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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의회 회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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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49회 서울특별시동대문구의회(임시회)

본회의 회의록

제1차

동대문구의회사무국


일 시 : 2026년 1월 29일 (목)


  1. 의사일정
  2. 1. 제349회 서울특별시 동대문구의회 임시회 회기 및 의사일정 결정의 건
  3. 2. 제349회 서울특별시 동대문구의회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
  4. 3. 2026년도 구정업무계획 보고 청취의 건

  1. 부의된안건
  2.   ㅇ보고사항
  3.   ㅇ5분자유발언(정서윤)
  4.   ㅇ5분자유발언(성해란)
  5.   ㅇ5분자유발언(박남규)
  6.   ㅇ5분자유발언(서정인)
  7.   ㅇ5분자유발언(정성영)
  8. 1. 제349회 서울특별시 동대문구의회 임시회 회기 및 의사일정 결정의 건(의장 제의)
  9. 2. 제349회 서울특별시 동대문구의회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의장 제의)
  10. 3. 2026년도 구정업무계획 보고 청취의 건
  11.   ㅇ휴회의 건

(11시 08분 개의)

○의장 이태인   
회의 시작에 앞서 오늘 이필형 구청장께서 국가발전 리더십(기관) 수상 관계로 회의에 참석할 수 없음을 사전에 연락해 왔습니다.
  의원님들의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49회 동대문구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개의를 선포합니다.
  먼저, 사무국장으로부터 보고가 있겠습니다.

  ㅇ보고사항 
○사무국장 박상진   
사무국장 보고드리겠습니다.
  제349회 임시회는「지방자치법」제54조 및 서울특별시 동대문구의회 정례회 등 운영에 관한 조례 제4조제2항 규정에 따라 지난 1월 22일 집회공고를 하고 오늘 임시회를 개회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회기 중 심의할 주요안건은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체육인 인권 보호 및 증진에 관한 조례안 등 일반안건 10건과 2026년도 업무계획 보고청취의 건을 처리하게 되겠습니다.
  아울러 오늘 개의되는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제349회 임시회 회기 및 의사일정 결정의 건과 2026년도 구정업무 계획 보고를 청취하게 되겠습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배부해 드린 자료를 참고해 주시기 바라며,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의장 이태인   
사무국장 수고하셨습니다.
  안건 상정에 앞서「동대문구의회 회의 규칙」제35조제2항 규정에 따라 다섯 분의 의원님이 5분자유발언을 신청하셨습니다.
  발언시간 5분을 지켜주시기 바라며, 먼저 정서윤의원 나오셔서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ㅇ5분자유발언(정서윤) 
정서윤 의원   
안녕하십니까?
  이태인 의장님과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시상식에 가시느라 이 자리에 계시지 않는 이필형 구청장과 실무에 고생 많으신 공무원 여러분!
  의회를 찾아주신 언론인 여러분!
  더불어민주당 구의원 정서윤입니다.
  오늘 본 의원은 우리 구의 안전대책이 구민을 지키기 위한 진짜 대책인지, 아니면 구정 홍보를 위한 소품에 불과한지 묻기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우리 구는 최근 2025년 안전한국훈련 우수기관 선정을 대대적으로 홍보했습니다.
  물론 축하할 일입니다.
  하지만 작년 7월 이문동에서 발생한 지반 침하 사고를 기억하십니까?
  본 의원은 사고 발생 석 달 전 바로 이 자리에서 5분자유발언을 통해 위험성을 경고했습니다.
  당시 집행부의 답변은 당당했습니다.
  전수조사를 마쳤고 대비책도 세웠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결과는 어땠습니까?
  집행부의 답변이 무색하게도 3개월 뒤 보란 듯이 대형사고가 터졌습니다.
  행정은 결과로 말하는 것입니다.
  경고를 무시하고 예방에 실패했다면 그 어떤 화려한 수식어를 붙여도 그것은 실패한 행정입니다.
  우수기관이라는 타이틀 뒤에 숨어 퍼포먼스에만 열을 올릴 때가 아닙니다.
  지난 13일 제설 대응도 다르지 않습니다.
  출근길 빙판이 우려된다며 구청장께서 빗자루를 들고 눈을 치우는 사진이 보도자료로 배포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구청장의 노력이 무색하게도 며칠이 지나도 골목길은 얼어붙어 있고 주민들은 위험을 무릅쓰며 이 길을 지나다녀야만 했습니다.
  구청장은 현장에서 빗자루를 드는 자리가 아닙니다.
  15개 동 전체 제설 현황, 교통 마비 상황, 그리고 재난 취약지의 위험 요소를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지휘하는 컨트롤타워가 되어야 하는 자리입니다.
  수억원의 세금을 들여 만든 스마트구청장실은 왜 있습니까?
  비상 상황에 데이터로 지휘하려고 만든 것 아닙니까?
  정작 스마트구청장실은 비어 있고 구청장은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잡고 계시니 이게 행정인지, 이벤트인지 헷갈릴 지경입니다.
  사진 한 장보다 중요한 것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작동하는 안전 시스템이며 구청장은 그 시스템의 최종 책임자임을 명심하십시오.
  이면도로 제설 대책도 짚고 가겠습니다.
  주민들이 눈이 오면 위협을 느끼는 곳은 큰 도로가 아니라 집 앞 이면도로와 골목길입니다.
  빙판길 사고를 막을 가장 확실한 해답은 도로열선입니다.
  서울 열린데이터 광장에 게재된 2025년 3월 기준 서울시 열선 현황입니다.
  동대문구는 25개 자치구 중 25위 최하위입니다.
  처참한 상황입니다.
  각종 전시성 행사와 선심성 사업에는 많은 예산을 쏟아부으면서 주민 생명과 직결된 열선 예산에는 왜 이토록 인색합니까?
  행사 하나만 줄여도 골목 하나를 안전하게 바꿀 수 있습니다.
  홍보를 위한 예산을 과감히 줄여서 우리 아이들과 어르신들이 오가는 길목에 열선 하나라도 더 설치하는 것이 진정한 민생행정이자 안전행정 아니겠습니까?
  구청장께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재난은 홍보 소재가 아니고, 안전은 보고서가 아니라 결과로 증명해야 합니다.
  주민은 사진이 아니라 일상생활 속 변화를 원합니다.
  이에 본 의원은 강력히 요구합니다.
  첫째, 재난 시 구청장의 위치와 지휘 체계를 명확히 정립하십시오.
  현장에서 비질하는 정성보다 스마트구청장실에서 15개 동 전체를 살피고 지휘하는 시스템 행정이 필요합니다.
  둘째, 보여주기식 홍보 예산은 과감히 줄이고 주민이 피부로 느끼는 생활안전 예산으로 전환하십시오.
  이미 편성된 예산이라 할지라도 홍보를 위한 지출은 멈추면 그만입니다.
  그 아낀 예산을 모아 우리 아이들과 어르신들이 빙판길에서 넘어지지 않게 열선 하나라도 더 까는 것이 진짜 구민을 위한 행정 아니겠습니까?
  셋째, 제설 대응 과정에 대한 정보공개와 주민 소통부터 제대로 하십시오.
  제설 용역에만 수억원의 예산이 투입되고 공무원부터 통장을 비롯한 직능단체가 총동원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작 주민들은 제설이 어디서 어떻게 이뤄지는지 전혀 체감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제설 진행 상황을 주민이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체계 구축과 소통 방식 개선이 시급합니다.
  사진 정치는 이제 그만합시다.
  구민의 안전을 지키는 건 구호가 아니라 책임감 있는 행동입니다.
  이상으로 5분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이태인   
정서윤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성해란의원 나오셔서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ㅇ5분자유발언(성해란) 
성해란 의원   
존경하는 34만 동대문 구민 여러분!
  이태인 의장님과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이필형 구청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언론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성해란의원입니다.
  저는 오늘 우리 동대문구의 가장 낮은 곳에서 구민의 복지 증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하고 계신 사회복지 종사자 여러분의 처우개선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얼마 전 저는 다사랑행복센터 내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와 관내 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왔습니다.
  돌발 상황이 빈번한 교실에서 선생님들께서는 장성한 학생들을 지도하고 계셨습니다.
  자신보다 덩치가 큰 제자들의 예측할 수 없는 몸짓과 소리를 온몸으로 감내하며 단 1초의 방심도 허용되지 않는 일촉즉발의 긴장 속에서 수업은 이어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분들이 감내해야 하는 것은 비단 육체적 고됨뿐이 아니었습니다.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최일선에서 뛰고 있는 종사자들은 때로 생명의 위협이라는 가혹한 현실 앞에 서기도 합니다.
  수급 탈락이나 혜택 감소에 분노한 민원인들이 흉기를 들고 찾아와 목숨을 협박하는 절박한 상황에서도 그들은 떨리는 마음을 다잡으며 끝까지 주민을 설득하고 다시 일상으로 복귀시키기 위하여 사투를 벌입니다.
  자신의 안전조차 보장받지 못하는 공포의 순간에도 내가 아니면 이분을 돌볼 사람이 없다는 사명감 하나로 그 자리를 지키고 계신 것입니다.
  그 모습은 단순한 교육과 봉사를 넘어 누군가의 삶을 지탱하기 위한 치열한 사투처럼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약 3명의 학생을 선생님 한 분이 맡고 있음에도 아이의 작은 반응에도 환하게 웃어주시는 그분들의 미소와 목숨에 위협을 받음에도 다시 묵묵히 일터로 나서는 민원인에게 상냥하게 건네는 말들은 보기에도 가슴 따뜻해지는 듯했습니다.
  이런 헌신에 대한 우리 동대문구의 대답은 너무도 차가운 현실입니다.
  본 의원이 이번 회기를 앞두고 집행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종합사회복지관, 노숙인 시설, 자활센터 종사자를 위한 구 차원의 체계적인 처우개선비는 단 한 푼도 없었습니다.
  특히 노인복지 분야의 경우 종사자 159명 중 65%에 해당하는 104명이 비정규직으로 고용의 불안정성 속에서 현장을 지키고 있었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 종사자들 역시 타 자치구에서는 수십만원의 수당이 지급되는 반면 우리 구의 자체 지급액은 없었습니다.
  수천 명의 종사자에게 어떻게 처우개선비를 지급하느냐 할 수 있겠지만 그러나 이미 인근 자치구들은 정책으로, 사업으로, 즉 실천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노원구는 2025년 기준 구비 예산을 적극적으로 확보하여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 종합계획을 시행하며 정규직과 비정규직을 구분하지 않고 수천 명의 사회복지 종사자에게 1인당 연 24만원의 맞춤형 복지포인트를 지급하고 있습니다.
  또한 건강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업무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1인당 최대 60만원의 심리상담비를 지원하고 힐링 워크숍과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조례에 근거한 처우개선위원회를 운영하여 종사자들의 목소리가 정책에 실질적으로 반영되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성동구, 구로구, 동작구 등 서울시 내 10여 개 자치구가 이미 이러한 정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동대문구가 이 대열에서 낙후되어야 할 이유는 어디에도 없습니다.
  복지 서비스의 질은 결국 현장 종사자들에게 달려 있습니다.
  동대문구 또한 다르지 않습니다.
  이에 본 의원은 집행부에 다음과 같이 요청합니다.
  첫째, 관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를 위한 맞춤형 복지포인트를 즉시 수립해 주십시오.
  노원구 사례처럼 정규직과 비정규직을 가리지 않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포괄적인 계획이 필요합니다.
  둘째, 예산 부담 없이도 즉시 시행 가능한 리프레시 휴가 제도를 도입해 주십시오.
  쉼이 있어야 다시 사랑할 에너지가 생긴다는 현장의 간절한 호소를 외면하지 마십시오.
  우리 동대문구의 사회복지사들이 자부심을 느끼며 일할 수 있는 복지 1등 자치구가 되도록 동대문구가 거듭나기를 바라며 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의장 이태인   
성해란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박남규의원 나오셔서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ㅇ5분자유발언(박남규) 
박남규 의원   
존경하는 34만 동대문 구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동대문구의회 박남규의원입니다.
  주민 여러분!
  아이의 손을 잡고 걷다 갑자기 담배 연기를 마주해 걸음을 멈춘 적 한 번쯤은 있으실 것입니다.
  이때 주민이 느끼는 불편은 개인의 기호나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공공 보행환경의 문제입니다.
  오늘 저는 이 불편을 어떻게 줄일 것인가, 그에 대한 행정기관의 책임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동대문구는 주민 건강을 위해 금연구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습니다.
  현재 금연구역 570개소, 금연시설 9,331개소 금연거리 총 25개소에 달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한 가지 질문을 드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금연구역을 이렇게까지 확대하면서 보행 중 간접흡연 피해는 과연 줄어들고 있습니까?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연기는 사라지지 않았고 다만 장소만 바뀌었을 뿐입니다.
  현재 동대문구에 설치된 밀폐형 흡연부스는 단 1곳, 그것도 서울시에서 설치한 단 한 곳에 불과합니다.
  이로 인해 담배 연기는 특정 공간에서 관리되지 못한 채 골목길과 상가 출입구, 학교 주변으로 흘러 들어가고 있으며 그 피해는 아이와 주민, 그리고 비흡연 보행자에게 고스란히 돌아가고 있습니다.
  수치상으로는 매우 훌륭하지만 현실은 이와 동떨어져 있다는 것, 여기서 행정의 역할을 다시 짚어볼 필요가 있습니다.
  행정의 목적은 규제 그 자체에 있지 않습니다.
  행정의 목적은 그 규제를 통해 발생할 수 있는 주민 피해를 예방하는 데 있습니다.
  따라서 관공서는 단속과 처벌을 강화하기에 앞서 주민이 실제로 규칙을 지킬 수 있도록 환경을 먼저 설계하고 조성할 의무가 있습니다.
  금연정책 역시 흡연을 막는 행정력이 아니라 담배 연기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생활 환경을 관리하는 주민을 위한 행정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그러나 현재의 동대문구는 규제는 앞서 있지만 그 규제가 지켜질 수 있는 환경 설계는 충분히 뒷받침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갈 곳을 잃은 흡연 행위는 보이지 않는 공간으로 밀려나고 그 부담은 고스란히 주민에게 전가되고 있습니다.
  실제로 한국외대에서는 주변 환경 변화에 따라 주민들의 캠퍼스 이용이 늘어난 상황으로 흡연부스와 같은 관리 대책이 필요하다는 요청이 제기된 바 있습니다.
  이외에도 회기역 등 다양한 지역에서 관련 민원과 사례가 반복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특히, 제가 지난 약 5년간 매주 토요일 새벽, 개인적으로 지역 청소 봉사활동을 하며 느낀 점은 동네 길거리에서 나오는 쓰레기의 대부분은 담배꽁초라는 것입니다.
  이 문제를 단속과 계도만으로 해결할 수 있겠습니까?
  해답은 분명합니다.
  무조건적인 금지가 아닌 공간의 분리와 관리입니다.
  인근 성동구는 흡연을 개인의 일탈로만 보지 않고 연기 확산을 관리해야 할 생활환경 문제로 접근해 현재 14개소의 흡연부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우리 구는 몇 개라고 했죠?
  이 자리에 계시지는 않지만 이필형 구청장님, 그리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
  금연구역 확대가 주민 건강을 위한 정책이라면 연기가 주민의 일상으로 흘러들어 가지 않도록 관리할 공간을 마련하는 것 또한 같은 목적을 향한 행정의 책무 아닙니까?
  풍선을 한쪽에서 누르면 다른 쪽이 튀어나오듯 흡연부스 없는 금연정책은 골목길 흡연이라는 또 다른 피해를 낳고 있습니다.
  이에 본 의원은 다음과 같이 제안하고 묻고자 합니다.
  첫째, 주민 민원이 반복되는 대학가와 유동인구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연기 확산을 차단할 수 있는 관리형 흡연부스를 도입할 계획은 없으십니까?
  둘째, 대학이나 민간 시설이 자체적으로 이러한 공간을 설치할 경우 구 차원의 행정적 지원을 포함하여 다양한 지원을 검토할 의향은 있으십니까?
  이것은 흡연자를 위한 정책이 아닙니다.
  연기가 주민의 일상으로 흘러들지 않게 하기 위한 환경 관리 정책입니다.
  아이들이 안심하고 걷고, 주민이 숨을 참고 다니지 않아도 되는 동대문구 그 출발점에 대해 오늘 이 자리에서 구청의 책임 있는 답변을 요청드립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의장 이태인   
박남규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서정인의원 나오셔서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ㅇ5분자유발언(서정인) 
서정인 의원   
존경하는 의장님과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사랑하는 동대문 구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용두·신설동 지역구 서정인의원입니다.
  본 의원은 최근 개최된 구청 신년인사회와 관련해 우리 구정이 과연 구민 중심으로 가고 있는지 묻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신년인사회는 한 해 구정의 방향을 구민과 공유하고 구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중요한 소통의 장입니다.
  그만큼 형식보다 내용이, 연출보다 소통이 우선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이번 신년회는 어떠했습니까?
  행사 대부분은 구청장 인사와 내빈 영접, 축사로 채워졌고 정작 구민이 직접 발언하거나 의견을 전달할 기회는 식순 어디에도 없었습니다.
  심지어 행사 도중 다수 참석자가 자리를 떠나는 민망한 상황까지 이어졌습니다.
  이 자리가 구민에게 구정을 제시하는 자리가 아니라 특정 인물 중심의 행사였다는 명백한 방증 아닙니까?
  이는 단순한 행사 운영상의 문제를 넘어 구정이 누구를 중심에 두고 있는지 되묻게 하는 대목입니다.
  구민이 없는 신년인사회, 민생이 보이지 않는 허울뿐인 비전 발표가 과연 그 취지를 제대로 살릴 수 있겠습니까?
  특히 선거를 앞둔 시점의 공식 행사가 구민과의 소통은 배제한 채 내빈 소개와 축사, 그간의 치적 과시에만 집중한 것은 행정의 중립성과 공정성에 심각한 의문을 낳을 수밖에 없습니다.
  구청 행사가 정치 홍보의 무대로만 비춰진다면 그 자체로 행정의 신뢰를 훼손하는 일 아니겠습니까?
  신년사는 성과를 자랑하는 시간이 아닙니다.
  구민의 삶을 어떻게 바꾸겠다는 것인지, 지역 현안을 어떻게 해결하겠다는 것인지, 구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어떻게 반영하겠다는 것인지 분명하게 답해야 하는 자리입니다.
  이에 본 의원은 구청에 공식적으로 요청합니다.
  구청이 주관하는 모든 공식 행사에 구민 발언권 보장을 제도적으로 명문화해야 합니다.
  형식적인 질의응답이 아닌 사전 접수와 현장 발언 등 구민이 실질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절차가 필요합니다.
  선거를 앞둔 시기일수록 행정의 중립 원칙을 더욱 엄격히 준수해야 합니다.
  불필요한 오해를 낳지 않도록 내빈 소개, 발언 내용과 순서에도 명확한 기준을 수립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여주기식 비전이 아니라 구민이 진정 체감할 수 있는 민생 중심의 구정으로 전환해야 합니다.
  예산과 정책, 모든 행사의 중심에는 언제나 구민의 삶이 있어야 하지 않습니까?
  구민이 정치권력을 위한 자리에 들러리로 선 기분이 든다면 그것은 소통이 아니라 동원에 불과합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우리는 행사 겉모습을 평가하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그 자리에 구민의 목소리가 제대로 담겼는지 구정이 구민을 향하고 있었는지를 묻는 사람들입니다.
  본 의원은 앞으로도 구민이 배제되는 형식적 행정, 민생이 뒷전으로 밀리는 구정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문제를 제기하겠습니다.
  구정의 중심은 언제나 구민이어야 합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의장 이태인   
서정인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끝으로 정성영의원 나오셔서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ㅇ5분자유발언(정성영) 
정성영 의원   
안녕하십니까?
  정성영의원입니다.
  본 의원은 얼마 전 전 동대문구 의원 출신 모임인 동대문구의정회 박주웅 전 의장님, 그리고 김봉식 위원장님, 그리고 여러분께 질타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요즘 동대문구의정회에서는 거리에 정당공천제 폐지 현수막을 달았습니다.
  돈 공천, 딸랑이 공천하지 말라고 달았습니다.
  그 현수막을 보고 BTV 뉴스에서 인터뷰를 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인터뷰 할 자리가 없어서 동대문구청에 문의를 해서 답십리영화미디어아트센터를 대관했다고 합니다.
  약속 시간에 갔었는데 여기 왜 왔냐고 물어본다고 합니다.
  안내도 없었습니다.
  자리 준비도 없었습니다.
  난리가 났습니다.
  그러고 나서 나중에 담당 공무원이 와서 자리를 해줘서 BTV 뉴스 촬영을 했다고 합니다.
  이것이 문제입니다.
  동대문구의정회가 동대문 구민을 위해서 전직 의원님들이 동대문구 발전을 위해서 활동할 수 있는 좋은 공간을 마련해 주십시오.
  그리고 본 의원이 답십리미디어아트센터를 가봤습니다.
  일요일 오후 1시에서 2시입니다.
  근무자보다 관람객이 없습니다.
  그런데 관람객 자료요청을 하니까 2025년 1월부터 7월까지는 2,000명 대, 8월~9월은 15,000~16,000명 대로 늘었다고 보고서가 왔습니다.
  어느 사람은 2층에서 누워 자는 사람도 있습니다.
  알바생이 제지를 못 합니다.
  누구겠습니까?
  들어가도 안내데스크에서 ‘어서오세요’ 소리 한 마디 안 합니다.
  올바른 행정을 하시는 우리 김기현 부구청장님!
  부구청장 표시 안 내고 점퍼 입고 한 번 가보십시오, 뭐라고 하나.
  국장님 가보세요.
  과장님들 가보세요.
  다시 한번 더 말씀드립니다.
  답십리영화미디어아트센터 친절교육을 다시 시켜 주십시오.
  그래야만 찾아오는 답십리영화미디어아트센터가 될 것입니다.
  쓸데없는 예산 집어 넣어서, 쓸데 없는 공간 만들어서 예산 낭비하지 않길 바라겠습니다.
  이곳은 한방진흥센터입니다.
  똑같은 시간 1시에서 2시에 가봤습니다.
  관람객 50~60명이 많이 있습니다.
  일단 들어가면 안내데스크에서부터 ‘안녕하세요?’ ‘어서 오십시오’가 나옵니다.
  그리고 봉사활동 하시는 어르신이 개량한복을 입고 배꼽에 손 올려놓고 90도 인사를 하십니다.
  친절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방센터는 사람이 너무 많이 와서 직원들이 피곤해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존경하는 손세영 위원장님께서도 수시로 한방센터를 들러서 직원들 격려하고 좋은 방안을 찾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야간개장을 요청했었습니다.
  그런데 봄·여름·가을에 야간개장을 하면 방문객은 밤 8시까지 들어옵니다.
  그런데 제가 12월에 한번 가봤는데 사람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래서 11, 12, 1월에 가보니까 사람이 없습니다.
  손세영 위원장님께는 죄송하지만 탄력적인 야간개장 운영을 해주실 것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한방센터에는 어르신이 개량조끼를 입었는데 세트로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야지만 깔끔하게 외국인 방문객에게 우리 한방센터를 더 홍보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열심히 일 하시는 우리 김기현 부구청장님, 행정의 총괄입니다.
  다시 한번 더 직원들 독려하셔서 한방센터와 미디어아트센터가 동대문 구민께, 서울 시민께 사랑받는 곳이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의장 이태인   
정성영의원 수고하셨습니다.
 아울러「동대문구의회 회의 규칙」제35조제4항 규정에 따라 집행부에서는 발언하신 의원님에게 열흘 내에 그 조치계획이나 처리 결과 등을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1. 제349회 서울특별시 동대문구의회 임시회 회기 및 의사일정 결정의 건(의장 제의) 

(11시38분)

○의장 이태인   
의사일정 제1항, 제349회 동대문구의회 임시회 회기 및 의사일정 결정의 건을 상정합니다.
  이번 회기는 오늘부터 2월 5일까지 총 8일간으로 하며, 지난 1월 22일 운영위원회와 협의한 의사일정에 2025년 동대문구 시민고충처리위원회(옴부즈만) 운영 상황 보고의 건을 운영위원장과 재협의하여 추가하였습니다.
  그러면 의석에 배부해 드린 의사일정안 대로 진행코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2. 제349회 서울특별시 동대문구의회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의장 제의) 
○의장 이태인   
의사일정 제2항,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을 상정합니다.
  이번 임시회 회의록 서명의원은「동대문구의회 회의 규칙」제53조제1항 규정에 따라 이강숙의원과 이규서의원을 선출코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3. 2026년도 구정업무계획 보고 청취의 건 

(11시39분)

○의장 이태인   
의사일정 제3항, 2026년도 구정업무계획 보고 청취의 건을 상정합니다.
  김기현 부구청장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부구청장 김기현   
안녕하십니까?
  부구청장 김기현입니다.
  존경하는 이태인 의장님!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2026년 병오년 새해 역동과 도약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의원님들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드리며, 금년도 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2026년도 동대문구 재정 현황과 2025년 주요 실적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먼저, 재정 현황입니다.
  금년도 총 예산은 9,824억 3,627만원으로 전년도 당초 예산 대비 7.85%가 증가하였습니다.
  이중에서 일반회계가 9,575억원이고 특별회계가 249억 3,627만원입니다.
  다음은 2025년도 대외평가 수상 현황입니다.
  우리 구는 지난 한 해 동안 공모사업 73건이 선정되었고 외부기관 평가는 54개 분야에서 수상했으며 122억원의 외부재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규제개혁을 통해 유공기관으로 선정되어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였고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도 자치구 1위,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습니다.
  또한 행정안전부 데이터 기반 행정평가와 공공 데이터 종합평가에서도 최고등급에 선정되었으며, 지방재정분석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좋은 결실을 맺었습니다.
  이러한 성과는 구민 여러분의 격려와 성원, 의원님들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입니다.
  이 자리를 빌려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올해에도 좋은 성과를 거두어서 더욱 발전하는 동대문구가 될 수 있도록 전 직원 모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올해 우리 구는 변화와 미래라는 핵심 키워드를 가지고 분야별 역점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분야별 역점사업은 스마트 AI 혁신도시, 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도시,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경제도시, 삶이 풍요로운 문화도시, 약자와 함께하는 동행도시, 안전하고 걷기좋은 도시입니다.
 먼저, 스마트 AI 혁신도시입니다. 
 우리 구는 2월에 AI 혁신도시 비전 선포식을 개최하고 올 한해 스마트 AI 기술을 활용한 공공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입니다.
  통학로 등 도로에는 우회전 알리미 등 스마트 교통안전 시설물을 설치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자율주행버스 운행도 한층 업그레이드해 교통 취약지역의 대중교통 편의성을 높이겠습니다.
  공영주차장에는 AIoT 스마트 시스템을 도입하고 중랑천 벚꽃길에는 공공 와이파이를 구축하겠습니다.
  AI 안부든든 서비스를 통해 고독사를 예방하고, 스마트 QR코드 마음건강 검진으로 자살률을 낮추겠습니다.
  배봉산 숲속폭포에는 연중 상설로 미디어 파사드를 운영하고, 홈페이지 AI 챗봇을 24시간 운영해 행정 전반에 AI 기반을 구축하겠습니다.
  다음으로 아이키우기 좋은 교육도시입니다.
  올해 우리 구 교육예산은 257억원입니다.
  이중 교육경비 보조금은 170억원으로 학생 1인당, 학교 1개교당 지원액은 서울시 자치구 중 1위입니다.
  이를 통해 초‧중‧고 학력신장과 AI 및 4차산업 교육 등을 지원하고 학교 공간혁신과 스마트 학습환경 조성에 노력하겠습니다.
  교육지원센터에서는 대학생 학습 멘토링과 학부모 코칭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맞춤형 진로진학 정보를 제공하고 자기주도학습 역량 강화를 지원하겠습니다.
  이와 함께 초등학생 영어학습 지원, 인터넷 수능방송 강남인강 수강권 지원, 고등학교 무상교육 지원 등 공교육 강화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또한 우리동네 키움센터 9호점 신규 설치를 추진하고, 어린이집 든든급식 사업을 통해 우수 식재료를 공급하겠습니다.
  다음은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경제도시입니다.
  전통시장 활성화는 우리 구 지속가능한 성장의 핵심 동력입니다.
  청량리 전통시장은 경영과 시설 현대화에 적극 투자해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는 동대문구의 명소로 만들겠습니다.
  또한 ‘동대문구 사랑상품권’과 ‘땡겨요 상품권’ 발행을 확대하고 상권 활성화에 힘쓰겠습니다. 
  관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위해 시중은행과 협약체결을 추진해 저금리 융자 지원을 확대하겠습니다.
  골목형 상점가 활성화를 위해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고 권역별 매니저와 이벤트 등을 지원하겠습니다.
  DDM 유니콘Ⅰ과 Ⅱ를 운영해 청년이 창업하기 좋은 동대문을 만들고,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을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시행하겠습니다.
  또한 서울청년센터 동대문을 회기동 대학가로 이전해 운영하겠습니다.
  다음은 삶이 풍요로운 문화도시입니다.
  동대문구는 문화를 구민 모두의 복지라는 생각으로 문화도시 조성에 힘쓰고, 도시에 활력을 불어넣겠습니다.
  서울시립 동대문도서관은 연내 착공하여 동북권을 대표하는 복합문화시설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구민회관 건립과 삼천리 연탄공장 부지 체육·문화시설 조성을 추진하여 구민을 위한 문화시설을 추가로 확충하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동대문구 아르코(ARCO)에서는 다양한 전시 공연을 기획해 열린 문화 공간으로 만들고, 중랑천 수상스포츠 체험장 운영을 통해 구민들에게 다양한 여가 활동을 제공하겠습니다.
  우리 구 대표 축제인 동대문 페스티벌은 다양한 콘텐츠를 기획해 서울 동북권 대표축제로 도약하고, 선농대제, 봄꽃축제, 맥주축제 등 다양한 축제를 통해 구민 모두가 하나되는 동대문구를 만들겠습니다.
  다음은 약자와 함께하는 동행도시입니다.
  경로당 중식 주 5일제 지원을 확대하고, 동백꽃 노인종합복지관 운영을 통해 종합적인 어르신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지난 12월 개관한 휘경·이문누리 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지역 내 다양한 사회복지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시에서 운영하는 디지털 동행 플라자 개시와 연계하여 디지털 환경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필요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습니다.
  올해 3월 구립 50플러스 센터를 개관하여 중·장년층 창업과 취업을 지원하고, 3월 본격 시행하는 통합돌봄 사업은 조기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철저하게 대비하겠습니다.
  아가사랑센터 운영을 더욱 활성화해서 다양한 출산·양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구립 어린이집 및 서울형 키즈카페 추가 확충에도 노력하여 저출산을 극복하고, 아이와 부모가 행복한 동대문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 밖에도 고립 위기에 처한 1인 가구와 장애인,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의 생활안정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지속하겠습니다.
  끝으로 안전하고 걷기 좋은 도시입니다.
  지금까지 우리 구는 거리가게 578개 중 273개를 정비해 보행권과 도시미관을 확보하였습니다.
  올해도 전통시장과 깡통시장 주변 정비를 지속하고 외대앞역 보행환경을 개선하겠습니다.
  고산자로 일대 가림막 철거 공사와 환경 개선사업을 진행하고 홍릉 지식의 거리 일대를 정비하여 걷기 좋은 감성 공간으로 만들겠습니다.
  중랑천 둔치에는 케나프 등 친환경 식물을 식재하여 탄소저감 산책로를 만들고, 도시 곳곳에 매력정원과 동행정원을 조성하겠습니다.
  또한 지하차도 침수대비 시설물을 정비하고 지반침하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도 철저히 하겠습니다.
  골목길 안전강화를 위하여 스마트 보안등과 지능형 CCTV 설치를 확대하겠습니다.
  이밖에도 2030년 개통 예정인 GTX-B, C 노선과 수인분당선 단선 신설, 면목선 신설을 적극 추진하여 우리 구를 교통허브 도시로 만들고, 주차난의 해소를 위해서는 이문2동 공영주차장 조성을 완료하고 간데메공원 공영주차장 건립을 추진하겠습니다.
  고산자로 일대에는 노상주차장을 조성하겠습니다.
  그리고 상반기 이문1동 주민센터를 신규 복합공공청사로 이전 개청하고 이문 보건지소를 개소하여 주민들의 민원에 적극 대응하고 지역주민의 문화·체육 편의시설로 활용하도록 하겠습니다.
  끝으로 상반기 예산의 조기집행과 각종 규제개혁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내수진작과 민생안정에 최선을 다하고, 서울시 및 중앙정부와의 소통과 협조를 통하여 우리 구의 발전 방향을 모색해 나가겠습니다.
  존경하는 이태인 의장님!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금년에도 계획된 모든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의원님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우리 구 1,400여명 전 직원은 변화와 미래도시 동대문구를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보고사항은 끝에 실음)

○의장 이태인   
부구청장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2026년도 구정업무계획 보고 청취의 건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ㅇ휴회의 건 
○의장 이태인   
다음은 휴회의 건을 상정합니다.
  회기 중 각 상임위원회 활동 등을 위하여 1월 30일부터 2월 4일까지 총 6일간 본회의를 휴회코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그러면 오늘 본회의는 이것으로 마치고, 제2차 본회의는 2월 5일 목요일 11시에 개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제349회 동대문구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 51분 산회)