을 거쳐서 다른 제품으로 만들어서 사용하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박남규 위원   
제가 복지건설위원회가 이번이 처음이니까 오류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여태까지 예산, 예결위를 하면서 봤던 것은 우리 구가 구비를 들여 가지고 폐원단을 버릴 수 있도록 봉투를 만들어서 지급을 하고요, 그게 5억인가 10억 가까이 됐던 비용이었던 걸로 기억을 하는데, 정확한 금액은 기억이 안 나지만 3억이었나, 하여튼 비용이 있었습니다.
  어떤 과에 숨어 있었던 예산이에요.
  그래서 겉으로 보이지는 않았습니다.
  그걸 집어냈던 거 같아요, 약 1년 전에.
  그래서 우리가 비용을 들여서 만들어서 그쪽에다 주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다가 진행됐던 건데, 지금 본질과는 다른 얘기니까 더 이상 진행을 하지는 않고요.
  그거 이외에는 타 구하고 동일합니다.
  그래서 제 얘기는 폐기물 양을 줄이는 노력에 대해서 첫 번째 말씀드렸고요.
  두 번째, 이것이 연동되는 것이 무엇이냐면 결국은 예산이 줄어드는 겁니다.
  우리 청소행정과에서 예산을 잡아서 사용하는 것이 청소행정과의 전체 업무라고도 볼 수 있지만 가장 중요한 업무 중의 하나는 청소행정과에서는 청소 관련된 모든 것들이기 때문에 결국은 금액을 어떻게 줄일 것이냐, 예산을 어떻게 줄이는 노력을 할 것이냐, 그것이 어떻게 반영될 것이냐, 이게 결국은 정책이거든요.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그렇습니다.
박남규 위원   
그런데 사실은 제가 봤을 때 이 예산안에서는 전체가 다 쓰는 예산입니다.
 그런 노력이 보이냐?
 국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안전환경국장 최종하   
방금 위원님 말씀하신대로 가장 중요한 거는 음식물 발생 억제, 음식물쓰레기를 줄이고 분리수거 잘해서 생활폐기물로 가는 쓰레기를 다 재활용하고 그게 근본적인 목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저희들 노력은 아까 위원님도 질의해 주셨지만 소형감량기 같은 경우는 음식물쓰레기가 한 50% 이상은 주는 실험 결과가 있거든요.
  그런 것들을 보급하고 음식물 RFID 같은 거 보급하고, 지금 여기서는 드러나지 않지만 매립지 공사 같은 데에서 총량제 같은 거해서 전체적으로 관리하고 조금 오버되는 데는 강제적으로 과태료도 매기고 그러거든요.
  전체적인 차원에서 서울시와 환경부의 지침에 의해서 쓰레기 발생 자체를 줄이는데 포커스를 두고 행정을 하고 있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박남규위원 
다시 한번 말씀드려 볼게요. 
  우리 동대문구는 탄소중립도시를 선포하고 어디서 상을 받았다, 뭐 했다 얘기를 하지만 실질적으로 우리가 하는 것은 행사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실질적으로 탄소중립은 우리 청소행정과가 메인이 될 수도 있습니다.
  청소행정과가 열심히 잘하면 중앙 언론에도 나올 수 있습니다.
  백날 구청장이고 우리 구의원들이고 다니면서 구민들 만나 가지고 홍보하고, 의미 없습니다. 
  중앙 언론에 청소행정과 잘해서 탄소중립 빵빵 한 번 뜨면 동대문구 잘하는구나, 나오거든요. 
  그래서 행정이 더 중요한 거예요. 
  행정이란 게 결국에는 정책이 중요한 것이고, 그런데 청소행정과에서 무엇을 줄여보겠다는 정책이 없는데, 시작을 할 수가 없죠.
  아쉬운 점입니다. 
  그러면 똑같은 선상에서 보시죠.
  아까 말씀하셨죠. 
  노임 단가가 늘어나서 50억이 증가했어요, 3개 업체가.
  그러면 3개 업체의 금액을 줄일 생각은 하셨겠죠.
  그리고 3개 업체를 5개 업체, 6개 업체로 쪼개서 경쟁할 것도 생각해 보셨겠죠.
  그리고 기존에 10년, 20년 했던 업체들, 바꿀 생각도 해 보셨겠죠. 
  그래서 금액을 줄 거 생각을 해 보셨겠죠. 
  결과에 대해서 한번 얘기해 주십시오.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현재 저희가 30년 정도 했던 3개 업체를 일단 구역을 4개 구역으로 늘렸습니다.
  건설 노임단가가 비록 적용률이 올랐지만 저희가 2024년까지는 일반관리비 9%, 이윤 10%를 주던 것을 예산 절감하기 위해서 위원님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하는 입장에서 계약을 할 때, 또 예산을 책정을 할 때 일반관리비 6%, 이윤 6%로 줄여서 저희들이 예산절감을 하는 차원에서 추진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박남규 위원   
모르겠습니다. 
  이것은 한 가지의 그냥 아이디어 차원에서, 제가 만약에 구청장이라고 하면 각 동별로 스타트업이 됐든, 뭐가 됐든, 요즘에 젊은 청년들도 얼마나 사업을 하고 싶어 하고 자발적으로 어떤 일을 만들어 보고 싶은데 각 동별로 한 개 업체씩 만들 것 같아요.
  만드는 게 아니라 그냥 선정할 것 같아, 그게 예산이 안정적이든 불안정적이든.
  그 대신에 백업할 수 있는 시스템만 되어 있으면 되죠, 중간에서 어디서 모으게 하면 되는 것이고.
  그러면 지역경제도 살고 지역업체 살릴 수 있고요, 경쟁도 시킬 수 있고. 
  그런데 3개 업체 또는 4개 업체에서 안 변하잖아요. 
  지금 우리가 3개 업체 어디, 어디입니까?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제일환경하고요, 동양용역하고…….
박남규 위원   
제일환경 몇 년 했습니까?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그건 제가 정확하게 확인을 못 했습니다.
박남규 위원   
동양용역은 몇 년 했습니까?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대체적으로 한 30년 가까이, 한 25년 정도 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박남규 위원   
그러죠. 
  그러니 단가가 계속 올라가죠, 경쟁이 없으니까.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그런 의미에서 이번에 신생 업체 2개하고 기존 업체 2개, 이렇게 해서 저희들이 쇄신을 해 보려고 노력 중에 있습니다. 
  그게 좀 마음에 안 드실 수도 있는데 한번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박남규 위원   
제가 이 얘기는 예산 심의이기 때문에 더 이상 길게 하지는 않고요. 
  그런데 중요한 것은 여기 분명하게 50억이 올라온 단가가 있습니다.
  그리고 용마, 동양, 그리고 또 하나 어디였죠?
  제일.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제일. 
박남규 위원   
명칭이 이렇게 나와 있고요. 
  더 이상 얘기를 안 해도 주민들을 포함해서 공무원분들도 무엇이 문제인지는 알고 계실 것 같습니다.
  이러한 잘못된 것을 바꾸지 않으면 절대 변하지 않습니다.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그리고 야간에 4시간 근무하던 것을 6시간 근무하는 것으로 늘려서 저희들이 원가를 산정했기 때문에 한 50억 정도 늘어났다고 보시면 됩니다. 
박남규 위원   
과장님, 우리가 마이크로 매니지먼트도 중요한데요, 매크로가 더 중요할 수 있습니다. 
  큰 틀을 흔들어야 됩니다.
  그러지 않으면 변하지 않습니다. 
  넘어가겠습니다.
  531페이지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 평가용역 1,800만원인데 이 내용은 뭡니까?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저희들이 청소대행업체, 예를 들자면 현재 하고 있는 제일, 동양, 용마에 대해서 저희들이 평가를 했었는데요.
박남규 위원   
매년 하나요?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그렇습니다. 
  기존에는 주민 현장평가단하고 서류평가를 저희들이 직접 했었고요. 
  그다음에 주민만족도 평가를 했었습니다, 설문조사 같은 거.
  그런데 그것이 잘 받은 업체에서는 불만이 없겠지만 평가를 제대로 못 받은 업체는 좀 불공평하다.
  그래서 전문기관에 맡겨서 전문기관이 평가하는 방법으로 저희들이 개정을 해서 공정하고 원칙적인 그런 평가를 하려고 하다 보니까 현장평가를 좀 바꿨습니다.
  전문기관하고 담당 공무원하고 주민 현장평가단 동별로 2명씩 해 가지고 하고요.
  서류평가도 저희들이 하는 게 아니라, 물론 저희들도 할 수는 있겠지만 일단 공무원들에 대해서 신뢰감이 없으신 분들도 있다 보니까 전문기관에 평가를 의뢰해서 객관적이고 전문성을 확보하려고 이번에 좀 노력을 했습니다.
  내년에는 그렇게 평가를 하려고 하고, 그런 차원에서 추진을 하게 됐습니다.
박남규 위원   
이게 잘못하면 양립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어떻게 보면 시스템 상으로는 공정을 기하기 위해서 한 것으로 볼 수도 있는데요, 또 다른 측면으로 봤을 때는 공정하게 보이기 위해서 하는 것일 수 있다.
  무슨 말씀인지 이해하실 겁니다. 
  방식에 따라서.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모든 것에는 장단점이 있다고 이해를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박남규 위원   
그런데 작년에는 주민평가단 280만원으로 했는데 1,800만원 든다는 거죠?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그렇습니다.
박남규 위원   
1,800만원만큼의 효과가 나올 것 같습니까?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저는 저희 직원들 믿고 있고요, 그다음에 그 부분에 대해서 전문기관에, 예를 들자면 위원님께서 말씀하시는 부분, 우려스러운 부분을 최대한 차단하기 위해서 전문기관에 맡기고 있고 그 전문기관에 저희 공무원들이 작용하지만 않는다면 아주 공정하게 평가가 될 거라고 믿고 있습니다. 
  그 작용을 저희 담당 주무관이나 팀장님이나 저나 그 작용을 하지 않을 거라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박남규 위원   
그럼 한 가지만 여쭤볼게요. 
  대행평가 용역의 기준 잣대가 어떻게 되느냐가 중요한 건데 기준 중에서 그 업체만 판단하는 것 또는 우리 지역에 있는 3개 업체만 판단하는 것인지, 전국에 있는 다른 타 지역에서 일하고 있는 다른 업체하고 비교하는 것인지 여쭤 봐도 됩니까?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저희 3개 업체만…….
박남규 위원   
그러면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내년에 평가하면 4개 업체만 평가합니다. 
박남규 위원   
우리 지역이 아니라 다른 데서 어떻게 하고 있고, 잘하는 데가 어떻게 하고 있고, 못하는 데가 어떻게 하고 있는데 우리는 어느 정도가 되고 있는지 보지 않고 우리 3개끼리만 해서 돌려버리면 하는 게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그 얘기는 뭐냐 하면 차라리 우리가 결정할 때 잘 결정하면 되는 건데.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그런데 평가방법들이 있지 않습니까? 
  그 평가방법들을 저희가 하는 게 아니라 전문기관에서, 예를 들자면……. 
박남규 위원   
그래서 제가 말씀드리는 게 돈은 돈대로 들어가는데 우리가 하는 게 의미 없는 행동일 수도 있다, 이게 좀 우려돼서 드린 말씀이고요.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위원님, 저는 그렇게 생각은 안 하고요. 
  전문기관에다 평가를 맡김으로 인해서, 요즘은 특히 공정한 게 더 우선이지 않습니까?
  많은 불만들이 있거든요. 
  그 불만들을 굳이 끌고 갈 필요가 없기 때문에 저희가 돈이 들더라도 공정하고 상대의 평가를 받는 업체에서 ‘아, 이 정도면 괜찮다, 우리도 더 열심히 해야 되겠다.’ 이런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기 위해서 한 거라고 좀 이해를 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박남규 위원   
지금 과장님 말씀하시는 거에 어폐가 있는 게 지금 하고 있는 3개 업체가 20, 30년씩 하고 있는데, 그게 2, 3년에 한 번씩 갈렸다고 하면 과장님 말씀을 수용할 수 있는데 2, 30년 동안 하는 업체가 있는데 그 말씀이 어폐가 있죠.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위원님 그 부분에 대해서 제가 말씀드리는데 이거 내년에 평가를 하는 거거든요.
  그런데 내년에는 신생 업체 2개하고 기존 업체 2개, 이 4개 업체에 대해서 평가하는 겁니다.
  그래서 평가하는데 있어서 이제는 협상형 계약이라든지 이런 걸 매년 계약하는 것은 아니지만 3년에 한 번씩 계약을 하는 거기 때문에 위원님께서 우려하시는 부분은 없을 거라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박남규 위원   
전혀 해소되지가 않습니다.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더 질의 주시면 최선을 다해서 위원님께 말씀드리겠습니다. 
박남규 위원   
넘어가겠습니다. 
  533페이지 재활용 분리배출 교육 강사료 5만원씩 2명 50회, 500만원이거든요. 
  이거는 내용이 어떻습니까?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어린이 재활용 분리배출 교육 말씀하시는 거죠? 
박남규 위원   
예, 강사료.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위에 보시면 재활용 분리배출 교구비하고 교육 강사료가 있는데요.
  이것은 6세 이상 어린이들에게 어렸을 때부터 미리 재활용 분리배출하는 교육, 그다음에 생활쓰레기 배출하는 교육을 좀 시켜서 어린아이들이 어렸을 때부터 아주 습관적으로 분리배출을 할 수 있는 그런 교육을 하고자 해서, 이것도 저희가 아이디어를 내서…….
박남규 위원   
올해 처음 시작하는…….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내년에 처음 시작합니다.
박남규 위원   
내년에 처음 시작하는 건가요?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그렇습니다.
박남규 위원   
어디 가서 교육을 하나요?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저희들이 직접 어린이집이라든지 학교 그쪽에 가서 교육을 할 예정입니다.
박남규 위원   
전 세계에서 우리나라는 분리가 제일 잘 되는 나라인데.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그런데 아이들이…….
박남규 위원   
가정에서 지금 하고 있고요.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작년에 5세였던 아이들이 6세가 되고 있고 또 그러다 보니까…….
박남규 위원   
제 얘기는 집에서 엄마, 아빠가 하는 것을 항상 보고 쓰레기를 버리는 것을 보고 있는데 어떤 교육이 또 필요하죠?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교육은 했다고 하더라도 지속적으로 필요한 것 같습니다.
박남규 위원   
이게 제목이 분리배출 교육이잖아요.
  분리배출을 하면서 결국은 나눠 가지고 버리는 건데, 우리 집안에서 다 부모님들이 하고 계시잖아요.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그런 가정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가정도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박남규 위원   
그렇지 않으면 법적으로 잘못되는 건데 말이 맞습니까?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저희 집사람 같은 경우는 아이들한테 잘 안 시키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그런 경우에는…….
박남규 위원   
과장님 집만 가서 하셔야 되겠어요.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왜 그러냐 하면 아이들은……. 
박남규 위원   
과장님, 우리가 말을 길게 할 필요는 없고, 제가 드리는 말씀이 요지가 뭔지는 이해하실 것 같습니다.
  넘어가겠습니다.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저희는 예산을 꼭 좀 살려달라는 의미에서 제가 말을 길게 했습니다.
박남규 위원   
이 예산을 사용한다고 해도 다른 방식으로 다른 것을 좀 더 참신하게 해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빈용기보증금 신고포상금 60만원, 작년에는 없었던 금액입니까?
  신규입니까?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아니요, 작년에도 있었습니다.
  변동 없이…….
박남규 위원   
60만원이요?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예. 
박남규 위원   
작년에 다 예산 사용했나요?
  빈용기보증금 신고포상금, 뭔가 우리가 정책을 하면, 사실 저도 몰랐거든요.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저도 이게 금액이 좀 적어서 관심을…….
  올해는 신고 건수가 한 건도 없었습니다.
박남규 위원   
한 건도 없었어요?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예. 
박남규 위원   
그러니까 작은 게 하나하나가 모여지면 큰 게 될 수도 있는 건데, 좀 아쉽습니다.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죄송합니다. 
박남규 위원   
넘어가겠습니다. 
그 밑에 보면 시설비에 재활용센터 유지보수 300만원, 100만원씩 3개소인데 여기서 얘기하는 재활용센터는 어디를 얘기하는 겁니까?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보통 동대문구의 동네를 다니다 보면 사설 재활용센터가 있고 저희 구에서 위탁줘서 관리하는 재활용센터가 세 군데가 있습니다. 
  전농동하고 그다음에 사가정로하고 답십리 쪽에, 2개 다 장안동 쪽인데요. 
  저희가 세 군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박남규 위원   
재활용센터에서 가전제품 같은 걸 말씀하시는 거예요?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그렇습니다.
박남규 위원   
넘어가겠습니다. 
○위원장 안태민   
우리 박남규위원님 짧게 하시고 다른 위원님들 질의하신 다음에 또 하시는 게 좋을 것 같은데요. 
박남규 위원   
짧게 하고 싶은데, 제가 하나하나…….
○위원장 안태민   
하나하나 다 하려고 하면 다른 위원들 기회가 없잖아요.
박남규 위원   
지금 539페이지까지거든요.
이강숙 위원   
아니, 또 하고 다른 사람. 
○위원장 안태민   
그러니까 좀 쉬었다가.
박남규 위원   
제가 한 여섯, 일곱 가지가 있으니까 말씀하신 것처럼 중지했다가 이따가 다시 하겠습니다. 
○위원장 안태민   
조금 쉬었다가 하시고, 하여튼 박남규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최영숙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최영숙 위원   
간단하게 하나만, 최영숙위원입니다.
  533쪽에 다회용기, 지원 활성화 사업 관련해서 질의 드릴게요.
  좋은 사업인 것 같아서 질의를 드리려고 하는데, 이번에 국비하고 구비하고 하셔 가지고 지금 예산 올리셨네요?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예.
최영숙 위원   
이 사업을 어떻게 진행하실 계획이신가요?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우리 동대문구에서 축제가, 축제라고 하기보다는 행사들이 많이 있지 않습니까? 
  그중에서 큰 행사를 8개 정도를 저희가 선택해서, 보통 행사를 하게 되면 서로 편하게 행사를 진행하려고 하다 보니까 일회용품들을 많이 쓰게 됩니다, 접시라든지 컵을. 
  그래서 저희들이 행사장에 부스를 만들어서 다회용기를 대여하고 또 반납 받고 그렇게 해서 일회용품을 최대한, 아예 없애겠다는 것이 아니라 최대한 줄이고자 하는 차원에서 예산을 책정하게 됐습니다.
최영숙 위원   
반납 받으셔서 관리는 어떻게 하실 예정이에요?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저희가 하는 게 아니라 업체가…….
최영숙 위원   
업체?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예, 업체에서 관리할 예정입니다.
최영숙 위원   
위탁을 주시는 거네?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그렇습니다. 
최영숙 위원   
그러면 그 업체를 저희가 선정을 해서 내년에, 지금 올리신 거 보니까 8번이에요, 저희 큰 행사.
  그 업체에서 저희 1년 동안 관리해 주시는 거예요?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그렇습니다.
최영숙 위원   
지난번에 저희가 선농대제 때 다회용기 사용을 해 보는 것을 한 번 시도를 하셨다가 여러 가지 문제가 있었어요. 
  그런 부분들도 있고 해서 좋은 사업이지만 조금 우려되는 부분도 있어서 질의를 드렸고, 제가 이렇게 보니까 타 지자체에서는 이런 곳이 있었어요.
  아예 지자체 내에서 관리를 하더라고요.
  그래서 세척기 같은 거를 구입해서 어떤 장소에서, 아예 다회용기를 구 자체에서 관리를 하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그거를 봤을 때 너무 괜찮은 것 같다.
  왜냐하면 저희 구 같은 경우에도 탄소중립을 계속 얘기를 하고 어차피 이게 지속적으로 가는 게 좋잖아요. 
  그래서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부분을 과장님께 제가 말씀을 드리고 싶었고…….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제가 다회용기에 대해서 말씀을 좀…….
최영숙 위원   
예.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이 다회용기가 행사마다 부서가 다를 수가 있다 보니까 행사하는 업체 측에서 다회용기를 넣어서 예산을 할 수도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저희 청소행정과에서는 그렇게 하면 방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시는 어떤 단점들이 나타날 것을 생각해서 저희가 이것을 처음 시행하면서 시행착오도 겪을 것이고 그러한 단점들을 보완해 가면서 청소행정과 노하우를 쌓는 그런 입장이라고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최영숙 위원   
저도 그런 부분도 있고 해서 제가 질의를 드렸고요. 
  다음에 532쪽 맨 위에 음식물폐기물 발생억제 성과평가위원회 심사수당 7만원씩 잡혀 있어요. 
  저희 내년에 구에 심사수당 다 10만원씩 오르지 않았어요?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예.
최영숙 위원   
그런데 여기는 왜 7만원?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서류심사로.
최영숙 위원   
서류심사는 7만원이에요?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예, 좀 적습니다. 
  올해까지는 5만원 지출했습니다. 
최영숙 위원   
그랬구나, 그러면 536쪽에 보면 환경공무관들, 포상금에서 생일선물 지원도 5만원이에요?
  이것도 내년에 10만원씩 오르지 않았어요?
  구청만 오르는 건가?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어디 말씀하시는 거예요? 
최영숙 위원   
536쪽 맨 위에, 포상금 관련해서 생일선물 5만원씩 책정되어 있어요, 116명.
  이거 내년에 10만원씩 다 오르지 않았어요?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그렇습니다.
최영숙 위원   
그런데 왜 여기에 5만원?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공무관이라서. 
최영숙 위원   
공무관들은 아직 5만원?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저희 입장에서는 10만원으로 올리면 좋겠지만…….
이강숙 위원   
우리도 5만원이여. 
최영숙 위원   
아니, 우리도 내년에 10만원씩 올라요.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그런데 위원님처럼 말씀하실까봐서 
최영숙 위원   
저희 내년에 10만원으로 올라가니까.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지레 겁먹어서 5만원으로 했습니다.
최영숙 위원   
알겠습니다. 
  그러면 내년에 5만원으로?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예. 
최영숙 위원   
저는 어차피 저희들도, 구청 집행부, 저희도 다 같이 올라가는데 여기 공무관님들도 같이 올라가야 되지 않나?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일단 저희가 이렇게 책정을 했지만 위원님들께서 그렇게 생각을 해 주시면 저희가 추경에서라도 다시 소급해서 할 수도 있고,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최영숙 위원   
저는 개인적으로 형평성 있게 같이 가야 된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이상입니다.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감사합니다. 
○위원장 안태민   
최영숙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이강숙위원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이강숙 위원   
과장님 오랜만입니다. 
  이발도 아주 멋지게 하시고 오늘에 대한 대비를 철저히 하셨습니다. 
  그런데 우리 과장님은 청소과에 계시면 안 될 것 같아, 몇 가지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531쪽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 평가용역, 아까 우리 박남규위원님이 말씀하셨는데 업체에 대한 원가 재산정을 위해서 지난번에는 각 동에서 두 사람씩 주민들이 와서 해마다 이거 평가했었잖아요.
  그런데 왜 이번에는 용역평가가 필요하죠?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제가 설명 드리자면…….
이강숙 위원   
아니, 아까 말씀하셨잖아요, “전문기관 평가를 받기 위해서다.”
  그런데 왜 여태껏 있다가 갑자기 전문기관 평가가 필요한 사유가 뭡니까?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이때까지 하고 그 순간에 내년부터는 이렇게 하겠다 하는 것은 저희가 솔직히……. 
이강숙 위원   
돈 쓰려고?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아니요, 꼭 그런 건 아닙니다.
  그런 것은 아니고요. 
이강숙 위원   
그럼 여태껏 아무 이유 없이, 그때도 그 동의 주민이 평가하는 것보다 동을 바꿔서 평가를 해라, 주민을.
  그래서 공정한 평가가 나오지 않겠는가라고 했을 때 과에서 말씀하시기를 그쪽 주민들, 그런데 그 사람들이 누구예요, 다 통반장이나 이런 사람들이 나와서 주민평가단이 되는데.
  여태껏 그런 것에 대해서 방관하고 계시다가 왜 이번에는 전문 용역업체가 필요해서 1,800만원이라는 돈을 쓰고 또 이 용역을 자료로 삼아서 어떤 저기를 하시기 위해서 갑자기 용역이 필요했습니까?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저희가 지금 그…….
이강숙 위원   
그리고 어떤 직원의 작용이 되지 않는다면, 그 힘에 직원이 작용할 수 있는 힘은 무엇입니까?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아니, 조금씩 잘 봐달라고 하는 건데요.
  제가 전체적으로 한번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이강숙 위원   
간단하게 해 주세요. 
  저도 길어요.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그래도 이 부분에 대해서는, 원래 이때까지는 계속해 오던 업체가 하다 보니까 이 평가부분이 그렇게 중요하지 않았습니다.
이강숙 위원   
그러면 업체를 바꾸더라도, 그러면 그 평가를 여태껏 믿고 몇 년 동안을, 10년 이상을 해 오고 계시면서 그 평가단을 믿어 왔잖아요.
  그러면 업체가 바뀌어, 그러면 업체가 바뀐 이후에도 이 평가단이 지금 하고 있는 그대로 우리가 했을 때 어떤 문제점이 발견되니까 우리가 이 용역을 한번 줘서 전문기관한테 해 보자…….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그래서 제가 그 평가단이…….
이강숙 위원   
전문기관 어디예요?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그건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이강숙 위원   
어떤 사람들이 전문기관이라고 얘기하죠?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그런데 그 평가단이 제가 봤을 때는, 제가 청소행정과장으로 부임해 와서는 이 평가단이 불합리한 부분들이 많더라고요.
  그래서 이 부분…….
이강숙 위원   
불합리한 부분을 지적을 해서 동을 바꿔서 평가단을 한번 편성을 해보라고 구의회에서 지적을 할 때는 개 짖는 소리로 듣고 계셨던 과장님들이 많이 계셨어요.
  그리고 지금까지 문제없이 해 왔는데 왜 갑자기 용역 업체가 바뀌면서 용역을 하게 되는가…….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지금부터는 그렇지 않겠습니다. 
이강숙 위원   
이 문제가 1,800만원, 과장님 적습니까?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큰돈입니다. 
이강숙 위원   
큰돈이라고 인정을 하세요?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예. 
이강숙 위원   
우리 구는 하도 쓸데없는 돈을 여기저기 잘 퍼주니까 이것도 적게 생각하는가 싶습니다.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그러니까 그 부분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요.
  제 생각에는 3년마다 평가가 있기 때문에 저희 평가 항목 중에 정량적 평가가 있는데요.
  정량적 평가에다 이 평가 부분을 정확히 넣어서 우리 구민들이 좋아하는 회사, 서비스를 잘해 주는 회사, 청소를 깨끗하게 해 주는 회사, 이 회사를 선택할 수 있는 권리를 주려고 하는 겁니다. 
이강숙 위원   
그런 거는 얼마든지 직원이, 전문적으로 청소업에 근무하고 있으면, 이 과에서 일을 하면 업무 내용으로 저는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해요.
  왜 다 용역에다 줍니까?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물론 그럴 수 있습니다. 
이강숙 위원   
공무원들이 왜 머리를 안 씁니까?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물론 그럴 수 있는데요.
이강숙 위원   
경주마입니까?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아니요, 그런 뜻은 아니고요.
  위원님 물론 그럴 수는 있는데요.
이강숙 위원   
하여튼 알겠습니다. 
  이거는 더 의논은 다른 위원님들하고 많이 하겠습니다.
  532쪽 가정용 소형감량기 구매 지원 70,000만원, 200대가 뭐죠?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소형감량기가 뭐냐 하면……. 
이강숙 위원   
이거 신규 예산이네요?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예, 보통 가정에 보면 음식물 처리기가 있지 않습니까? 
  그 음식물 처리기를 말씀드리는 겁니다. 
이강숙 위원   
음식물 처리기 각 가정에 200대를 구입하는데 선정 기준은 어떤 가정에다 주시려고요?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지금 예산 승인이 되면 저희가 내년에 계획서를 세울 텐데요, 어느 정도 아우트라인은 뭐냐 하면 기준……. 
이강숙 위원   
아니, 그러면…….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위원님, 답변할 시간을 좀…….
이강숙 위원   
과장님, 200대를 어디에다 주려고 아직 어떤 기준도 없이 그냥…….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아니, 그건 세웠습니다. 
  단독주택, 다가구주택, 빌라, 연립, 그다음 100세대 이하 공동주택에 거주하시는 그런 분들에게 우선적으로……. 
이강숙 위원   
왜 거기가 먼저 선정됐죠?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그래도 그분들이 조금, 일단 대단위 공동주택에 사시는 분들보다는, 또 저희가 이거를 추진하면서 서울시에서도 그런 어떤, 뭐라고 표현을 해야 됩니까, 이런 표현…….
이강숙 위원   
서울시 얘기는 하지 말고 우리 동대문구 이야기만 해요.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이런 표현을 쓰기는 뭐한데요.
  음식물 처리기를 돈을 투자하는데 좀 어려움이 있으신 그런 분들에게 먼저 혜택이 갔으면 좋겠다.
이강숙 위원   
아니, 할렘가 아파트에 사는 사람은 빌라보다도 더 나쁜데 그런 데는 왜 혜택을 못 받죠?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이게 선착순이다 보니까요. 
이강숙 위원   
그러면 지금 동대문구 가구 수가 전체적으로 몇 가구입니까, 아파트 빼고?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그거는 제가 판단할 수 없습니다. 
이강숙 위원   
판단할 수 없는데 200가구 선정은 어떤 식으로 했나요?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예산 내려오는 거 하고, 이게 시비 25%, 구비 25%이다 보니까요.
  그리고 참고사항으로 아파트가……. 
이강숙 위원   
시비 25% 주고 내년에는 50%, 100% 다 우리 구 책임입니다.
  앞으로 지속적으로 가정용 소형감량기 구매해서 각 가정에다, 동대문구민 전체에다 다 나눠주실 겁니까? 
  그런 계획 갖고 계십니까? 
  그것도 하나의 복지예요.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맞습니다. 
이강숙 위원   
그렇게 하실 거라면 하시고요.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보통 아파트는…….
이강숙 위원   
시 예산을 받아서 저는 좋은 거 별로 없습니다.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알겠습니다. 
이강숙 위원   
그리고 재활용품 지원 활성화 사업에서 8,100만원이 증액이 됐네요, 어떤 것에서 증액이 됐죠?
  뭉뚱그려서 넣어놓아서, 왜 갑자기 2,200에서 8,100만원을 증액해서…….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대표적인 게 폐비닐 분리배출 전용봉투를 제작하는 겁니다.
  이게 올해…….
이강숙 위원   
여기 안 나왔네.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예? 
이강숙 위원   
여기는 안 나왔어, 폐비닐이 대형폐기물에 들어가나요?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그게 한 5,400만원 신규 사업으로 늘어난 거고요.
이강숙 위원   
그런데 공공운영비는 왜 줄었어요?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변동 없습니다. 
이강숙 위원   
아니, 감액이 됐구먼.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저희가 투명 페트병 무인회수기가 있는데요, 그게 4대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거기에 대한…….
이강숙 위원   
요새 안 쓰니까?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예, 유지관리 그게…….
이강숙 위원   
그거에서 빠졌습니까?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그렇습니다. 
이강숙 위원   
그리고 아까 우리 박남규위원이 질의하셨을 때, 재활용 분리배출 교육 교구비, 재활용 분리배출 교육 강사료 해 가지고 이거 신규로 올라왔죠?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그렇습니다. 
이강숙 위원   
5만원씩 강사 두 사람 채용해서 50회를 하겠다, 어린이집?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예.
이강숙 위원   
그런데 왜 이거 청소과에서 합니까?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청소과에서 재활용 담당을 하고 있습니다. 
이강숙 위원   
아니, 지금 아이들에 대한 기본적인 그런 교육은 보육여성과에서도 할 수 있는 것이고, 어린이집 상대로.
  예산을 세우면 그런 데서 세워야 되고, 안 그러면 기후환경과에서 탄소중립 선언을 했으니까 이런 강사료나 교육은 그런 데서 사업을 채택해서 자기들이 지속적으로 하고 다녀야지, 청소과 할 일도 많은데 뭐 할 일이 없어서 이런 강사 데려다가 유치원 어디 섭외해서 유치원에다 보내가지고 그런 교육을 하시겠다는 계획을 세우셨어요?
  이런 계획이 내려와도 감당해야 되는 과에다 업무를 주세요.
  국장님 그렇게 생각 안 하세요?
  왜 총괄부서가 없어요? 
  왜 이렇게 찌찌빠빠 업무를 다 나눠가지고 예산을 찌찌빠빠로 각 과마다 돌립니까?
  왜 이렇게 일관성 없는 행정이 되고 있습니까?
  그 과가 전문적으로 해야 될 일이 있고 이 과에서 전문적으로 해야 될 일이 있습니다.
  그러면 기후환경에 관한, 앞으로 탄소중립에 관한 어린이들에 대한 교육이라 하면 보육여성과에서 이런 교육 세워서 어린이집 할 수 있고 또 기후환경과에서 할 수 있고, 맞지 않습니까?
  그런데 왜 청소과에서 그걸 담당합니까?
  청소과는 뭐만 하면 되냐 하면 수거하고 분리배출하고 이런 것만 잘하면 돼요.
  이런 어린이집 교육까지 담당할 이유가 뭐가 있습니까?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좀 더 일을 열심히 해 보려고…….
이강숙 위원   
열심히 하지 말라니까, 다른 것도 못 하는데 뭔 이것까지 해 가지고 열심히 하려고 해.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강숙 위원   
맡겨진 일이나 열심히 하세요. 
  그래서 이런 거는 사업계획서에, 머리 아파요.
  담배 피우면서 생각한 게 이런 사업을 생각하고 계신가요, 위에서 내려온 사업인가요?
  우리 이거 다시 한번 생각해 봅시다.
  그리고 다회용기 재사용 촉진 지원도 이 과에서 할 게 아니에요.
  우리 청소과에서만 하고 있는 행사가 8개입니까, 큰 행사가?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이건 청소과에서 하는 행사가 아니고요, 우리 구에서 하는 행사.
이강숙 위원   
그러니까요. 
  그럼 각 과마다 행사가 다른데 청소 수거는 당연히 청소과에서 하는 거 맞아요.
  그렇지만 그것을 하기 위해서는, 다회용기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행사를 주최하는 과에서 다회용기 사용을 하도록 유도하고 편성도 거기서 하고 다회용기를 사게끔 하고 그렇게 해야지, 청소과에서 왜 이런 일을 합니까? 
  도대체 왜 과에 안 맞는 일을 해요.
  국장님 답변 좀 해주세요. 
○안전환경국장 최종하   
제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아까 재활용 분리배출도 마찬가지고 다회용기도 마찬가지고 저희들의 입장에서는 청소과에서 분리배출에 대해서 가장 잘 알고 있고 다회용기도 여러 부서에서 하는 것보다는 한 군데서 집중해서 하면 조금 더…….
이강숙 위원   
아니, 행사를 주최하는 과가 일회용품을 잔뜩 사놨어요, 새마을부녀회 우리 새해에, 뭡니까?
  새해 첫날 하는……. 
○안전환경국장 최종하   
해맞이 축제. 
이강숙 위원   
해맞이 축제에. 지금 어느 모 동사무소에서는 전문적으로 떡국을 하다 보니까 지금 30만원이 넘는 일회용 그릇을 사 놔서 자기 팀에서 안 하면 안 된다고 난리를 피웠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그러면 과마다 행사가 다르면 그 과에다 그거를 분명히 얘기해서 청소과는 이런 것을 분리배출이 돼야 되면 일도 없어져요.
  이런 행사가 주최해서 다기용품을 사용하게 되면 자기들이 다시 재수거를 해서 다음 행사를, 내년 행사를 준비해야 되기 때문에.
  그러면 청소과는 소기에 작은 일회용품만 청소하면 돼요, 분리수거하면.
  왜 청소과가 전부 맡아서, 다른 과 일까지 다 맡아서 하려고 그래요?
  그렇게 발이 넓어요?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알겠습니다. 
  위원님 말씀대로 하겠습니다. 
이강숙 위원   
저 이런 거 정말, 국장님, 이거는 과장님의 책임이 아니야.
  국에서 문제가 잘못돼 있는 거예요.
○안전환경국장 최종하   
기왕에……. 
이강숙 위원   
업무 분리에 관한 것은 정확하게 과에서 할 수 있는 그런 업무들을 배정해야 되고 사업계획서를 쓸 때도 과에 맞는 사업계획서가 올라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건 청소과하고 해당이 없는 업무예요.
  왜 다른 과 일을 다 맡아서 해야 됩니까?
  이런 거는 국장님께서 해 주셔야 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리고 535쪽 행사운영비, 정년퇴직자 퇴임식 400만원, 전년도 예산 그대로 올라왔네요?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예. 
이강숙 위원   
제가 그때 말씀드렸어요. 
  정년 퇴임식을 가서 보니까, 이분들이 그래도 우리 동대문에서 가장 험한 일들을 하셨던 분들이고, 그렇지 않아요?
  그리고 몇 십년 하신 분도 계시고, 10년 하신 분도 계시고 그 연세 들어서 퇴직을 하실 때 가족들이 오잖아요.
  아버지의 정년 퇴임과 남편의 정년 퇴임을 보기 위해서, “아, 우리를 먹여 살리려고 이렇게 오랜 기간 동안 참 고생했구나!” 하고 퇴임식을 축하하러 오는데 제가 그 음식을 봤어요, 뒤에 뷔페로 차려지는 음식을.
  부끄러웠습니다. 
  지금 위에 이런 예산 세우지 말고, 제가 그때도 분명히 음식을 좀 멋지게 풍성하게 해서 가족들이 봤을 때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그래도 우리 아버지가 이런 일을 하셨지만 구에서 우리 아버지의 대우는 이렇구나, 전 정말 눈물이 나왔어요, 그 음식을 보고.
  다른 데는 가면 음식이 풍부해서 난리인데, 그런 행사를 퇴직하시는 분이 아니고 항상 하는 행사라면 그날 하루 먹고 끝내니까 괜찮아요.
  마지막 가시는 길이에요.
  그런데 음식이 좀 풍부해야 되지 않냐, 더 풍성해야 되지 않냐, 저는 그런 생각을 해서 이런 예산을 좀 더 증액해야 되지 않는가, 본인은 그렇게 생각하는데 우리 국장님 어떻게 생각하시는가요?
○안전환경국장 최종하   
지당하신 말씀이고요. 
  조정해 주시면 더없이 기쁜 일이고 앞으로도 부끄럽지 않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강숙 위원   
그래서 공무관 정년퇴직에 대해서 만큼은 정말 최고의 예우를 할 수 있는 부분이 그런 거라도 조금 해드렸으면 하는 그런 마음이어서 이런 예산은 아끼지 말고 좀 올리세요, 통 크게.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아까 환경공무관들 생일선물 5만원에서 10만원으로 좀 올리게 해 주십시오.
이강숙 위원   
아이고, 또 쓸데없는 소리하고 계시네.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이왕 하신 김에 5만원…….
이강숙 위원   
우리도 5만원 온누리상품권으로 받아서 쓰지도 못해.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내년부터 10만원…….
이강숙 위원   
시간이 없어서 재래시장 갈 시간도 없으니까.
  그리고 봉제협회에 지원되는 예산이 우리 얼마나 되죠?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봉제협회는 지원되는 예산이 없습니다.
이강숙 위원   
우리 구에서 지원되는 예산 하나도 없습니까?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저는 타 부서는 모르겠고요. 
  아까 박남규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부분이 있어서 제가 감히 말씀을 드리기가 뭐 한데요.
  제가 타 부서는 정확히 모르겠고 저희 부서에서는 없습니다. 
이강숙 위원   
그러면 시 예산도 없습니까?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그렇습니다.
이강숙 위원   
과장님이 모르시고 계시구나.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예.
이강숙 위원   
알겠습니다.
  그거는 다른 데다 물어보고, 지금 공무관 시설물 및 청소장비 관리, 작년에 청소물품 집어넣겠다고 길거리에다 도로점용 해 가지고 그거 세운다고 해서 제가 뭐라고 했습니까, 안 했습니까?
  빗자루도 넣고 그런다 해서 그 빗자루 들고 다니기 싫으면 공무관 안 해야 되는 거 아니냐고, 그거 잠깐 들고 나왔다 들어왔다 하는 거 창피하면 안 해야지, 그랬는데 결국 그 예산 드렸어요.
  그런데 그거 잘 만들어졌습니까?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그건 좀 잘못 만들었습니다.
이강숙 위원   
인정하시네요.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예.
이강숙 위원   
왜 잘못 만들었습니까?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빗자루를 넣는 부분이 좀 부족한 부분이 있어서 내년에는…….
이강숙 위원   
아니,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하고 있어, 줘 갖고 끝났으면 끝나는 거지 내년에 또 올린다고요?
  그 예산 다 잘라버릴 거예요.
  처음부터 잘못 제작이 됐으면 조금 빗자루가 기니까 들어갈 부분하고 다른 거 집어넣을 거 하고, 그 코딱지만 한 상자 하나 도면 설계를 못 한단 말입니까?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그런데 모든 일을 할 때…….
이강숙 위원   
그래서 왜 도로는 점용해서 꼴 보기 싫게 빗자루 거꾸로 세워서 얼마나 흉한지 알아요?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맞습니다.
  모든 일을 할 때 저희가 완벽하게 해 놓으면 좋은데…….
이강숙 위원   
그러니까 행정이 엉망진창이라고, 나가 보지도 않고.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그래서 최대한…….
이강숙 위원   
업체에 맡겼으면 나가서 봐서 이게 정확하게 잘 되고 있는지, 돈만 지불하면 되는 거예요?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그 빗자루 부분은 생각을 못 했던 것 같습니다. 
이강숙 위원   
아니, 진짜, 공무관이 길거리에 뭐 한다고 넣는다고 그랬어요?
  삽만 넣는다고 했어요? 
  삽도 길이가 있어요. 
  그러면 거기다 뭐 넣으려고 했어요?
  빗자루 집어넣고 그런 거 넣는다고 분명히 얘기했거든요.
  그런데 만들어 놓은 거 보니까 내가 진짜 어이가 없어서.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원래 빗자루는 사실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다시피 가지고 다녀야 되는 건데 가지고 다니다 보면 본인들이 만들어 놓은 빗자루가 변형이 되고 그런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도 얘기를 해 봤습니다. 
  저도 위원님 작년에 말씀하셨던 거 확인하고……. 
이강숙 위원   
이런 돈을, 줄 필요가 없는 쓸데없는 돈을 주기 때문에 이런 형태가 나오고 청소함 도구를 만든 업체하고 뭔 꿍꿍이 짝짜꿍이 있었는지 저는 알 수 없습니다.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그런 거는 없습니다. 
이강숙 위원   
어떤 힘의 압력이 들어가 있는지 저는 알 수 없습니다.
  그러지 않고 이따위로 만들어서 잘못됐으면 바로바로 시정조치, 바로 잘못 나왔으니까 이렇게 다시 고쳐달라, 아니면 그 옆에다 하나를 더 달 수 있도록, 이게 들어갈 수 있도록, 그런 제작이 바로 그 순간에 됐어야지, 어떻게 1년 동안 이렇게 빗자루는 빗자루대로 서 있고, 이게 말이 됩니까?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그거는 위원님 말씀이 맞습니다.
이강숙 위원   
그때 과장님 계셨죠?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아니요, 작년에는 없었습니다. 
이강숙 위원   
없었어요?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예, 위원님 말씀이 맞는데요, 맞는 말씀을 제가 생각하고, 뭐죠?
이강숙 위원   
청소함?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청소함, 그것을 담당 주무관한테 빗자루가 들어갈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다.
  아니면…….
이강숙 위원   
그래서 또 만들어야 되니까 예산 또 주라?
  다 없애버리세요. 
  도로점용료 냅니까?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비과세…….
이강숙 위원   
지금 행정기관에서는 “일반인들이 거기에다 놔두면 치워라, 불법 도로다, 불법점유다.”하고 다 도로점용료 받고 불법으로 처리해서, 그래요, 안 그래요?
  그런데 왜 행정기관에서는 꼴 보기 싫게 그 따위로 다 도로점용해서 지나다니는 주민들 불편하게 만들고 눈살 찌푸리게 만드는데 도로점용료 냅니까?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제가 공무관들한테 다 치우라고 하겠습니다. 
이강숙 위원   
다 치우세요.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알겠습니다. 
이강숙 위원   
그리고 고물은 고물대로 팔아서 그 예산 수입으로 잡아서 내년에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537쪽 공무관 휴게실 시설보수, 17개인데 예산이 좀 빠졌네요?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휴게실 예산 말씀하시는 겁니까?
이강숙 위원   
예, 환경공무관 휴게실, 시설보수 17개소 1,200만원 올라왔는데 150만원 빠졌네.
  1,200만원, 새로 입주하고 그래서 보수할 곳이 좀 줄어들어서 이 예산이 감액이 됐나요?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예.
이강숙 위원   
확실하게 말해, 예예 대답만 하지 말고.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위원님이 계속 말씀하시니까 제가 답변을 예예…….
이강숙 위원   
정확한 답변을 해 주셔야지, 또 언제, 얼마나 성질나게 하려고 해.
  1,500만원 빠졌어, 이거 빠진 뭔 사유가 있을 거 아니에요.
  공무관 휴게실을 전년도에 2개 샀었죠, 새로?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한 개 샀습니다.
이강숙 위원   
하나 샀어요?
    (『작년에 하나 하고요』 하는 이 있음)
이강숙 위원   
올해 하나 샀고?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예, 올해 하나 샀고요. 
이강숙 위원   
그러니까 2개 샀다고, 그러다 보니까 이게 그거인가 그러고, 지금 이문동 휴게실 어디로 들어가요?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예산이 떨어져야지만 저희가…….
이강숙 위원   
그러니까 예정은 어디로 하고 계시냐고, 자산취득비에?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이문동 쪽입니다. 
이강숙 위원   
이문동 어디?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지금 이문동 전체를 봐야 됩니다.
  그게 외대역 앞에 있는 건데요.
  아니, 외대역 앞이란다, 이문1동 쪽에 있는 겁니다.
이강숙 위원   
그러니까 장소가…….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그 근처로……. 
이강숙 위원   
휴게실을 매입하려면 어느 장소, 저기는 나와 있을 거 아니에요.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그 근처, 이문1동 근처로. 
이강숙 위원   
그래서 거기에 대한 에어컨이나 세탁기, 건조기, 보일러.
  보일러가 되어 있지 않는 곳을 하나요, 아니면 새로 들어가게 되면 보일러를 교체를 해야 될 사항…….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교체해야 될 수도 있고요.
  저희가 휴게실이 16개가 있다 보니까 그 16개에 보일러가 내구연한이 있지 않습니까?
  고장 날 수도 있고요.
이강숙 위원   
그런데 가로휴지통은 20개 어디에다, 한 개 만드는데 40만원씩이에요?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예.
이강숙 위원   
엄청 비싸네, 뭐로 만들어요?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제가 만져봤을 때는 철판으로 만드는 거로 알고 있습니다.
  튼튼하게 만든다고 해서요.
이강숙 위원   
어떻게 만들 계획이에요, 모형?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현재 그 부분은 따로 제가 설명을 드리기가 애매해서요. 
이강숙 위원   
애매해?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예. 
이강숙 위원   
서울시에서 내려오는 시안을 가지고 만들 계획인가요, 아니면 우리 구가 따로…….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현재 만들고 있습니다.
  계속 설치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강숙 위원   
그러니까 어떤 모형으로 가로휴지통이 나오고 있냐고, 박스 그대로 네모?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예, 네모. 
이강숙 위원   
현재 그전에 우리가 썼던 서울시에서 내려왔던 로봇같이 생긴…….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그건 아닙니다. 
이강숙 위원   
그게 아니고?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예. 
이강숙 위원   
그건 써보니까 불편해요?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전체적으로 저는 모르겠는데요, 제가 봤을 때는 미관상으로는 좋긴 한데요. 
이강숙 위원   
수거하기도 좀 괜찮을 것 같고 이용하기도 좀 괜찮은 것 같아요, 미관도 훨씬 괜찮고 그래서.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비용이 좀 비쌀 것 같아서. 
이강숙 위원   
저는 사실 우리 동대문구가 꽃의 도시로 선포하면서 가로휴지통도 다른 구하고 다르게 특색 있는 어떤 모형을 디자인을 해서 예쁘게 했으면 좋겠다, 저는 그런 생각을 했었는데 그게 예산이 너무 많이 들어가고 행사는 가서 펑펑 써서 어디에다 썼는지 모르는데 구민을 위해서 또 시각적으로 구민한테 그런 예산에 대해서는 엄청 인색하고 짜게 예산 편성을 하니까 할 말이 없어요.
  한 가지만 더하겠습니다. 
  지금 동대문환경자원센터 운영 안 하고 있죠?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그렇습니다. 
이강숙 위원   
그런데 예산 왜 잡았어요?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이것은 저희가 내년부터 만약에 구조 보강 공사가 들어가면……. 
이강숙 위원   
예?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구조 보강 공사요. 
  보강 공사가 들어가고 본 전력 들어오고 소방설비 구축하고 이런 게 한 10개월 정도 걸릴 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강숙 위원   
그런데 지금 화재에 대한 원인 나왔어요?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아직 안 나왔습니다.
이강숙 위원   
아직 안 나왔는데, 지금 몇 개월입니까? 
  5월 15일에 화재 발생해서 지금까지 몇 개월이에요? 
  5, 6, 7, 8, 9, 10, 11, 12.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한 7개월 정도 됐습니다. 
이강숙 위원   
8개월요.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예, 8개월.
이강숙 위원   
8개월 동안 어떻게 화재원인 규명이 안 나옵니까? 
  그거 우리 구가 하는 거 아니잖아요.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그렇습니다. 
이강숙 위원   
경찰에서 감식하고 해서…….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꼭 경찰에서만 하는 게 아니라 경찰, 소방서,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이 3개 기관이 합쳐서……. 
이강숙 위원   
그런데 우리 구는 관에서 지금 시급한 문제 가지고, 화재원인까지도 아직 규명이 안 되고 오랜 시간을, 얼마나 지나야 화재원인이…….
  화재원인이 규명이 돼야 공사를 하든지, 재활용을 할 수 있을지, 뭐를 할지 다음 예산을 세울 거 아닙니까?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그렇습니다. 
이강숙 위원   
그런데 그것도 안 나와서 내년에도 안 나올 수도 있고 내후년에, 그러면 압박받고 지금 안 하고 있는 거 아니에요, 서희건설한테?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스트레스가 좀 많습니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습니다.
○위원장 안태민   
이강숙위원님 이거는 좀 이따가, 다음 페이지에 질의해 주시고……. 
이강숙 위원   
아니, 그래서 저는 이 예산 편성이 올해 올라온 것이 잘못됐다.
  지금 쓰지도 않을 돈을 예산으로 잡아놓고, 다른 데다 긴급하게 써야 될 예산을 잡아놨냐, 저는 그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이상으로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안태민   
수고하셨습니다.
이강숙 위원   
더 하려고 했더니…….
○위원장 안태민   
이거는 다음에 좀 이따가 하시면 됩니다.
이강숙 위원   
알겠습니다. 
○위원장 안태민   
이강숙위원님 수고하셨고, 위원장으로서 간단하게 질의를 하나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위원님들이 연구용역비 신설 1,800만원에 대해서 얘기들이 많이 나오잖아요.
  여기에 대해서 현 청소업체가 세 곳인데, 세 곳이 아까 과장님 말씀하시기를 보통 25년에서 30년 됐다고 그랬잖아요.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예. 
○위원장 안태민   
30년 됐는데 그동안은 청소과에서 청소대행업체를 자체적으로 평가를 해 왔죠?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그렇습니다.
○위원장 안태민   
그런데 1,800을 해서 용역을 드리는 이유는 전문성이 떨어진다는 판단이 서서 평가기관을 선정해 용역을 추진하려고 하는 것인가요?
이강숙 위원   
아니야.
○위원장 안태민   
어떻게 하는 거예요?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위원장님, 말씀을 드려도 되겠습니까?
  바로 옆에서 아니라고 해 버리니까 제가 말씀을 드리기가……. 
○위원장 안태민   
아니, 얘기를 하셨는데…….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이게 내년 예산이지 않습니까? 
  내년에는 4개 업체가 됩니다.
○위원장 안태민   
본 위원이 묻는 거는 지금 업체가 오늘 오후에 결정 난다고 그랬죠?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예, 결정은 오후에 난다고 하더라도 내년에 4개 업체가 우리 동대문구를 청소하는 건 맞거든요.
  그거는 확실한 겁니다. 
○위원장 안태민   
이거를 우리 위원님들…….
이강숙 위원   
자료 좀 주세요.
○위원장 안태민   
자료를 하나 만들어서 배포를 해 주시기를 바라고요. 
  전문 평가기관을 수의계약으로 선정하려고 하는 계획이 있다고 들었는데 수의계약을 진행할 수 있는 게 2,000만원 이하 아닌가요?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그렇습니다.
○위원장 안태민   
2,200만원이면 전문성이 있는 업체 선정을 위해서는 공개입찰을 해야 되는 거잖아요.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혹시라도 다른 지자체에서 다수 경험이 있는 공정성을 갖춘 기관이 있다면 저희들도 그 기관하고 컨택을 할 수가 있는데요. 
  하여튼 최소한 저하고 우리 팀장님과 담당 주무관이 절대 위원님들이 염려하는 부분들, 또는 불공정한 부분들, 청소대행업체에서 이거 너무 불공정하다는 이런 말들이 나오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서 저희가 공정하게 처리하겠습니다. 
○위원장 안태민   
만약에 본예산이 통과되면 부서는 컨트롤만 하고 평가기관과 주민평가, 업체 주도로 해서 그 중심으로 진행한다 이런 얘기죠?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그렇습니다.
○위원장 안태민   
그리고 동대문구 생활폐기물 조례 있잖아요, 그렇죠?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예. 
○위원장 안태민   
평가위원회를 구성해서 업체 선정 계획 가능성 있는, 구의원은 빠지는 것이 공정성을 기해 주는 것은 잘된 거라고 생각이 드는데 거기에 대해서 검토해 본 적이 있나요?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그거까지는 제가 아직 검토를 안 해 봤습니다.
○위원장 안태민   
그러면 검토를 해 주시고, 아까 우리 존경하는 이강숙위원이 질의했던 자원센터, 그것도 지금 어떻게 되고 있는지 아마 위원님들이 많이 궁금해 하실 거예요.
  그거하고 신설되는 용역하고 돼 가는 과정을 자료로 만들어서 하나씩 배포해 주시기 바랍니다.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알겠습니다.
○위원장 안태민   
또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박남규위원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박남규 위원   
박남규위원입니다. 
  아까 했던 거에 이어서 질의하겠습니다. 
  과장님, 우리 여기 서로 앉아서 각자의 영역에 대해서 일을 하고 있는 건데요.
  과장님께서는 과 업무를 하시면서 얘기했던 것처럼 사업을 하는데 있어서 많은 고민이 있으실 테고 집행하고, 지금 이 자리는 예산을 준비하신 다음에, 준비하시는 데에도 고민을 많이 하셨을 테고, 그리고 준비하신 거에 대해서 당위성에 대해서 저희한테 설명하시는 거고요. 
  거꾸로 저희의 업무는, 저희가 해야 될 일은 잘못된 것을 지적하는 것입니다.
  이해하시죠?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예. 
박남규 위원   
그래서 저희가 얘기하는 것들, 또 그 안에서 수용할 부분은 분명하게 수용하셔야 돼요.
  그냥 얘기 듣고 흘러가시면 안 됩니다. 
  그래서 서로의 영역이 있으니까 그것을 좀 존중해 주시고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예.
박남규 위원   
그리고 말씀드린 것처럼 지금 시간이 중요한 게 아닙니다. 
  시간을 오래 갖냐, 짧게 갖냐가 중요한 게 아니고 저희는 저희 할 일을 해야 되는 겁니다. 
  하다못해 밤 12시까지라도, 예를 들어서 떠들라면 떠들어야 됩니다.
  그게 주민이 저희한테 준 의무고 권리입니다.
  이해해 주시고요.
  먼저 이것부터 여쭤볼게요. 
  아까 얘기하던 거고 방금 전에 위원장께서 얘기하셨는데 1,800만원이었나요, 용역 예산?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예. 
박남규 위원   
그거 다시 한번만 정리해 보시죠.
  그게 어디 쓰는 겁니까?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저희가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에 대해서 내년에 평가를 하는 겁니다.
박남규 위원   
그러니까 2025년도에 할 거고…….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그렇습니다.
박남규 위원   
잠깐, 지금 있는 3개 업체죠? 
  3개 업체는 2024년도에 재계약해서 2025년부터 신규로 새로 되는 거죠?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2025년부터는 4개 업체가 되는 겁니다. 
박남규 위원   
잠깐, 2024년도는 3개인데, 재계약 시점이 언제입니까?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지금 선정을 했고요.
○위원장 안태민   
이거는 자료 요청을 해 놨으니까 그때 갈음하는 거로…….
박남규 위원   
아니요, 저는 지금 이게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이 자리 끝나면 얘기할 자리가 없습니다.
  이 얘기를 내년 3월에 합니까, 5월에 합니까?
  자료를 받으면 뭐 합니까, 떠들 데가 없는데.
○위원장 안태민   
지금 숱하게 얘기해서 이 과정이 하도 많이 나와서…….  
박남규 위원   
아닙니다.
  저는 정리가 하나도 안 돼요, 제 머릿속에서 하나도 안 돼요. 
○위원장 안태민   
아니, 얘기가 계속 나왔었거든요.
박남규 위원   
이거 밤 12시까지 하더라도 해야 되는 겁니다, 위원장님.
○위원장 안태민   
같은 질의가 계속 나오기 때문에 자료 요청을 해 놨잖아요.
  그러니까 그렇게 이해를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박남규 위원   
그래서 몇 년도에 재계약하는 겁니까?
  언제, 몇 월에?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12월에 저희가 오후에 최종 결정 선정이 되거든요. 
박남규 위원   
오늘이요?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예, 선정되고 나면 저희가 계약기간…….
박남규 위원   
선정을 4개 업체로 하는 거네요?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그렇습니다.
박남규 위원   
그러면 계약기간은 몇 년입니까?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3년입니다.
박남규 위원   
3년 동안 계속 간다.
  그래서 지금 2024년도는 3개 업체인데 오늘 결정이 되면 4개 업체가 2025년도에 일을 하는데 그 4개 업체가 일을 잘하는지, 못하는지를 확인하겠다?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그렇습니다.
  그래서 계약할 때 그걸 정량적평가에 집어 넣어가지고 평가하는데 필요한 부분이 있을 것 같아서…….
박남규 위원   
여기에서 문제점 한번 얘기해 볼게요. 
  과장님, 그 4개 업체랑 누가 계약하라고 했습니까? 
  누가 4개 업체하고 3년 동안 계약하라고 했습니까? 
  첫 번째, 계약하라고 했습니까?
  두 번째, 3년 동안 하라고 했습니까? 
  1년에 한 번씩 우리가 판단해서 아니다 싶으면 정리하면 되죠.
  계약은 목적이 나의 이익입니다, 남의 이익이 아니라.
  그런데 왜 이거 끌려갑니까? 
  왜 우리 돈 써서 옳은지 그른지 판단을 합니까? 
  계약은 우리 수익의 극대화를 위해서 하는 겁니다. 
  그리고 우리 효용가치가 높으면 하는 것이고요, 그게 높지 않으면 안 하는 겁니다.
  그래서 짧은 시간에 할 수도 있고요, 아니면 3개월, 6개월 본 다음에 그것을 연장할 수도 있는 거고, 우리가 마음대로 하는 거예요. 
  우리가 주가 아닙니까?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저희가 마음대로 정한 겁니다.
박남규 위원   
지금 하나부터 열까지 말이 다 틀리잖아요, 제가 정리하다 보면.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아닙니다.
  저희가 결정하고 저희가 하는 겁니다. 
박남규 위원   
그러면 왜 돈 들여서 용역합니까, 옳은지, 그른지?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제가 말씀드렸지 않았습니까, 공정성의 문제라고요. 
박남규 위원   
무슨 공정성이요?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최대한 어떤 공정성을 유지하기 위해서, 그리고 여태까지는 대행업체의 계약이 없었기 때문에……. 
박남규 위원   
우리가 계약했잖아요. 
  우리가 했으면 책임져야죠. 
  누가?
  담당 과장님이나 국장님이 책임지셔야지, 아니면 거기 위원장 들어가신 분이.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그런데 그 부분이 저희가 무조건…….
박남규 위원   
책임 회피잖아요, 책임 회피.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100% 책임질 수는 없지 않습니까?
  저희가 모르는 부분인데.
박남규 위원   
그만큼 정확하게 하시라는 말씀이죠. 
  그리고 계약기간을 1년으로 하시면 되죠.
  왜 3년으로 합니까? 
  지금 그렇게 하니까 20년 동안 가는 거 아닙니까?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이런 부분이 있습니다. 
박남규 위원   
이게 옳은 겁니까?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저희가 3년으로 정한 것은 1년 정도 하게 되면 그만큼 청소한 업체가 많이 바뀌어 버리게 되면……. 
박남규 위원   
바뀌면 문제가 됩니까? 
  우리 입장에서 문제가 되는 겁니까?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아니요, 구민들이 힘들어지죠. 
박남규 위원   
왜요?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청소를……. 
박남규 위원   
바뀌었을 때 바뀐 업체가 잘못한다는 확실한 증거가 있습니까?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잘못할 여지가 많다는 거죠. 
박남규 위원   
여태까지 보셨어요? 
  한 번이라도 본 적 있으세요?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지금까지는 25년에서 30년 동안 한 거기 때문에 본 적이 없습니다.
박남규 위원   
그러면 그게 계속 잘됐다는 말씀이 기본 전제가 되잖아요.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그럼에도 불구하고 민원도 막 발생되고 있습니다.
박남규 위원   
과장님, 국장님!
○안전환경국장 최종하   
예.
박남규 위원   
지금과 같은 문제점 때문에 바뀌지 않는다고 생각 안 하십니까?
  그리고 우리가 제대로 더 잘할 수 있는 것을 우리가 안 하고 있다고 생각 안 하십니까?
○안전환경국장 최종하   
저희가 누누이 말씀드렸지만 청소가 지금 독점적으로 해 온지가 한 2, 30년 되거든요.
  그거를 처음으로 저희가 2월부터 공고를 해서 공개경쟁을 실시한 겁니다.
  청소업체 4개 늘리는 문제는 조금 더 합리적으로 청소를 해 보자는 그런 차원이고 조금 전에 말씀하신 1년 단위 계약 문제는 청소 행정이라는 게 약간 장비 투입이 많은 항목들입니다.
  장비 투입과 고용의 안정성 등을 가지고 저희 구청뿐만 아니라 서울시 25개 자치구 공히 3년 정도 해서 조금 안정적인 청소를 하자는 그런 취지에서 3년 계약을 한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평가 문제 같은 경우는 이 사람이 옳고 그른지, 그 업체가 아니라 새로운 업체 4개소가 청소를 잘하고 있는지, 없는지 그리고 주민들이 만족을 하는지 안 하는지, 행정적으로 사고를 일으키는지, 안 일으키는지를 정확하게 판단하기 위해서 이렇게 평가를 한다는 말씀을 드리고, 처음 이렇게 하는 일이니까 저희들도 그렇고 위원님들도 그렇고 조금 이해가 부족한 점들은 아까 위원장님이 말씀하신대로 자료 준비해서 필요하다면 찾아뵙고 상세하게 설명드릴 수 있는 기회를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박남규 위원   
과장님, 국장님께서 말씀하신 내용들이 20년, 30년 동안 똑같은 얘기가 지속됐을 것이라고 저는 개인적으로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위원들이 행정감사가 됐든 예산이 됐든 이런 얘기가 지속 반복돼서 나왔을 것이라고 생각하고요.
  이게 안 나왔으면 그게 이상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도 과장님, 국장님이 말씀하신 거에 딱 한마디로 정리하면 이거입니다.
  구더기가 무서우니까 장을 어떻게 담급니까?
  새로운 것을 어떻게 합니까?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그리고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부분을 저도 쇄신이라는 부분과 새로운 어떤 시스템이라든지 이런 것들을 하기 위해서 올해 처음으로 이렇게 하게 됐는데요.
  저희들도 이 부분에 대해서 하려고 하는 의지는 뭐냐 하면 위원님이 생각하시는 것하고 동일합니다.
  같은 생각입니다.
  그런데 이게…….
박남규 위원   
잠시만요, 이거 가지고 너무 시간 끌면 안 되니까. 
  과장님도 방어를 하기 위해서 말씀하시는 것은 이해가 되고, 저는 개인적으로 과장님이 세무 공무원 출신에 숫자를 바라보시는 분이고 아주 디테일, 섬세함이 있으신 분이기 때문에 기존에 계시던 분하고 좀 더 차별성을 가지려고 노력을 하셨을 것 같다.
  그래서 이거, 이거, 이거를 하시는 게 아닐까라는 그런 추측을 해 봐요.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위원님 그거는 아닙니다.
  그건 아니고 순수하게 이 평가를 위해서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평가를 저희가 하는 것보다 전문기관이, 만약에 돈이 너무 많이 들어간다고…….
박남규 위원   
잠깐만요, 과장님.
  오해하시는 것 같은데 기존에 있었던 분들보다 조금 더 혁신해 보시려고 나름대로 그 안에서 노력을 하신다 이 말씀을 드리는 거고요.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그렇습니다. 
박남규 위원   
그런다고 생각하지만 거기에는 분명한 기본 전제가 있습니다. 
  가만히 구민들이 우리가 얘기하는 것을 듣는다고 생각해 보세요. 
  이거를 TV에서 본다고 생각해 보시죠, 국회의원들 국정감사 하는 것처럼.
  모르겠습니다.
  제 생각에는 그렇게 생각할 것 같아요. 
  ‘저 청소 쪽에 보이지 않는 카르텔이 있는 것 같은데, 저기는 무너지지 않는 성이 있는 것 같아, 저 사람은 왜 저렇게 대답을 할까, 도대체 이해가 안 돼, 우리 세금 어디에 들어가지, 세금을 썼는데 그러면 공무원들이 세금을 줄이려고 노력해야 하는데 노력하려는 의지가 전혀 없네?‘ 이렇게 생각하지 않을까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그 지점에서 넘어가고요. 
  이거 가지고 하루 종일 떠들 수도 있지만 우리가 그렇게 하는 것은 의미 없으니까 분명하게 말씀드릴 건 말씀드리고 이 부분은 넘어가겠습니다.
  동네를 돌아다니다 보면, 제 느낌인지는 모르겠지만 6개월인가 1년 전보다는 쓰레기통이 많이 증가한 것 같은 느낌이 들던데 그거 내용은 어떻습니까?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지금 지속적으로 쓰레기통을 늘리고 있는 추세입니다.
박남규 위원   
많아지고 있죠?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그렇습니다. 
박남규 위원   
제가 몇 번을 얘기했었고, 그래서 그런 것 같아서 그거에 대해서는 감사드린다는 말씀드리고 싶어서 말씀드렸습니다.
  계속 질의하겠습니다.
  536페이지 노원자원회수시설, 노원자원회수시설에다 우리가 폐기물을 버리는 것 같은데 반입료가 있고 성상조사활동비가 있습니다. 
  어떤 것을 버리고 성상조사활동비가 무엇인지 간단하게 설명 부탁드립니다.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몇 페이지 말씀하시는 거예요? 
박남규 위원   
536페이지입니다.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536페이지요? 
  혹시 534페이지 아니십니까?
박남규 위원   
죄송합니다.
  4페이지입니다.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노원자원회수시설 주민지원협의체 성상감시활동비 말씀하신 거죠?
박남규 위원   
노원자원회수시설 밑에 보면 반입료가 46억, 성상조사 활동비가 3,400만원.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이게 뭐냐 하면 저희들이 수도권 매립지하고 노원자원회수시설에 생활폐기물을 갖다 버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생활폐기물 같은 경우는 노원자원회수시설은 소각을 하는 거고 수도권 매립지는 매립을 하는 건데 노원자원회수시설에서 만약에 생활폐기물, 종량제봉투에 재활용이라든지 같이 도저히 소각할 수 없는 것들이라든지 이런 것이 섞여 있을 경우에는 수도권 매립지로 보내고 있습니다.
  거기에 대한 반입료를 얘기하는 건데요. 
  수도권 매립지 같은 경우는 저희가 버릴 때 할당량이라는 게 있습니다.
  노원자원회수시설 같은 경우는 약 30,000톤 정도가 되고 있고 수도권 매립지 같은 경우는 4,233톤이 딱 정해져 있습니다.
  그 이상을 하게 될 경우에는 가산금이 붙고 그다음에 벌칙 페널티가 있습니다.
  그런 페널티 부분이 있고요. 
  그래서 수도권 매립지 같은 경우는 저희가 그렇게 했을 때 단가가 한 11만 6,850원 정도…….
박남규 위원   
과장님, 이거 너무 길어지니까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노원자원회수시설은 소각 비용이라는 거죠?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그렇습니다. 
박남규 위원   
성상조사활동비는 뭡니까?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이분들이 노원자원회수시설에 협의체가 있습니다.
  저희들처럼 환경자원센터 같은 경우는 환경보전협의회 같은 게 있지 않습니까?
  그런 것처럼 거기도 협의체가 있는데 그 협의체에서 동대문구가 쓰레기를 잘 버리고 있는지, 분리수거라든지 종량제봉투에 쓰레기를 잘 집어넣고 있는지 이런 부분을 와서 검사를 하는 겁니다, 무작위로.
박남규 위원   
이해했습니다. 
  활동비용이네요?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그렇습니다. 
박남규 위원   
그 밑에 보면 분뇨 및 정화조 오니 처리, 2024년도는 12억이었는데 거꾸로 이건 11억으로 줄었어요.
  1억 정도가 줄었습니다. 
  왜 줄은 거죠?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저희가 2024년도는 500톤으로 잡았거든요. 
  그런데 지속적으로 쌓이면서 우리가 500톤 이상은 넘지 않는구나, 평균을 내보니까 450톤 정도 내년에 예상을 하고 그 450톤에 대한 처리비를 지급할 거로 예정하고 있기 때문에 예산이 감액된 겁니다.
박남규 위원   
잠깐만요. 
  과장님, 이 시점에서 여쭤볼게요.
  아까 분뇨 처리를 할 때 무슨 환경이죠, 하는 업체가?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숭인환경하고 동명정화입니다. 
박남규 위원   
숭인환경하고 동명정화, 정화조 처리를 할 때 우리가 우편을 보냅니다. 
  우편을 보내면 거기서 전화해서 날짜를 잡아서 업체가 가서 처리합니다. 
  우편비는 우리가 들고 업체가 가서 처리하고 돈 받는 거는 100% 업체가 가져가요.
  그런데 업체가 처리해 오면 분뇨를 버리는 돈도 우리가 내요, 맞죠?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그렇습니다. 
  중랑물재생센터에다 버리는데 그 처리비……. 
박남규 위원   
그래서 그 버리는 돈이 11억이 들어가고, 우편비도 우리가 내고, 모든 구가 동일해요?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그렇습니다.
박남규 위원   
시간 가니까 나중에 다시 얘기하시죠.
  이거 구조적인 문제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나중에 얘기하시죠. 
  넘어가겠습니다. 
○위원장 안태민   
우리 박남규위원님 좀 짧게 해주세요.
박남규 위원   
저 최대한 간단하게 하고 있는데요.
○위원장 안태민   
중복된 질의가 자꾸 나오니까.
박남규 위원   
어디, 어떤 게 중복됐습니까?
○위원장 안태민   
이쪽에서 했는데 박남규위원이 밖에 나가면 그걸 못 듣고 있는 거예요.
  그러다보니까…….
박남규 위원   
아니, 지금 앉아계시지 않은 분들이 잘못된 거지, 제가 얘기하는 게 잘못된 건 아니잖아요.
○위원장 안태민   
아니, 박남규위원이 나가서 못 듣고 온다니까.
이강숙 위원   
안 나갔어.
박남규 위원   
저 한 번도 안 나갔는데요. 
○위원장 안태민   
하여튼 짧게 좀 해주세요, 짧게.
박남규 위원   
제가 1시까지 하든 2시까지 하든 필요한 게 있으면 질의하는 겁니다.
  이게 위원이 해야 될 일입니다.
  안 앉아계시는 게 이상한 겁니다. 
○위원장 안태민   
무슨 이야기인지 아는데 되도록이면……. 
박남규 위원   
지금 얘기를 하는데 자꾸 왜 짧게 짧게 하라고 하십니까?
이강숙 위원   
위원장님, 그 시간에 빨리 정리하게……. 
○위원장 안태민   
지금 하기도 많이 했습니다.
  솔직히 중복된 질의도 엄청 나왔고.
박남규 위원   
제가 얘기한 것 중에서 필요 없는 얘기한 거 있습니까? 
  그게 문제죠.
○위원장 안태민   
아니, 다른 위원이 했던 거는…….
박남규 위원   
질의의 양이 중요한 게 아니라 질의의 질이 중요한 거 아닙니까? 
○위원장 안태민   
다른 위원이 했던 거는 반복적으로 질의하게 되면 과장님도 답변하는 것도 그렇잖아, 같은 질의를 계속해서 답변을 하기가 힘들지, 그러니까 그걸 참고를 좀 해주셔서…….
박남규 위원   
위원장님 넘어가겠습니다. 
  535페이지 해외산업시찰은 뭡니까? 
  첫 번째는 이게 뭔지 모르겠고요. 
  두 번째는 2024년도에는 2,000만원이었는데 3,000만원으로 올라요.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국제화여비 말씀하시는 겁니까? 
박남규 위원   
예.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지금 해외산업시찰이 구에서 가는 게 있고 시에서 가는 게 있습니다.
  평생을 환경공무관으로 종사하신 분들에 대한 어떤 예우 차원에서 저희가 해외산업시찰을 보내고 있고, 구 자체에서……. 
박남규 위원   
어떤 사람요, 누구?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구 자체에서 보내는 거고요.
박남규 위원   
구 자체에서 공무관분들한테?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예.
박남규 위원   
공무관분들 총 10명?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8명 정도 해서 보내고요, 서울시에서…….
박남규 위원   
넘어가겠습니다. 
  539페이지까지죠.
  537페이지 공공운영비가 2024년도 대비해서 2,000만원 정도 증가했어요.
  뭐 때문에 그런 겁니까?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공공운영비가 한 330만원 정도밖에…….
박남규 위원   
7,968만 5,000원에서 9,676만 9,000원으로 2,000만원 증가했습니다.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제가 다시 한번 확인 좀 하고…….
박남규 위원   
예, 보시고 이따 다시 얘기해 주십시오. 
  휴게실 시설 보수 2,700에서 1,200으로 거꾸로 줄어들었습니다.
  이것도 한번 보시고 나중에 얘기해 주시고요. 
  그리고 휴게실 매입한다는 건 얘기 들었고요.
  583페이지에 깨끗한 서울 가꾸기 여기도 5,700에서 7,100만원으로 늘어났어요.
  이것도 앞의 거랑 똑같이 비슷한 내용인데 지금 답변이 안 되실 것 같으니까 이따가 얘기해 주시고요.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아니, 이것은 공공처리시설에 반입 불가 폐기물이 있거든요.
  노원자원회수시설하고 수도권 매립지에 반입불가 되는 폐기물이 있습니다. 
  그런 폐기물이 갈수록 많아지고 있기 때문에,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저희가 할당량이 있습니다.
  그 할당량에 대해서 초과되는 부분에 대해서 폐기물 단가가 틀리거든요,  처리 단가가 틀리거든요. 
  그래서 가능하면 위탁을……. 
박남규 위원   
깨끗한 서울 가꾸기 말씀하시는 거예요?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그렇습니다. 
박남규 위원   
이거 어디에 보면 돈이 작년하고 올해하고 다른 게 확인이 되죠?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민간위탁금을 보시면…….
박남규 위원   
민간위탁금 어디 있죠?
  539페이지인가요, 8페이지인가요?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아마 539페이지 정도 될 것 같습니다. 
박남규 위원   
저는 이 얘기를 하는 게 아니고요.
  538페이지에 보면 깨끗한 서울 가꾸기, 일반운영비 밑에 사무관리비 있잖아요. 
  사무관리비가 5,700에서 7,100이 되잖아요.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그게 무단투기 단속에서 단속하는 근무복이라든지 장갑, 홍보물 이런 데서 한 920만원 정도가 증가했습니다.
  그래서 총 1,400만원 정도 증가…….
박남규 위원   
그러면 넘어가시죠. 
  앞에 업체 하는 연구용역이 있었는데 539페이지 보면 자원순환집행계획도 연구용역이 있어요, 2,200만원. 
  이거는 어떤 거예요?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이것은 뭐냐 하면 순환경제사회법에 의해서 저희가 연차별 자원순환 집행계획을 수립해서 서울시에 보고해야 되는 부분입니다. 
  아마 교통행정과에서도 있었고요, 몇 개 부서에 걸쳐서…….
박남규 위원   
연례행사처럼 무조건 해야 되는…….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그렇습니다.
  그런데 작년에 예산이 삭감되면서 못 해서 서울시에 보고를 못했었습니다. 
박남규 위원   
그 밑에 539페이지, 마지막 질의인데요.
  자원 재활용 활성화, 동대문 환경자원센터 운영 여기에 110억에서 87억으로 줄은 이유가 여기 용신동 돌아가지 않는 것 때문에 그런 거, 87억을 잡아놨다고 하신 거죠?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저희가 원래는…….
박남규 위원   
사용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잡아 놨다?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그게 한 15억 정도밖에 안 잡아놨습니다. 
  민간이전, 민간위탁금 보시면…….
박남규 위원   
일단 어차피 540페이지부터 뒷부분이 더 있는 것 같으니까, 환경자원센터 이건 좀 얘기가 길어질 것 같으니까 이따가 하겠습니다.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알겠습니다. 
박남규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안태민   
박남규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위원 여러분!
  오전 회의는 여기까지 하고 오후에 회의를 계속하도록 하겠습니다.
  오후 2시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2시 05분 회의중지)

(14시 02분 계속개의)

○위원장 안태민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539쪽 자원 재활용 활성화 하단부터 547쪽까지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이규서위원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이규서 위원   
과장님, 식사 맛있게 하셨습니까?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아니, 그렇게 잘하지는 못했습니다. 
이규서 위원   
솔직하네, 544쪽, 노후 비상벨 교체 10개소를 진행하는데 위치는 대충 어디인가요?
  위치는 자료로 대신해 주시고, 공중화장실 같은 범죄에 노출되어있는, 공중화장실법이 작년에 개정되었고 우리 구 조례에도 개정되어 공중화장실 벨을 설치하도록 의무화 했잖아요. 
  이상음 감시시스템 비상벨은 어떤 거예요?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비상벨 말씀하시는…….
이규서 위원   
예.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공중화장실에 세면대라든지 칸막이에 앉아서 어떻게 보면 큰일을 하시다가 좀 쓰러지신다든지 그다음에 어떤 성폭력 범죄라든지 이런 거 있을 때 화장실 내부에 비상벨을 울리면 외부 경광등이라든지 경고음이 작동합니다.
  그러면 전화망을 통해서 112에 신고가 되거든요. 
  그러면 그 신고를 받고 동대문경찰서나 지구대에서 상황을 파악하고, 거기에 보면 스피커가 있더라고요. 
  스피커로 먼저 상황을 확인한 다음에 직접 출동하는 경우도 있을 수도 있고요.
이규서 위원   
노후 비상벨 교체하는데 하나에 90만원씩 하는 거예요?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544쪽 비상벨 교체 말씀하시는 겁니까, 아니면…….
이규서 위원   
노후 비상벨.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교체하면 그게 하나에 90만원 정도.
이규서 위원   
어디에 했나 위치하고 자료 좀 해주세요.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알겠습니다.
이규서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안태민   
이규서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박남규위원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박남규 위원   
박남규위원입니다. 
  과장님, 식사 맛있게 하셨죠?
손세영 위원   
다 똑같은 얘기하기를…….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그렇게……. 
박남규 위원   
맛있게 안 하셨구나, 질의하겠습니다. 
  몇 가지 있는데 이거 그냥 넘어가고요.
  한 가지 제가 좀 이해 안 되는 답변이 있어서, 혹시 뒤에 팀장님들 말씀해주셔도 되는데 아까 봉제 폐원단 관련된 예산이 없다고 하셨는데 확실한가요?
  확인해 보셨어요?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제가 공부한 바로는 확실하게 없습니다. 
박남규 위원   
혹시 뒤에 팀장님들 모르세요?
    (○자원순환팀장 이경선 집행부석에서 - 봉제협회에 지원해주는 거는 없고요, 봉제 폐원단에 대한 처리비가 지원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요. 
    (○자원순환팀장 이경선 집행부석에서 - 협회에 지원되는 거는 없습니다.) 
  협회는 당연히 없죠, 폐원단 처리비용으로 지원되는데.
  그게 봉투 만드는 거죠?
    (○자원순환팀장 이경선 집행부석에서 - 아니요, 봉투가 아니고…….)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그게 아니라 수송하는데 처리비입니다.
    (○자원순환팀장 이경선 집행부석에서 - 수송하고 업체에서 재활용 처리하는데 드는 비용입니다.)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아까 오전에 위원님께서는 혹시 봉제 폐원단, 봉제협회에 지원하는 금액이 있냐고 제가 그렇게 이해를 했었거든요.
박남규 위원   
아니요.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수송하는 비용은 있습니다. 
박남규 위원   
폐원단 처리 관련해서.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저희가 봉제협회에서 수거를 한 다음에 성동구 집하장에 갖다 놓으면 집하장에서 처리업체로 수송하는 거거든요.
  그 수송하는 처리비는 저희가 있습니다.
박남규 위원   
그러면 우리는 쓰레기 봉투비는 없다는 거네요?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그렇습니다.
박남규 위원   
그러면 마대자루 같은 거 만들어서 주는 거는 어디서 만드는 거예요?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제가 설명 드리자면 녹색마대하고 일반마대가 있는데요, 녹색마대는 봉제업체에다 무료로 제공하고 일반마대는 봉제업체에서 사게 됩니다.
  그러면 거기에 담아서 재활용되는 폐원단은, 재활용될 수 있는 폐원단은 녹색마대에 담고 그렇지 않은 폐원단은 일반마대에 담아서 밖에 내놓으면 봉제협회에서 수거해가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종량제봉투 사서 내놓은 거랑 똑같은 형태입니다.
박남규 위원   
제가 아는 거랑 틀려서, 원래 우리 손세영위원님이 제일 잘 아시는데. 
손세영 위원   
제가 지금 설명해드릴까 하다가 말았어요.
박남규 위원   
이거 손세영위원님이 말씀하시고 제가 한 가지 말씀드릴 게 있어서 그랬는데 일단 넘어가겠습니다. 
  손세영위원님이 말씀하신 부족한 부분이 있으면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안태민   
박남규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응답하는 위원 없음)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면 다음은 791쪽 명시이월 사업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791쪽 명시이월 사업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십니까?
    (응답하는 위원 없음)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면 청소행정과 소관 예산안 심사를 마치겠습니다. 
  청소행정과장 수고하셨습니다.
○청소행정과장 김광훈   
감사합니다. 
○위원장 안태민   
위원 여러분!
  잠시 정회를 선포합니다. 

(14시 09분 회의중지)

(14시 10분 계속개의)

○위원장 안태민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손세영 위원   
정회를 한번 해주세요. 
○위원장 안태민   
현재 위원 수가 미달되어 잠시 정회를 선포합니다. 

(14시 10분 회의중지)

(14시 15분 계속개의)

○위원장 안태민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기후환경과장 김나미   
안녕하십니까? 
  기후환경과장 김나미입니다. 
  저희 과 2025년도 세출예산안에 대하여 설명드리겠습니다.
  예산안 책자 548쪽부터 558쪽입니다.
  2025년도 세출예산 총액은 총 10억 5,201만원으로 전년 대비 3억 9,217만 3,000원을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소관 사업은 7개 단위사업에 18개 세부사업으로 편성되었으며,단위사업별로 간략히 설명드리겠습니다. 
  먼저 548쪽 환경보전 실천 사업입니다. 
  예산 편성액은 1억 6,061만 1,000원으로 전년 대비 1,389만 7,000원을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주요 증액 내용은 환경교육주간 프로젝트 사업 관련 2,100만원, 넷제로 동아리 지원사업 3,000만원을 신규 편성하였으며, 감액 내용은 금년도에 실시한 찾아가는 마을 브런치 특강 사업비 4,200만원을 편성 제외하였습니다.
  다음은 550쪽 저탄소 녹색성장 구현 사업입니다. 
  예산 편성액은 국비 5,004만 8,000원, 시비 1,792만 7,000원을 포함하여 총 9,750만 2,000원으로 취약계층 LED조명 보급사업 신청 감소에 따라 5,884만 8,000원을 감액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551쪽 기후변화 대응 사업입니다. 
  예산 편성액은 국비 1억원을 포함한 4억 4,641만 6,000원이며, 전년 대비 2억 1,518만 6,000원을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주요 사항으로는 기후변화대응 추진에 따른 탄소중립 실천조직 분과사업 운영 관련 7,300만원을, 탄소중립 체험부스 운영 관련 4,000만원을, 에코마일리지 홍보 강화 및 신규 가입자 이벤트 경품 관련 1,219만원, 전기자동차 인프라 구축 사업에 충전구역 관리 시스템 유지보수비 2,656만 6,000원 등을 신규 및 증액 편성하였으며, 해외 도시 간 교류 협력 구축 사업 관련하여 국외업무여비 등 4,047만원을 감액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554쪽 대기오염관리 사업입니다. 
  예산 편성액은 총 5,199만원으로 전년 대비 508만 8,000원을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사무관리비 등 물가상승률 등을 반영한 예산이 되겠습니다.
  다음은 555쪽 하단에 수질환경보전 사업입니다. 
  예산 편성액은 시비 1,697만 4,000원을 포함한 7,750만 2,000원으로 3,719만 8,000원을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주요 증액 내용은 민방위 비상급수시설의 장비 노후화에 따른 발전기 교체 및 관정청소, 정부 비축물자 구매 등이 되겠습니다.
  다음은 557쪽 기본경비입니다.
  예산 편성액은 총 4,175만 8,000원으로 전년 대비 342만 1,000원을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주요 내용은 특근매식비 단가 상승을 반영한 것이 되겠습니다.
  다음은 557쪽 하단에 내부거래지출에 기후대응기금 적립·운용 사업으로 예산 편성액은 총 1억 7,623만 1,000원으로 기금 신설에 따른 기금 전출금이 되겠습니다.
  이어서 791쪽 하단에 명시이월 사업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환경교육계획 수립을 위한 과업기간이 금년도 9월 말부터 2025년도 3월까지로 연내 준공이 불가하여 환경교육계획 수립 용역비 4,750만원을 부득이 명시이월하게 되었습니다.
  이상으로 저희 과 세출예산안에 대한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안태민   
기후환경과장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기후환경과 소관 예산안 548쪽부터 555쪽까지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먼저 장성운위원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장성운 위원   
안녕하십니까? 
  장성운위원입니다. 
  먼저 우리 구의 기후변화대응 추진 성과에 대해서, 2024년 기후변화대응 추진 성과는 어떻게 됐습니까? 
○기후환경과장 김나미   
저희가 여러 가지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요.
  기후변화대응이라는 게 한마디로 산술적으로 딱 수치를 제시해드리거나 이렇게 할 수는 없습니다.
  저희가 탄소중립 기본계획에 의거해서 온실가스 감축량을 산정하는 게 있는데요.
  거기에 보면 금년도 목표액이 한 101,000톤 정도를 감축하게 되어있는데 상반기까지만 해도 저희가 한 83,000톤 정도를 감축한 걸로 되어있어요.
  하반기 같은 경우는 저희가 내년 1월에 평가를 할 거고요.
  그런 사항들을 보시더라도 저희가 기후변화대응 추진을 위해서 하는 사업들의 효과는 나타나고 있다고 이해를 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장성운 위원   
기후환경과의 핵심 목표가 온실가스 절감이죠? 
○기후환경과장 김나미   
그렇습니다. 
장성운 위원   
그렇다면 이거에 대한 추진방향은 어떻게 잡고 있습니까? 
○기후환경과장 김나미   
온실가스 감축에 대한 거요?
장성운 위원   
예.
○기후환경과장 김나미   
저희가 2018년 기준으로 목표하고 기준으로 해서 2030년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한 40% 감축하겠다는 계획을 수립해놓은 상태에서 저희가 연차별로 사업추진을 해나가고 있습니다.
장성운 위원   
전년도 예산액 3,800만원이었는데 지금 거의 1억 2,000 가까이 증액된 예산이 편성이 됐어요.
○기후환경과장 김나미   
기후변화대응 말씀이십니까? 
장성운 위원   
예, 사무관리비 예산은 600만원에서 1,800으로 증액했는데 주된 내용이 뭡니까?
○기후환경과장 김나미   
사무관리비 말씀하시나요? 
장성운 위원   
예. 
○기후환경과장 김나미   
사무관리비에서는 탄소중립 실천조직 분과사업이라고 해서 저희가 올 상반기에 범국민실천조직을 구성했습니다. 
  10개 분과에 2,000명 정도 해서 35개 단체를 구성했는데요.
  이 사업을 금년도에는 시비 공모사업이 있어서 공모해서 3,000만원을 저희가 가져온 게 있어서 그걸 가지고 사업을 했었어요.
  그거하고 추경에서 위원님들이 해주셨던 예산하고, 그런데 저희가 내년도에는 공모사업이 없기 때문에 이것을 본예산에 다 편성했습니다. 
  그것이 증액된 사항이 되겠습니다.
장성운 위원   
친환경 소재 팸플릿하고 친환경 소재 종이가방 등 이런 소모품하고 홍보물을 상당히 1,000개, 2,000개 정도 이렇게 제작하기로 편성되어 있는데요.
  배부 대상하고 배부 장소의 선정기준은 어떻게 되나요? 
○기후환경과장 김나미   
대부분 탄소중립 홍보물 같은 경우는 저희 과에서 탄소중립 관련해서 봄꽃 축제라든지 아니면…….
이규서 위원   
마이크가…….
○위원장 안태민   
위원 여러분!
  잠시 정회를 선포합니다.

(14시 23분 회의중지)

(14시 24분 계속개의)

○위원장 안태민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장성운위원 이어서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장성운 위원   
이어서 질의하겠습니다.
  제가 왜 이런 질의를 드리냐면 기후환경과에서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노력해야 되는데 홍보물이라든지 종이가방, 각종 행사의 지원, 녹색성장 기본 책자 제작, 이런 게 다 기후환경 온실가스에 완전 반대되는 그런 내용의 사업내용이에요. 
  기후환경 온실가스를 줄이려면 아무것도 안 해야 되는 게 가장 기본적인 전제라고 생각하는데 과장님 생각은 어떻습니까?
○기후환경과장 김나미   
위원님 말씀도 일리가 있으신데요. 
  저희가 생활하면서 일상생활에 필요한 생활용품이라든가 이런 거는 저희가 하나도 없이 생활을 할 수는 없지 않습니까?
  그래서 저희가 기후환경과다 보니까 저희가 하는 사업에서도 최대한 친환경 소재로, 그래서 예산에 부기를 한 것도 친환경 소재로 한 팸플릿이라든가 종이가방이라든가 재사용이 가능하고 새 활용이 가능한 이런 제품들로 해서 저희가 주민들에게 홍보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장성운 위원   
행사운영비에서도 동대문구 봄꽃 축제 예산 3,000만원, 신규 입주 공동주택 1,000만원 그리고 주민과 함께하는 탄소중립 체험 공연에서도 1,000만원, 이렇듯 행사비를 많이 잡으셨는데 이 행사에서 과연 진짜 친환경적인 소재만 사용하셨습니까?
○기후환경과장 김나미   
그러려고 많이 노력했습니다. 
장성운 위원   
사실상 그렇지 않았잖아요. 
  봄꽃 축제도 팸플릿이며 뭐며 다 일반적으로 쓰레기 배출량이 상당히 많이 된 걸로 알고 있고, 버려지는 것도 많고, 배부하고 남은 것들도 많고, 좀 과하게 잡혔다고 생각 안 하십니까?
○기후환경과장 김나미   
여기에서 쓰는 저희가 잡은 행사운영비는 환경 교육이 지금 굉장히 큰 이슈로 대두가 되고 있잖아요.
  그리고 기후환경과에서 주요 업무 중에 하나가 탄소중립, 즉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그런 주민 인식을 확산시키기 위해서도 환경 교육이 굉장히 중요한 상황인데요.
  그 환경 교육을 하기 위한 행사라고 봐주셔야지, 이거 사업이라고 봐주셔야지 그냥 일회성, 보고 즐기는 그런 행사가 아니라 저희가 여기에서 운영하려고 하는 체험 부스라든가 이런 것들이 다 환경 교육을 겸비한 그런 사업으로 이해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장성운 위원   
올해도 탄소중립 행사를 위해서 여러 차례 개최했지 않습니까?
  똑같은 행사를 했었는데 거기에 대한 필요성이 어떤 게 있었어요? 
○기후환경과장 김나미   
제가 여기 온 지 몇 개월 안 됐지만 제 개인적으로는 마을영화제 이런 데 나가서 주민들께서 참여하시는 거를 봤을 때 어린 아이들이 새활용이 뭐고 재활용이 뭐고 이런 것들을 다 알더라고요.
  그리고 탄소중립이라는 것도 알고, 그런 것을 보고 저는 그때 느꼈어요. 
  교육이라는 것은 반드시 필요하구나.
장성운 위원   
교육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저도 생각을 하는데요.
  이런 행사는 우리 구에서 약간 지양해야 되지 않나, 그렇게 생각이 듭니다.
  사실 이거는 문화관광과라든지 문화재단, 행사 주최하는 데서 홍보하셔야지, 기후환경과에서 쓰레기를 배출해가면서까지 하실 필요가 있나, 오히려 주민들이 지나가다가 이런 말들을 많이 해요. 
  기후환경과 쓰레기 줄이기 운동한다면서 쓰레기를 더 배출한다.
  들어보셨죠? 
○기후환경과장 김나미   
저희가 올해 행사할 적에는 그런 거 많이 신경 써서 운영하도록 하겠고요.
  여기서 또 말씀드리지만 문화관광과에서 하는 그런 행사라든지, 물론 문화관광과에서 하는 행사도 그 의도와 목적은 따로 있죠. 
  그렇지만 저희 과에서는 환경 교육을 위주로 하다 보니까 거기에, 지금 저희가 여기에서 운영하는 교과목이라든가 이런 것들은 다 체험할 수 있는 위주로 환경 교육으로 그렇게 운영할 예정입니다.
장성운 위원   
과장님이 잘 생각해서 선택해 주시고요.
  그리고 주민과 함께하는 탄소중립 체험 공연에서 1,000만원이 편성됐어요.
  그리고 행사실비지원금이 300만원이 편성됐는데 이건 어떤 행사인가요?
  찾아가는 탄소중립 체험 부스랑 같은 개념인가요?
○기후환경과장 김나미   
저희가 아까 10개 분과를 범국민 실천조직을 구성했다고 말씀드렸죠.
  거기에서 한 2,000명 정도 되어있는데요, 10개 분과가 서로 활동을 1년 내내 하는 동안 여기에 분과 회원들 식비라든가 간식비라든가 이런 게 좀 필요하고요.
  그거 외에 발표 사례금, 그런 것도 여기에서 같이 진행하려고 합니다. 
  예산과목이 같다 보니까 이렇게 편성이 됐습니다. 
장성운 위원   
10개 분과에 각각 지원해주는 예산인가요? 
○기후환경과장 김나미   
그렇습니다. 
장성운 위원   
잘 알겠습니다. 
○기후환경과장 김나미   
감사합니다. 
장성운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안태민   
장성운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이규서위원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이규서 위원   
과장님, 식사 맛있게 하셨습니까? 
○기후환경과장 김나미   
예. 
이규서 위원   
간단히 질의할게요. 
  552페이지 에코마일리지제 사업, 홍보물 예산이 올해 90만원이었죠? 
○기후환경과장 김나미   
예. 
이규서 위원   
내년에 1,100만원으로 올라왔는데 어떤 내용으로 홍보하기 위해 1,010만원 이상을 증액하셨어요?
○기후환경과장 김나미   
위원님 말씀드리겠습니다. 
  본예산이 90만원이고요.
  저희가 에코마일리지 사업으로 해서는 추경에 1,000만원이 됐었습니다. 
  그리고 서울시에서도 900만원이 홍보비가 내려와서 실질적으로 금년도에 사업을 한 거는 1,990만원을 가지고 사업을 진행했습니다. 
  그런데 내년도에 서울시에서 홍보비로 준다는 게 아직 확정이 안 됐어요.
  그리고 지금 이 홍보를 저희가 좀 많이 올려서 열심히 하려고 하는 이유가 서울시에서 매년 신규 가입자 건으로 해서 자치구 평가를 합니다.
  그래서 저희가 올해도 장려상을 수상했는데요. 
  내년에는 적극적으로 저희가 평가에 임해서 최우수 구도 해보고 싶은 의지에서 적극적으로 추진하려고 홍보비를 잡았습니다. 
이규서 위원   
그리고 554페이지에 보면 전기자동차 충전구역 관리, 우리 지역에 전기 자동차 충전소가 대충 아파트에 몇 % 정도 되어있어요? 
○기후환경과장 김나미   
전기차 충전시설 말씀하시는 거죠?
이규서 위원   
예.
○기후환경과장 김나미   
그거는 지금 현재 공동주택이 한 90% 이상 되어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현재 1,483기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이규서 위원   
지금 새롭게 들어온 아파트 같은 경우는 지하에 있을 거 아니에요?
○기후환경과장 김나미   
예, 대부분이 그렇습니다. 
이규서 위원   
지금 화재 나는 거 보면 되게 심각한데 그거 나중에 어떻게 관리하시려고 그래요?
  요즘은 영상에 보면 막 이렇게 나오는데, 되게 많이 심각하게, 잘 관리 좀 하시고 저번에 제가 말씀드린, 이거 실태 용역조사를 한번 하라 그랬는데 이번에 왜 과에 안 넣었어요? 
○기후환경과장 김나미   
예산에 올렸다가 이번에 구 예산 사정상 제외가 됐습니다.
이규서 위원   
혹시 인천이나 그런 데 같이 사고 나실 때는 어떻게 하려고 그래요?
○기후환경과장 김나미   
그래서 저희도 적극적으로 추진하려고 했고요. 
  그다음에 하반기에 전기차 인천 사고도 있고 해서 그때 당시에 저희가 주택과하고 해서 공동주택 거기도 합동점검도 했고 저희 과가 재난기금을 사용해서 관내 소방서에 방독면도 31개 구입해서 지원도 했고, 저희가 그렇게 추진하고 있고요. 
  앞으로도 서울시에서 내려오는 계획에 따라서 적극적으로 대처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내년도에 저희 자체적으로도 종합계획을 수립해서 화재가 없이 일어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규서 위원   
지금 안전에 민감해서 전부 다 정부 탓, 지자체 탓하는데 아마 서울시에서 이거 하는 데가 많지 않을 거예요, 제가 알기로는.
  동대문구가 탄소중립하고 선도적으로 좀 했으면, 먼저 말씀드렸던 이게 안 됐네. 
  이거 추경에 올리든지 잘하시라고. 
○기후환경과장 김나미   
알겠습니다.
  염두에 두겠습니다. 
이규서 위원   
안전에 대해서 나중에 문제 되면 본 위원이 아마 화 많이 낼 거야, 화를 내는 게 문제가 아니라 나중에 여기 위원님들이 질타를 할 거예요.
  신경 좀 써주세요. 
○기후환경과장 김나미   
알겠습니다. 
○위원장 안태민   
이규서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손세영위원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손세영 위원   
손세영위원입니다. 
  사실 이 부서 사업을 다 보니까 뭐라고 그럴까, 탄소중립을 주로 하기 때문에 기후환경과라는 것을 알겠는데 사실은 사업들이 다, 아까 장성운위원님도 아마 그 얘기를 하려고 했었을 것 같아요. 
  다른 과에서 조금씩 다 뽑아온 것 같은 느낌이에요, 어떤 특색이 있다기보다는.
  그리고 구 단위에서는 기후환경이 처음부터 대응한다는 거 자체가 사실 힘든 일이고, 중앙정부에서도 못하고 있는데 구에서 한다는 게, 그런데 이 부서는 계속 유지를 하실 건가 보죠? 
  지금 계속 신규 부서를 만들고 없애고 하고 계시잖아요. 
  드론팀도 안 된다는 것을 억지로, 할 사업이 없어서 만든다 그랬다가 만들어 놓고는 또 없애셨잖아요.
  그런데 이 부서는 계속 유지를 하실 건가 보죠? 
○기후환경과장 김나미   
위원님, 저희 열심히 일하려고 지금……. 
손세영 위원   
아니, 일은 열심히 하시는데 부서 자체에서 하는 업무량 자체가 너무 특색이나 이런 게 딱히 없어요. 
  지금도 저탄소 실천사업 제일 위에 있는데 여기서도 딱히 없고 소모품비, 강사료 그리고 환경단체 보전금, 이런 것밖에 없잖아요. 
  어느 환경단체에다 지원을 해주신다는 거예요?
  2개 단체에다 350만원씩 지원해 주시는 거예요?
○기후환경과장 김나미   
이게 지방보조금 사업입니다. 
  저희 구에 기후환경실천단하고 주부환경연합회 2개 환경단체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연간 350만원씩 2개 지원하고 있습니다. 
손세영 위원   
그러니까요, 그런 사업밖에 없더라고요.
  그리고 가장 핵심이 되는 게 EM 발효액 보급도, 요즘에 EM 사용하는 분이 계신가요? 
○기후환경과장 김나미   
굉장히 많습니다. 
  호응도…….
손세영 위원   
한동안 엄청 히트를 쳤다가 요즘에 다시 사그라드는 추세로 알고 있는데요. 
○기후환경과장 김나미   
아닙니다.
  호응도가 계속 좋아서 저희가 내년도에는 더 주민들께서, 직장인들은 사용하기 어렵다 이런 민원이 있으셔서 내년도에는 저희가 더 생활밀착형으로 다가가기 위해서 365일 공급해주려고 하고요.
  그다음에 하루 공급시간도 4시간 더 늘려서…….
손세영 위원   
이게 아직도 인기가 많나요? 
○기후환경과장 김나미   
예. 
손세영 위원   
제가 사용해 봤거든요, 처음 생겼을 때부터, 별로더라고요. 
  그래서 한 한 달 정도 쓰다가 안 썼는데, 요즘에는 제가 알기로는 안 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그 나머지 사업도 사실 딱히 질의드릴 것도 없어요. 
  다 그냥 발표회, 에코마일리지 이런 것도 마찬가지고, 제일 중요한 탄소중립 지원센터, 구정질문을 해서 청장님이 어쨌든 운영을 바꾸신다는 얘기를 잠깐 언급하신 적이 있어요.
  올해는 어떻게 운영하실 계획이에요? 
○기후환경과장 김나미   
일단 그걸 제가 여기서 말씀을 드릴 수는 없고요. 
  저희가 1년간 연간 성과평가를 하게끔 되어있습니다.
  그것도 12월 중순 정도에 올해도 계획이 되어있고요.
  성과평가 결과 나오는 거에 따라서……. 
손세영 위원   
센터는 모든 성과평가를 하잖아요, 1년 동안 뭐를 했는지 자기네 했던 일들을 다 보고하게 되어 있잖아요.
  아직 안 나왔다는 말씀이신 거죠? 
  보통 한 12월 초나 이때쯤에 나오잖아요. 
○기후환경과장 김나미   
저희가 12월 19일에 예정되어 있습니다. 
손세영 위원   
늦은 편인데요, 다른 데에 비해서.
  사실은 12월 둘째 주, 셋째 주까지 사업 다 끝나고 결과보고 끝내잖아요.
○기후환경과장 김나미   
저희도 그렇게 진행하려고 했었는데요.
  위원회에 의원님 2분이 들어가 계세요.
손세영 위원   
어느 위원회요? 
○기후환경과장 김나미   
저희 환경보전위원회라고 해서 평가를 그 위원회에서 하게 되는데요.
  거기에 의원님들 2분이 들어와 계시는데 의회 회기 동안에, 언젠가는 한 번 저희도 했었는데 어느 해는 의원님들께서 참석하실 수 없는 상황인데…….
손세영 위원   
아니, 반대로 생각하면 어쨌든 탄소중립지원센터가 올해 1년 동안 뭐를 했는지 알아야지 사실 이 예산이 나갈 수도 있는 거고 안 나갈 수도 있는 거잖아요.
  그런데 예산을 무조건 드린다는 전제하에 업무보고를 나중에 하시고, 향후에는 청장님이 구정질문 때 말씀하셨던 거는 운영업체가 바뀔 수도 있고 안 바뀔 수도 있다는 거, 아직 계획은 없다는 말씀이신가요?
○기후환경과장 김나미   
내년도에 센터에서 할 계획들은 저희하고 같이 협의를 해서 구성할 생각, 사업계획을 수립하는 거거든요.
  그래서 저희……. 
손세영 위원   
그거는 당연한데요. 
  기존에 오랫동안, 오래 했던 업무들이 많지 않다는 구정질문이 나왔잖아요.
  물론 거기에 대해서 그 의원님한테도 답변을 해주시겠지만 향후에 계획을 어떻게 했는지는 명확히 나와 있을 거 아니에요?
○기후환경과장 김나미   
예, 지금 제가 좀 설명을…….
손세영 위원   
그리고 지금 여기에 예산이 올라왔으면 내년 사업계획안도 나와 있을 거 아니에요?
○기후환경과장 김나미   
예, 저희가 설명을 좀 드릴게요.
  일단 내년도에 탄소중립센터에서 할 업무는 고유업무하고 사업계획 분야가 있습니다.
  그런데 고유적으로 하는 업무는 탄소중립 기본계획이 있습니다.
  그 기본계획을 저희가 수정해야 되는 상황이에요, 서울시에 맞춰서.
  그래서 그 계획도 수정하는 거를 지원해주고요, 그다음에 내년 상반기에 저희가 기본계획 및 기후위기 적응대책 평가를 또 받게 되어있습니다.
  그거에 대한 사전 자료 검토도 해주고 피드백도 해주고, 이런 역할들을 할 수 있고요.
  또 기본적으로 온실가스, 우리 동대문구 내 흡수량이라든가 배출량에 따른 인벤토리 구축이라든가 이런 고유사업들을 진행할 거고요.
  그다음에 저희가 사업계획 분야에서는 아까 말씀드린 탄소 톡스, 분과사업, 그게 내년도에는 3,000명으로까지 좀 확대할 계획입니다.
  그거에 대한 것은 저희 직원 인력으로는 다 운영이 안 되기 때문에……. 
손세영 위원   
그것도 센터에서 하실 계획인 거고요? 
○기후환경과장 김나미   
센터하고 같이 협의해서.
손세영 위원   
그럼 센터는 계약기간이 어떻게 되는데요? 
○기후환경과장 김나미   
센터는 2026년도 연말까지 되어있습니다. 
손세영 위원   
그럼 중간에 바꿔도 상관이 없어서, 청장님 말씀하신 대로, 본인도 솔직히 말씀하셨잖아요, 본인도 그럴 줄은 몰랐다고.
  청장님도 솔직하시니까 직선적으로 말씀하시잖아요. 
  그러면 그거에 대한 추후 계획이 있으니까 그런 말을 공식적인 자리에서 언급하신 거지, 혼자만의 생각으로 답변하진 않으셨을 거 아니에요, 구정질문 자리에서, 본회의장에서.
  계획은 없다는 말씀, 청장님 혼자만의 생각이셨던 건가요? 
○기후환경과장 김나미   
저희 쪽에서는 일단 사업평가 결과를 보고 조치할 게 있으면 조치하고……. 
손세영 위원   
조치만 가능하지 2026년까지 계약이 되어있으면 계약 취소는 안 되는 거잖아요.
○기후환경과장 김나미   
지정 취소라는 거는 그렇습니다. 
  현재 상황에서는 저희 공신력의 문제도 있고 그런 것……. 
손세영 위원   
그러면 왜 본회의장에서 그런 말씀을 하셨냐는 거죠.
  그럼 청장님이 거짓 답변을 하셨다는 게 되잖아요. 
  본인도 그 업무에 대해서는 그분이 그러실 줄 몰랐다, 그래서 자기도 교체 의지가 있다고 청장님이 말씀하셨는데, 그럼 그 답변은 못 들은 걸로 해야 되는 건가요?
○기후환경과장 김나미   
위원님들께서 걱정하시는 만큼 저희도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센터가 저희 동대문구에 가장 효율적인 방법으로 하려면 어떻게 운영해야 되는지, 그런 방법들은 종합적으로 검토하겠습니다. 
손세영 위원   
그리고 결과보고 1년 동안 한 거 나오면 그 내용도 같이 공유해주세요.
○기후환경과장 김나미   
알겠습니다. 
손세영 위원   
전기자동차 인프라 구축에서도, 이것도 아무래도 전기차니까 이쪽으로 온 것 같아요, 자동차과에서 안 하고. 
  원래 제가 보기에는 자동차과에서 하는 게 맞지 않나 싶은데, 사업 자체도요.
○기후환경과장 김나미   
이게 환경부에서 하다 보니까 저희 과로 오게 됐습니다.
손세영 위원   
아까 이규서위원님도 말씀했다시피 전기차 여러 가지 문제 사항도 있고 편리한 점도 있고 하잖아요. 
  그런데 저희 구는 제가 보기에는 다른 데에 비해서는 사실 빠르게 한 게 맞는 것 같아요. 
  제가 초창기 때 전기차 탈 때 너무 불편한 점이 많았거든요, 관공서에만 설치되어있고 없어서. 
 그런데 지금은 사실 충전소도 많이 늘렸고, 이 사업은 제가 보기에는 잘하고 계신 것 같은데 일단 추가적으로 보도록, 사업에 뭐 질의할 게 없는데요.
  특별한 사업이 저는 없다고 보여져서요. 
  하여튼 이상입니다. 
○위원장 안태민   
손세영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이강숙위원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이강숙 위원   
반갑습니다. 
  이강숙위원입니다. 
  우리 과장님 이 과로 오신 지 얼마나 되셨습니까?
○기후환경과장 김나미   
7월 1일자로 왔습니다. 
이강숙 위원   
6개월 정도 되셨네요.
  업무에 대해서는 전체적으로 다 파악하고 계시죠? 
○기후환경과장 김나미   
열심히 한다고는 했습니다만…….
이강숙 위원   
제가 몇 가지 여쭙도록 하겠습니다. 
  기후환경과 예산이 지금 3억 9,000이 넘게 한 4억 가까이 증액이 됐어요, 전체적인 예산이. 
  가장 많이 증액된 부분이 어디죠? 
  어떤 사업이죠? 
○기후환경과장 김나미   
아까 말씀드렸던 탄소 톡스 실천 조직이라고 해서 저희가 그 분과사업에 관련된 예산을 작년에는 추경하고 공모사업비로 했었는데 그거를 이번에 본 예산에 편성했습니다.
  그 예산이 좀 큽니다. 
이강숙 위원   
지금 우리가 탄소중립센터를, 탄소중립도시로 선언한 지가 올해로 2년, 3년째죠?
○기후환경과장 김나미   
2년 차.
이강숙 위원   
3년 차로 알고 있습니다. 
○기후환경과장 김나미   
선포식을 한 거는 2023년 1월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이강숙 위원   
2023년 1월이 아니었을 건데, 그 이후에 탄소중립이 우리 동대문구는 어느 정도나 줄어들었다, 그런 자료는 주실 수 있나요?
○기후환경과장 김나미   
저희가 상반기, 하반기 탄소중립 관련해서 관련된 사업을 15개 부서에서 한 62개 세부사업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분기별로…….
이강숙 위원   
15개에서……. 
○기후환경과장 김나미   
15개 부서에서 62개 세부사업을……. 
이강숙 위원   
62개 세부사업?
○기후환경과장 김나미   
예.
이강숙 위원   
그중에서 가장 대표적으로 탄소중립, 우리 기후환경과에서 대표성 있게 내놓을 만한 사업이 어떤 것이라고 말씀해 주실 수 있나요?
○기후환경과장 김나미   
이게 저희 과만 진행하는……. 
이강숙 위원   
그러니까 각 과에서 하고 있는 사업 중에서, 우리 동대문구를 대표한 탄소중립에 대해서 지금 이 과에서 하고 있는 사업이 굉장히 잘되고 있다라는 그런 대표성이 있는 사업이 있나요, 어느 과에서 진행하고 있는 사업이 있나요? 
○기후환경과장 김나미   
현재 제가 자료를 안 갖고 와서 세부적으로 말씀드릴 수는 없는데 기억나는 거는 정원도시과에서 마을마당이라든가 아니면…….
이강숙 위원   
그런 얘기는 하지 마시고요, 너무나 잘 알고 있는 이야기니까, 그거하고는 상관없는 거니까. 
○기후환경과장 김나미   
그런 것들이 흡수원을 많이 만들어…….
이강숙 위원   
여기 보면 지금 탄소중립 교육 강사료가 10만원씩 해서 21회, 210만원 잡혀있어요, 552쪽.
  또 549쪽에 보면 저탄소생활 실천교육 강사료, 찾아가는 기후변화교실, 지금 환경 주간에 이벤트, 어떤 이벤트 하셔서 당첨자한테 200명, 5,000원 상당의 뭘 주셨죠? 
○기후환경과장 김나미   
주려고 하는 거고요, 기프티콘…….
이강숙 위원   
앞으로?
○기후환경과장 김나미   
예, 내년도 사업.
이강숙 위원   
작년도 예산이 있었는데 작년도엔 이 사업이 없었습니까? 
○기후환경과장 김나미   
올해요?
이강숙 위원   
전년도 예산액이 있었지 않습니까, 1,566만원.
  거기에서 예산이 좀 빠졌네요, 210만원.
○기후환경과장 김나미   
올해 저탄소생활 실천 사업 관련해서 이벤트는 없었던 거로 아는데요.
이강숙 위원   
과장님이 오셔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그러면 다음으로 넘어가서 550쪽에 포상금 사항인데요. 
  지난 연도에 포상금을 시 예산 3% 가져와서 1억이었네요, 그런가요? 
○기후환경과장 김나미   
1억이 아니고 환경개선부담금 포상금 말씀하시는 거죠? 
이강숙 위원   
예.
○기후환경과장 김나미   
저희가 환경개선부담금을 징수해서 오면 그 징수교부금의 9%를 서울시에서 저희한테 교부해줍니다. 
  그 금액에 대해서 저희 직원들이 체납을 독려하면 그거에 대한 포상금으로 연차에 따라 1%에서 5%까지 주는데요. 
  그래서 평균적으로 3% 계상한 것입니다.
이강숙 위원   
지금 취약계층 LED 보급 사업은 그렇게 중요하지 않고 거의 끝나가고 있고, 이거 8대 초기 때부터 7년째 해온 사업이기 때문에 예산이 많이 빠진 걸로 이해하면 되겠군요.
○기후환경과장 김나미   
예, 위원님께서 많이 애쓰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강숙 위원   
551쪽에 찾아가는 탄소중립 체험부스 운영, 동대문구 봄꽃축제, 신규 입주 공동주택 3회에 거쳐서 1,000만원씩 어디죠?
  신규 입주 공동주택이라 하면…….
○기후환경과장 김나미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동대문구의 탄소중립에 관한 사업을 진행하려고 하다 보니까 동대문구 특성상 공동주택에 거주하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내년도에 신규 입주하는 이문1구역이라든가 이문3구역 그다음에 휘경3구역, 답십리17구역 이런 쪽에…….
이강숙 위원   
새로 입주하는? 
○기후환경과장 김나미   
예, 공동주택 세대가 한 8,000세대가 넘어가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쪽에 주민들이 거의 다 동대문구에서 유입되는 인구가 아니잖아요.
  그래서 저희 동대문구 정책도 알리고 그런 취지에서 대상을 이쪽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강숙 위원   
그래서 새로 입주하는 아파트에 가서 부스를 치고 홍보를 하시겠다는 건가요?
○기후환경과장 김나미   
환경 교육 겸 체험 행사를 하겠……. 
이강숙 위원   
체험 행사는 어떤 체험 행사죠? 
○기후환경과장 김나미   
재활용 키트 제작이라든가 아니면 분리배출…….
이강숙 위원   
재활용 키트 제작은 뭐 갖고 합니까?
○기후환경과장 김나미   
재활용 제품을 가지고 하고 있습니다.
이강숙 위원   
재활용 제품은 뭡니까? 
○기후환경과장 김나미   
대나무 칫솔, 기타 등등…….
이강숙 위원   
대나무 칫솔 가정에서 일반적으로 쓰고 있나요?
  그거 재활용인가요? 
  재활용품이 많이 나온 거를 가지고 재활용을 할 수 있는 것이 아닌가요? 
  제가 동대문 봄꽃축제 때 중랑천을 나갔어요. 
  우리 팀장님 저기 계시는데 3,000만원 예산 가지고, 제가 부스 사진 다 찍어서 이 안에 저장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가지고 와서 제가 다 돌려서 보여드리려다가 그냥 넘어갑니다.
  이 예산 너무 크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탄소중립센터 관련해서 질의를 좀 하겠습니다.
  2023년 7월부터 탄소중립센터를 운영하기로 해서 2023년, 2024년 여러 가지 사업들을 같이 해오고 있죠.
  결과보고는 다 과에서 받으셨나요? 
○기후환경과장 김나미   
예, 저희가 정리 중에 있습니다. 
이강숙 위원   
정리 중에 있어요? 
○기후환경과장 김나미   
그쪽에서 온 걸 가지고 저희가 19일에,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12월 19일에 사업 평가를 하기 위해서 저희가 회의 자료로 만드느라 정리 중에 있습니다. 
이강숙 위원   
아니, 지금 이 센터에서는 여러 가지, 자기들 커피박 동아 대표 미팅, 2023년 9월에.
  그래서 그 내용으로는 신재생에너지 박람회 참가한 것을 발표한다든가, 돈 되는 탄소중립 모델 발표를 한다든가, 우리 동대문에 돈 되는 탄소중립 모델 발표, 뭔가요?
  과장님 모르면 그 뒤에 담당 팀장님 이 사업에 대해서, 이 내용에 대해서 얼른 과장님한테 메모 주시기 바랍니다. 
○기후환경과장 김나미   
제가 알고 있는 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히트펌프나 아니면 지열을 사용한 에너지, 건물 에너지 효율화 사업, 이런 쪽으로 진행했습니다.
이강숙 위원   
그래서 아마 예산 절감이 될 것이다. 
  그래서 돈이 된다, 이렇게 생각하면 됩니까? 
○기후환경과장 김나미   
여기가 연구기관이지 않습니까?
  그렇다 보니까 이런 것들을……. 
이강숙 위원   
그렇다면 그다음으로 넘어가시고, 코펜하겐 탄소중립 보고서 3건 번역한 거 있어요.
  내용이 뭔가요? 
○기후환경과장 김나미   
죄송합니다. 
  제가 그 내용까지는……. 
이강숙 위원   
그 보고서 번역된 걸로, 원안으로 주면 제가 못 읽습니다. 
  번역된 걸로 저한테 갖다 주시기를 바라고…….
○기후환경과장 김나미   
알겠습니다. 
이강숙 위원   
그리고 아까 말씀하시기를 탄소중립센터 기본계획을 변경하신다고 했어요. 
  왜 변경해야 되죠? 
○기후환경과장 김나미   
저희가 2023년도 3월에 수립을 했는데 서울시에서 올해 기본계획을 수립했습니다.
  그런데 탄소중립 기본법에 국가와 시와 상위기관 계획을 종합해서 계획을 수립하라고 되어있어서……. 
이강숙 위원   
서울시는 언제부터 탄소중립에 대한 기본계획 수립을 했었죠? 
○기후환경과장 김나미   
올해 4월에 했습니다.
이강숙 위원   
그러면 우리는 서울시보다도 더 먼저 선제적으로, 정말 이거는 우리 구에서 할 수 있는 사업은 아니라고 제가 처음부터 얘기했었어요. 
  어느 구가 할 수 있는 사업이 아니고, 이거는 우리나라만 할 수 있는 사업이 아니고, 어느 지역만 할 수 있는 사업이 아니에요. 
  이건 전 세계적으로 우리가 굉장히 신경 쓰고 해야 될 사업 맞습니다. 
  선제적으로 한 것 좋습니다.
  그러나 선제적으로 했으면 그만큼 선제적으로 앞서 나갈 수 있는 그런 계획안들이나 그런 사업들이 가시적으로라도 나와 있어야 되지 않겠어요?
  그런데 사업을 한 거라든가, 아까 찾아가는 봄꽃축제 부스 가서 보면 우유팩 갖고, 우유팩 그거 재활용품입니다. 
  종이로 만들어진 팩이에요, 그렇지 않습니까?
  과장님, 그렇게 생각 안 하세요? 
  종이로 만든 거 그냥 재활용 박스에다 버리면 돼요.
  그런데 그걸로 뭐 만들었다고 그것이 재활용이 됩니까? 
  어떻게 그렇게 신박한 아이디어가 나왔는지, 그거 누구 착상입니까?
○기후환경과장 김나미   
그냥 버리지 말고 저희가 더…….
이강숙 위원   
그냥 버리지 말고 해도, 집에서 요새 좋은 물건들 많고 집구석 어디다 우유팩으로 만든 거, 저금통장을 만들어 놨다든가 뭣을 만들어, 다 갖다 버려요, 쓰레기통에다.
  집구석 지저분해서 언제 버려도 그냥 버릴 건데 그렇게 만들어서 버린다고 안 버립니까?
  그리고 그렇게 만들어서 버려야 재활용이 되고 만들어서 버리지 않으면 재활용이 되지 않는다는 것입니까?
  제발 그런 거 하지 마세요.
  그리고 서울시보다도 먼저 기본계획을 수립했어요. 
  그래서 서울시에서 기본계획이 수립됐으니까 거기 따라서 뭐를 맞추려고 우리가 다시 기본계획을 변경해야 됩니까?
○기후환경과장 김나미   
자치구별로 온실가스배출량이라든가 이런 것이 설정이 되어 있는데 그런 것도 맞춰야 되고 현재 실정에 맞춰서 저희 구가 작년에 수립할 당시와 현재…….
이강숙 위원   
탄소중립센터에서 지금까지 하고 있는 사업에서 대표성이 있는 게 뭐에요?
○기후환경과장 김나미   
대표성 있는 건…….
이강숙 위원   
동대문구를 위해서, 우리 동대문구의 탄소중립센터잖아요, 결국 성북구에 있지만.
  그리고 선제적으로 우리 대한민국 최초에요, 맞죠?
  그랬으면 지금 3년째, 그리고 이 예산 분명히 구에서 하지 말라고 구 예산 1억 안 줬어요.
  그랬는데 전년도에도 구 예산 1억 청구했어요.
  운영비나 센터비나, 구에서 하지 마라 그랬으면 그 해에는 안 해야 되는 거 아니에요?
  그다음 해에 다시 이런 계획서를 올려서 이렇게 하겠다고 했어야 맞는데도, 국장님 답변하세요, 이건 과장님 모르시니까.
  그런데 했어요, 그다음 해에 구 예산 또 올렸어요.
  아니, 구에서 하지 마라고 했으면 당연히 안 했어야 되는데 강제적으로 우기고 구의회를 무시하고 했으면 자신 있게 앞으로 지속적으로 시에서 예산을 받아올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었기 때문에 한 거 아니냐, 그런데 왜 구 예산을 요구하느냐?
  구에서 하지 말라는 사업 해놓고 구의회에 예산 청구한 게 맞습니까?
○안전환경국장 최종하   
그 당시에 상황은 잘 모르겠지만 구에서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었기 때문에 여러 위원님들한테 예산을 편성해 줬으면 좋겠다, 그렇게 집행부의 바람이었던 거 같습니다.
이강숙 위원   
그러니까 최초적인 것이기 때문에 좀 안정성을 가지고 센터도 이렇게 해서 다음번에 조금 더, 갑자기 그렇게 해서 안 된다고 하는 것을 하다 보니까 조악스러운 센터가 됐고, 그래서 탄소중립센터에 대해서 관심을 엄청나게 갖고 있는 거예요.
  처음 시발점이 순차적으로 계획성을 가지고 했더라면 이렇게까지 관심을 갖지 않았겠죠.
  그리고 지금 그 밑으로 보면 해외 도시 간 탄소중립 협력 체계해서 업무추진비, 뭐 예산이 많아요.
  지금 이 탄소중립 때문에 우리 청장님과 과에서 담당 직원이나 해외 나갔다 온 걸로 알고 있는데 나갔다 와서 결과에 대한 보고, 또 그 나라에 갔을 때 탄소중립과 거기서 우리 동대문구에 가지고 와서 접목해서 이런 사업을 해봐야겠다고 했던 그런 결과보고서 주시기 바랍니다.
  아시겠습니까?
○기후환경과장 김나미   
알겠습니다.
이강숙 위원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 가지만 더 하겠습니다.
  향린교회가 어디에 있어요?
○기후환경과장 김나미   
위원님 죄송합니다.
  제가 위치를 잘 모르겠습니다.
이강숙 위원   
잘 몰라요?
○기후환경과장 김나미   
예.
이강숙 위원   
이 자료도 다시 자료로 뽑아서 다시 한번 방에서 보고해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방에서 만나 뵈었을 때 지금 이 자리에서 제가 다 하지 못한 이런 부분에 대해서 차근차근 한 가지씩 여쭤보도록 하겠습니다.
  준비를 철저하게 해서 답변해 주시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기후환경과장 김나미   
알겠습니다.
이강숙 위원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안태민   
이강숙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박남규위원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박남규 위원   
박남규위원입니다.
  이강숙위원님께서 자세한 내용을 하셨기 때문에 한 건, 한 건 얘기하기 보다는 뭉뚱그려서 얘기하겠습니다.
  우리 전체 예산이 말씀하신 것처럼 10억 정도 되는 거죠?
○기후환경과장 김나미   
그렇습니다.
박남규 위원   
작년보다 3억이 늘었어요.
  그 늘은 거는 크게 설명하면 어떻게 얘기할 수 있습니까?
○기후환경과장 김나미   
아까 말씀드린대로 저희 탄소중립, 탄소 톡스라고 해서 저희 동대문구 실천 조직을 했는데요.
  여기 분과사업을 운영함에 있어서 올해 같은 경우에는 시비 공모사업 3,000만원 가져온 것과 추경해서 해주셨던 예산을 사용해서 했었어요.
  그런데 그것을 올해 본예산에 편성한 게 되겠습니다.
박남규 위원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 10억 중에서요, 제가 전반적인 사업을 쭉 얘기해볼게요.
  저탄소 실천사업 9,000만원, 이게 환경보전 실천으로 크게 봤을 때 1억 6,000인데요.
  행사성 사업, 그다음에 EM발효액 보급 있는 거는 계속사업, 제 얘기는 계속사업이라는 게 무조건 우리가 진행하고 있었던가 해야만 하는 사업, 환경개선부담금 계속사업, 그린에너지 실천 활동 홍보사업, 취약계층 LED조명 계속사업, 공공건물 태양광 유지관리 계속사업, 기후변화대응 행사 또는 홍보사업, 에코마일리지 사업 계속사업, 해외 도시 간 탄소중립 여행 또는 행사성, 전기자동차 인프라 계속사업, 대기오염관리 계속사업, 석면안전관리 계속사업, 수질환경보전 계속사업, 뒤에도 똑같습니다.
  계속사업이에요.
  그러면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우리 기후환경과에서 하는 것은 계속 동료위원님께서 지적하시는 것처럼 우리가 탄소중립도시라고 선포식도 했는데 실제로 하는 것은 우리가 전략적으로, 아니면 정책적으로 미래를 바라보고 하는 사업이 아니라 행사성, 홍보성 사업 이 외에는 없습니다.
  혹시 제 말에 반론할 게 있습니까?
○기후환경과장 김나미   
아까도 말씀을 드렸는데요.
  저희가 탄소중립도시 선포식을 작년도에 해서 탄소중립 관련해서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게 내년이면 3년 차가 되는 겁니다.
박남규 위원   
잠깐만요, 거기에서 제가 한 가지 문제점을 말씀드릴게요.
  이필형 구청장께서 구청장에 당선되고 나서 저희랑 동일하게 2년 반, 3년을 향해 달려갑니다.
  4년 임기고 4년 중에서 1년 조금 넘게 남은 겁니다.
  제가 만약에 여당 의원이라고 하면 담당 과에 더 채근할 거 같아요.
  이게 시간적으로 채근하는 게 중요한 것은 아니지만 2년 지나고 3년 지나고 하는 것이 우리…….
○위원장 안태민   
박남규위원님, 예산에 대해서 질의를 좀 해주시고…….
박남규 위원   
연관되는 내용입니다.
  위원장님 짧게 하겠습니다.
  탄소중립이라는 캐치프라이즈를 걸었기 때문에 뭔가 이제는 보여야 될 시기가 넘었어요.
  그런데 지금도 그 얘기 하시면 안 되죠.
○기후환경과장 김나미   
저희 입장, 위원님 잠시 말씀드려도 되겠습니까?
박남규 위원   
적어도 그런 말씀하시려면 행사성, 홍보성 사업이 아니라 작은 거 하나라도, 사실 저는 여기서 딱 보이거든요.
  모르겠습니다.
  제가 만약에 담당자라고 하면 공공건물 태양광 유지관리, 이거 구청장께서 얘기하신 제로에너지빌딩, 아주 홍보할 만하고 외국에서 가져오셨다고 했잖아요.
  저는 어떻게든지 이거 확장 시킬 거 같아요.
  그런데 이거 예산 얼마입니까?
  작년이나 올해나 870만원이잖아요.
○기후환경과장 김나미   
이거는 공공건물에 설치되어있는 태양광 유지관리 보수비용이고요.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시는 민간건물 에너지 효율화 사업에 관련된 거는 저희가 BOT 방식으로 민간 3사에서 250억 정도 지원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 정도 지원을 받아서 저희가 추진하려고 내년도 주요 업무계획에도 들어가 있습니다.
  그게 저희 구비 사항이 아니기 때문에 이 예산서에는 나와 있지 않습니다.
박남규 위원   
잘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그건 제가 직접 눈으로 문서를 확인하기 전에는 이렇다, 저렇다 얘기하는 것은 예의가 아니기 때문에 더 이상 말씀을 안 드리겠습니다.
  일단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거 하나하나, 조목조목 따지고 싶지만 그러고 싶진 않고요.
  지금 제가 말씀드리는 걸로 갈음하고요.
  마지막으로 한 가지만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해외 도시 간 탄소중립 협력 체계 구축, 해외 도시 방문, 해외 도시 교류 업무추진, 꼭 필요합니까?
○기후환경과장 김나미   
위원님 아시다시피 저희가 지난달에 프랑스 그르노블시를 가서 우호 교류 체결을 하고 왔습니다.
  그래서 그거의 연장선상에서 저희가 내년도에는 프랑스 도시와 자매결연도 맺고 이런 사업을 진행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내년도에 여기에 잡은 예산으로는 초등학생들을 데리고 나가는 인솔 직원에 대한 국외여비라든가 그런 사항이 되겠습니다.
박남규 위원   
이것도 학생들 데리고 가고 행사성으로 진행하시는 거예요?
  저희가 지난 2년 동안 해외 나가는 거 관련해서 탄소중립도시기 때문에 다른 걸 떠나서 장단에 대해서 얘기는 하지만 적어도 꼭 구청장이 하셔야 된다고 했던, 하시고 싶어 하는 것으로 보여지는, 담당과에서 그렇게 얘기했으니까 예산에 대해서 손 안 댔거든요.
  그런데 이거는 아닌 거 같네요.
  이상입니다. 
○위원장 안태민   
박남규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면 다음은 791쪽 명시이월 사업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면 기후환경과 소관 예산안 심사를 마치겠습니다.
  기후환경과장 수고하셨습니다.
손세영 위원   
정회를 요청드리겠습니다.
○위원장 안태민   
위원 여러분!
  잠시 정회를 선포합니다.

(15시 08분 회의중지)

(15시 12분 계속개의)

○위원장 안태민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부동산정보과 소관 예산안을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부동산정보과장은 소관 예산안에 대해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부동산정보과장 박주완   
의정 업무에 고생하고 많은 노고가 많으신 안태민 복지건설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들에게 감사 인사 말씀을 먼저 올리겠습니다.
  저희 부동산정보과 소관 2025년 일반회계 세출예산안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드리겠습니다.
  예산서 책자 559쪽부터 563쪽까지가 되겠습니다.
  2025년도 부동산정보과 세출예산안은 2개의 정책사업하고 5개의 단위사업으로, 6개의 세부사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세출예산액 총 8억 2,697만 8,000원이며 전년 대비해서 3억 5,188만 1,000원을 증 편성하였습니다.
  각 단위사업별로 설명을 드리면 먼저 559쪽 상단에 있는 안전하고 건전한 부동산 거래문화 조성입니다.
  예산액은 5억 2,775만원으로 전년 대비 5억 376만 2,000원을 증 편성하였으며, 이는 최근 전세사기 피해자가 증가함에 따라서 전세사기 피해자를 위한 소송 수행비나 피해주택에 대한 주거안정기금을 지원하기 위하여 증액이 되겠습니다.
  다음은 559쪽 하단에서 560쪽 하단까지 지적 정보화 사업입니다.
  예산액은 4,896만 8,000원으로 전년 대비해서 1억 5,619만 6,000원을 감 편성하였습니다.
  이는 디지털 지적도 품질개선 국·시비 매칭사업으로써 국·시비 보조금이 1억 2,588만 6,000원이 1,800만원으로 감액됨에 따라서 그에 국·시비, 구비가 5 대 2.5 대 2.5거든요.
  그래서 구비 4,196만 2,000원을 600만원 감 편성해서 감액분이 되겠습니다.
  다음은 561쪽 상단에서 561쪽 중단까지 개별공시지가 관리입니다.
  예산액은 4,793만 5,000원으로 전년 대비해서 682만 5,000원을 증 편성하였습니다.
  그다음 561쪽 하단에서 562쪽 하단까지 실생활 주소체계 추진 도로명에 관한 사업입니다.
  예산액은 1억 5,315만 3,000원이며, 전년 대비해서 571만 6,000원을 감 편성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562쪽 하단에서 563쪽까지 부동산정보과 기본경비에 해당 되겠습니다.
  부서운영에 따른 기본적인 행정운영경비로 예산액은 4,917만 2,000원이며, 전년 대비해서 320만 6,000원을 증 편성하였습니다.
  이상 간략하게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안태민   
부동산정보과장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부동산정보과 소관 예산안 559쪽부터 563쪽까지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먼저 이규서위원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이규서 위원   
과장님, 추우신가 봐?
○부동산정보과 박주완   
아닙니다.
이규서 위원   
부동산 거래 질서 확립 업무추진 이건 어떤 내용으로 들어가는 거예요?
○부동산정보과 박주완   
부동산 중개업 관련 예산입니다.
  교육교재나 홍보물, 매니저 수당, 교재, 현수막 그다음에 소송, 이번에 5억 증 편성한 것이 2억이 저희가 지원금으로서 해당이 되는데 소송비 지원을 100만원당 해서 한 200가구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신규로 2억이 책정된 거고 주거안정자금이 이번에 전세사기 특별법이 개편되면서 주거안정자금 지원에 대한 주택안전기금이 조항이 생겼습니다.
  그게 저희 구가 한 200여건 정도 소송 건이 있는데 그게 들어온다면 100만원으로 편성해서 300가구 내년도까지 해서 3억을 조정해서 총 5억이 증 편성된 내용입니다.
이규서 위원   
요새 부동산 자격증 없이 하는 사람들 단속은 어떤 식으로 해요?
  부동산 자격증 없이 하는 사람들 있잖아요.
○부동산정보과 박주완   
무자격증은 저희가 지도단속 나갔을 때보다는 주변에서 민원이나 신고가 들어 왔을 때 지도단속 나가서 확인되면 처벌하는 규정으로 되어있습니다.
이규서 위원   
부동산중개사법 위반 신고 포상금 50만원은 뭐예요?
○부동산정보과 박주완   
맞습니다. 
이규서 위원   
이게 그런 거예요?
○부동산정보과 박주완   
꼭 그거뿐만 아니라 과태료 부과 건 중에서 허위과장광고가 제일 많은데 중개업법에 관련돼서 모든 신고가 들어 왔을 때 증명이 되면 해당이 됩니다.
  그런데 포상금은 많이 할 수가 없어서 들어오는 경우에 주는 거고 없을 때는 못 주는 겁니다. 
이규서 위원   
포상금 기본은 얼마에요?
○부동산정보과 박주완   
1건으로 정해져 있는 게 포상금이 50만원 한도로 되어있는 겁니다.
이규서 위원   
1건에 50만원 한도?
○부동산정보과 박주완   
예.
이규서 위원   
1건만 있는 거네.
○부동산정보과 박주완   
안 들어올 때도 있고 2건, 3건 들어오면 없으면 못 주는 겁니다.
이규서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위원장 안태민   
이규서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박남규위원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박남규 위원   
과장님 수고하십니다.
  질의하겠습니다.
  우리 과 예산이 전년도 4억 7,000이었는데 8억 2,000으로 더블링이 됐어요.
○부동산정보과 박주완   
위원님 덕분입니다.
  고맙습니다.
박남규 위원   
아니, 고생 많으셨고요.
  그중에서 전세사기 피해가 금액이 오르고 해서 사실은 그런 건데 예산이 많아진 만큼 더 철저하게 업무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고요.
  다른 예산에 대해서는 제가 드릴 말씀은 전혀 없고요.
  예산의 크기가 일하는 크기는 아니기 때문에 예산이 적더라도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한 가지가 저는 아쉬워서 말씀드립니다.
  559페이지에 보면 저소득층 중개보수 지원이 있는데 올해 취약계층, 취약계층이라 함은 청년들까지 포함해서 중개보수 지원할 수 있는 조례가 통과가 됐는데 그것은 반영이 안 됐습니다.
  기존에 하던 저소득층을 위한 800만원만 예산이 태워져 있는데 그거는 왜 그렇게 됐을까요?
○부동산정보과 박주완   
청년 지원 정책에 대해서 일단 복지 쪽에도 있고 서울시 일자리청년과에도 있는데 그게 일시적인, 서울시는 일회성이고요.
  저희 구는 일회성이 아니라 중개업협회라든지 이런 데 지원도 얻고 하려고 저희들도 시도를 했습니다.
  그런데 조례에도 그랬고 중복지원이라든지 이런 것도 따져봐야 되는 부분도 있고요.
  그래서 그 부분을…….
박남규 위원   
어쨌든 계획을 했었는데 예산이 삭감된 겁니까, 아니면 우리 계획 자체를 안 했었습니까?
○부동산정보과 박주완   
계획은 올렸습니다.
박남규 위원   
올렸었는데 삭감이 된 거네요?
○부동산정보과장 박주완   
예.
박남규 위원   
참 아쉬운 부분입니다.
  우리 지역의 특성이 분명하게 있어서 그러한 조례까지 전국 최초로 있는 건데.
  전국 최초로 있기 때문에 신문에까지 나오고, 우리한테는 어떻게 보면 시그니처 같은 그러한 정책이 될 수도 있는데 그 예산 자체가 안 태워졌다는 게 좀 아쉬워서 말씀드리는 건데, 결국은 우리 과에서는 의지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위에서 삭감이 됐다는 그런 말씀으로 이해하겠습니다.
  그거 이외에는 특별한 질의는 없습니다.
  열심히 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부동산정보과 박주완   
예, 열심히 하겠습니다.
○위원장 안태민   
박남규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면 부동산정보과를 끝으로 안전환경국 소관 예산안 심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안전환경국장, 부동산정보과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주택도시국 소관 예산안을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주택과 소관 예산안을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주택과장은 소관 예산안에 대해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주택과장 김환명   
안녕하십니까?
  주택과장 김환명입니다.
  주택과 소관 2025년도 일반회계 세출예산안에 대하여 설명드리겠습니다.
  예산안 책자 564쪽부터 568쪽까지입니다.
  2025년도 일반회계 세출예산안은 총 11억 6,891만 2,000원이며 전년도 대비 1억 7,756만 2,000원을 감액 편성하였습니다.
  주요 내용을 정책사업 위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예산안 564쪽에서 567쪽 하단 도시의 균형발전과 삶의 질 향상 사업입니다.
  2025년도 예산안은 전년도 대비 1억 4,119만 5,000원이 감액된 7억 4,023만 5,000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568쪽 행정운영경비입니다.
  2025년 예산안은 전년도 대비 3,636만 7,000원이 감액된 4억 2,867만 7,000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이상으로 주택과 소관 일반회계 세출예산에 대한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안태민   
주택과장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주택과 소관 예산안 564쪽부터 568쪽까지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십니까?
  박남규위원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박남규 위원   
먼저 한 가지만 여쭤보겠습니다.
  찾아가는 공동주택 소통회, 이게 작년에도 진행했던 내용이죠?
○주택과장 김환명   
답변드리겠습니다.
  원래 찾아가는 주민 소통회는 내년에 새로 시작하려고 하는 건데요, 그전에 저희들이 찾아가는 공동주택 맞춤형 교육이 있었고, 그다음에 관리소장님들하고 입주자 대표회의 회장님들 모시고 저희가 구청에서 소통회를 따로 했었습니다.
  그런데 아무래도 범위가 한정되어 있고 내부에서 하다 보니까 시간적인 제한도 있고 그래서 저희들이 직접 나가서 그거를 합쳐서 주민 소통회란 거를 빌려가지고 그분들하고 일반 주민들도 참여를 많이 시키고 해가지고 같이 이런 문제에 대해서 고민을 해볼 계획으로 편성하게 됐습니다.
박남규 위원   
작년에는 없었고요?
○주택과장 김환명   
그렇습니다.
박남규 위원   
없었던 사업이고, 한마디로 구청장께서 아파트 주민들 만나겠다고 계획을 세우시는 건데, 말씀을 들으니까 그렇게 정리가 되네.
○주택과장 김환명   
안에서 얘기하는 것보다는…….
박남규 위원   
아니, 아니, 그렇잖아요.
  무슨 말씀인지 알겠습니다.
  우리 과는 예산도 그렇지만 일하는 게 아주 정형화 되어 가지고 굳이 예산에 대해서 저는 드릴 말씀은 없습니다.
  열심히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안태민   
박남규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면 주택과 소관 예산안 심사를 마치겠습니다.
  주택과장 수고하셨습니다.
○주택과장 김환명   
감사합니다.
○위원장 안태민   
위원 여러분!
  오늘은 여기까지 하고 내일 이어서 진행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내일 10시에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제337회 정례회 복지건설위원회 제5차 회의 산회를 선포합니다.

(15시 26분 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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